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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무리생각해도 문재인이 질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아무리생각해도... |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12-11-26 14:48:09

안철수지지자였습니다.

 

알바 아닙니다.(알바라고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트위터에서 상처많이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민주당은 애초에 정권교체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정권교체가 가능했던 후보는 누가봐도 안철수이고 지금은 어쩐지 박근혜 대통령이 유력해보입니다.

 

순진한 국민들만 문재인이 당선 될 것이라고 핑크빛 꿈을 꾸고 있고, 정권교체, 정권심판 이러면서 트위터를 도배하네요...

 

민주당은 자기당에서 후보가 나왔다는 것에 만족하고, 자기들이야 지자체장 하나씩 해먹으면 된다. 이런 식입니다.

 

박근혜가 대통령 하면서 깽판쳐주면 더 고맙게 생각할 것 같구요...(이명박덕에 지자체 싹쓸이...)

 

민주당이 너무 싫은데 과연 민주당을 또 찍어줘야할지 고민입니다.

 

안철수도 문재인의 두 얼굴을 봤다고 측근들에게 그랬다는데 여기 82쿸은 문재인에 대한 환상과 찬양으로... ㅠㅠ

 

어찌해야 하나요?

 

민주당이나 똥누리나 그닥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요.

 

저 좀 도와주시길....

 

문재인 신앙같은 것은 배제했으면 합니다.

 

고매한 인격이 대통령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IP : 14.35.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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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말을 해드릴까
    '12.11.26 2:51 PM (175.117.xxx.32)

    고매한 인격이 대통령에 도움 많이 됩니다
    이명박그네 같은 인격적으로 쓰레기인 것들이 이끄는 나라에서 살고 싶으신 모양인 것 같으네요

  • 2.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12.11.26 2:52 PM (71.60.xxx.82)

    문재인이 승리할 것 같습니다. 인간이니 단점도 많겠지만 지금 한국 수준에는 차고 넘치는 사람이예요.

  • 3. 8282
    '12.11.26 2:54 PM (14.39.xxx.161)

    그냥 자기가 원하는 후보 찍으세요. 뭐 이런 선거권하나도 결정을 못해서 남이 도와주고 말고 하나요.
    저도 박근혜가 대통령 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서 정말 정말 싫지만요.) 어차피 민주주의란게 다수의 의견따라가는거니까, 할수없죠.

  • 4. 싸구려
    '12.11.26 2:54 PM (122.32.xxx.57)

    5년 보니 넘 질리고 싫어요.
    이젠 좀 고급스럽게 바꾸고 싶어요.

  • 5. 저도...
    '12.11.26 2:55 PM (211.201.xxx.173)

    5년 보니 넘 질리고 싫어요.
    이젠 좀 고급스럽게 바꾸고 싶어요. 22222

  • 6. 원글
    '12.11.26 2:56 PM (14.35.xxx.97)

    맨윗분 말씀이 심하신 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이 듣고 싶어서 용기내었습니다.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는데, 문재인지지자님들께 욕과 공격만 당했습니다. 더 이상의 상처는 원치않고요, 좀 더 이해가능하고 타당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7. 교묘하게 이간질?
    '12.11.26 2:56 PM (220.125.xxx.107)

    트위터에서 왜 까였는지 알것같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시는듯...

  • 8. 원글
    '12.11.26 2:57 PM (14.35.xxx.97)

    댓글들이 너무 무섭네요.. 문재인 지지자님들 많으신 것 같아, 왜 뽑아야 하는지 타당한 이유를 좀 찾고 싶었을 뿐입니다.

  • 9. ...
    '12.11.26 2:58 PM (211.219.xxx.62)

    뭘 어떻게 도와드리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무소속으로 정권교체 불가능에 가가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
    처음부터 왜 40대 이상에서는 문재인 지지율이 안철수 님 보다 더 높았는지 생각해보세요. 40대 이상이신 분은 기본적으로 무소속에 대한 불신이 있어요.

    지금 상황이 어렵지만 절망할 단계는 아닙니다.

  • 10. 원글
    '12.11.26 3:01 PM (14.35.xxx.97)

    다시 말씀 드릴께요.

    문재인 하나의 인물이 우리나라를끌어갈 것이 아니기 떄문에... 타당한 이유에 대해...

    이번 단일화에서도 나중에는 문재인후보가 안철수를 이명박과 같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 저는 문재인후보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민주당이 시켜거 그런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재인 하나의 인물보다는 민주당이라는 거대한 배후를 봐야할 듯 한데, 민주당과 똥누리가 어떤 다른 점이 있는지 도통 못찾겠다는 슬픔이 있어서요.

    문재인이라는 인물 하나만 봐야 합니까?

  • 11. ^^
    '12.11.26 3:02 PM (70.68.xxx.167)

    프흡

  • 12. 그리
    '12.11.26 3:02 PM (114.207.xxx.97)

    어렵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50만표 차이로 이깁니다.

  • 13. 원글님은
    '12.11.26 3:03 PM (114.207.xxx.97)

    교묘한 알바같아요. 이명박과 같다는 말이 대북 정책에서 그렇다는거였쟎아요.

  • 14. ..
    '12.11.26 3:03 PM (180.229.xxx.104)

    문재인 30~40만표정도로 이긴다고 정치부 기자들이 그런다는데요
    기자들에 젤정확하지 않을까요
    그래서인가 똥누리당 알바들이 발악을 하는듯해요 ㅋㅋ

  • 15. 그리고
    '12.11.26 3:04 PM (114.207.xxx.97)

    대북 정책은 문재인님이 경제 살리기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가장 주력하는 정책중 하나인데 그정도도 못확인하나요?

  • 16. 원글
    '12.11.26 3:05 PM (14.35.xxx.97)

    트위터에서 처럼 안철수지지자였던 저 같은 사람들은 그냥 니맘대로 하세요... 이런 분위기 인가요?

    제가 민주당 일을 좀 도와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민주당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알고 기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똥누리와 야합하는 과정이 너무 교활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에 신임이 안가는것이고,

    여기서 좀 다정하거나 따듯한 조언을 원했는데 역시나...군요.

    죄송했습니다.

  • 17. 원글님.
    '12.11.26 3:06 PM (211.219.xxx.62)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이명박 같다고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그런말했으면 난리났죠.
    이런 작은 실수가 큰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일부 지지자들을 선동해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것도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나요.

    민주당과 똥누리를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당연히 열받죠. 안철수 후보를 이명박에 비교하니 모든 안철수 후보 지지자분들 상처받았쟎아요. 똑같은 거죠.

    민주당과 똥누리를 똑같이 보신다면 저는 정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일이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할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나쁜점 당연히 있죠.

    그러나 그 정도의 차이는 동네 깡패와 히틀러 수준입니다.

    어떤 트윗글을 올리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황당무계한 글을 올리셔서 좋은 반응 얻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 18.
    '12.11.26 3:08 PM (110.15.xxx.138)

    그런데 문재인의 두얼굴을봤다고 한거맞나요?
    정확한근거가있습니까?그렇다면 거기에 실망해서 그래서 사퇴한겁니까?
    그게사실일지라도
    정치를하려고하는사람 한나라를 이끌어 가려고하는사람이
    그런거하나에 실망했다고 사퇴를하는건아니지않나요?
    알바가아닌안철수지지자님이시라면 왜 자꾸 그런식으로 여론을몰려고 하는지요?

  • 19. 승리
    '12.11.26 3:11 PM (210.206.xxx.37)

    전 이길거 같은데요..안철수님도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했고 예전에 박경철원장님도 문재인이라고..김어준총수가 뉴욕타임즈에서 말한적있어요

  • 20. 원글
    '12.11.26 3:11 PM (14.35.xxx.97)

    제가 조언을 구하는 것에 아시는 분은 다정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며칠동안 너무 무서운 답변만 받아서... 머릿속으로는 문재인인데, 가슴이 자꾸 허락을 안하네요.....

    문재인 지지자님들조차 비이성적으로 보일 정도입니다.

    죄송하지만.... ㅠㅠ

    진심이니 제발. 부탁 좀 드립니다.

  • 21. ..에궁
    '12.11.26 3:13 PM (119.197.xxx.240)

    .투표 안할려고했는데..질거같다고하니까 가서 문 찍어줄께요..
    그렇게하라고 글올리신거죠?

  • 22. 오수정이다
    '12.11.26 3:15 PM (1.251.xxx.221)

    원글님....진심어린 댓글 달아달라고 해놓고는....혼잣말만 계속하네요.
    교묘한 알바 맞는것 같네요. 정말 빈정상한다는....

  • 23. 원글님..
    '12.11.26 3:15 PM (211.219.xxx.62)

    전 새누리 경험도 있고 (가족이 연루되어서. 제 의사 아님) 민주당 간접 경험도 있어요.
    우선 기존 정치는 말씀하신대로 정말 많이 썩었어요.

    근데 저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민주당 보고 지지한것 아니고 많은 분들이 그러세요. 새정치를 바라지만 좀 더 현실적인 사람들이 문재인 후보 지지하는것 같아요.
    현실적인 사람들은 한걸음이라고 발전하는것을 원하지 한꺼번에 짠 하고 새 세상 바라지 않거든요. 문 후보가 민주당 어느정도는 깨끗하게 해줄것이다 란 믿음이 있어요.

    그게 계속 퍼질 것이여서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렵지만요.

  • 24. ㅂㅂ
    '12.11.26 3:18 PM (210.206.xxx.37)

    문재인후보님이 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더 간절하세요..친노라고 공격당한분들 한명숙.정연주등이 이번정권에서 고초를 당했는데 안철수쪽에서 친노배제해야한다지 격한 반응을 보인부분도 있고..안철수만이 감정상한거 아니라는 말이죠..그러니 마음 푸세요

  • 25. ㅠㅠ
    '12.11.26 3:20 PM (125.143.xxx.206)

    저도 정말 진심으로 댓글답니다
    저는 문후보님 지지자였는데, 두분다 좋았지만 한쪽으로 기울어졌었어요
    우선 저는 안철수님이 정권교체가 더 쉬울꺼란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시겠지만..그래요
    깨끗한 이미지는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단일화가 끝이 아니라 대선에서는 어느순간 어떤 걸 트집잡아 온갖미디어 동원해서 훅보낼지 짐작할수 없지않나요
    CEO출신에대한 불신도 있었겠고요
    물론 문후보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지난5년간, 총선때..탈탈 털려오신 분이니까 낫다고 생각했어요
    토론을 보면서 정말 선해보이셨지만, 그냥 학교안 교수님같은 발언들, 합리적 보수라는 점에서 중도좌파인 저와 또 달랐지요
    협상과정이나 정책의 구체적인 계획등 아직 조금더 스스로 다듬어야할 시간이 필요해보였구요(어디까지나 비교해서요)
    결정적으로 저같은 문지지자들이 아마 조금더 정권교체를 우선순위에 두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나 싶어요

  • 26. 원글
    '12.11.26 3:20 PM (14.35.xxx.97)

    그것도 모르냐... 이런 말씀은 상처가 되네요.

    정치 잘 모릅니다.

    그래서 조언 구하는 거구요, 정치에 대해 회의만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노무현 정부떄 달라진 것 별로 없어서 많이 놀랐구요,(그래서 사실 문재인에 대해 큰 희망이 없어요,...)

    유신에 대해서도...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지나면서 유신의잔재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어야 맞다고 봅니다. 왜 해결이 아직도 안되었느지도 궁금하고..

    저 같으면 전두환 그렇게 호의호식하게 그냥 두지 않앗을 것 같아요.

    무식한 질문 죄송합니다만, 가능하신 분만 다정한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욕은 이미 많이 먹었으니 그만 주셔도 됩니다...ㅜㅜ

  • 27. 넘 궁금한 대선결과
    '12.11.26 3:22 PM (117.111.xxx.231)

    진짜 내가 문재인이당선되서 나라꼴이 얼마나 바뀌고좋아지는지 두고보겠습니다...이렇게들 찬양하는 문재인이 어떻게하나두고봐야겠어요

  • 28. ㅂㅂ
    '12.11.26 3:25 PM (210.206.xxx.37)

    대통령하나 바꾼다고 세상이 확달라지길 원하신다면 안철수님이 대통령되셔도 실망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29. 결과는
    '12.11.26 3:26 PM (118.47.xxx.13)

    역대 최저 표차이 3만표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 30. 원글
    '12.11.26 3:30 PM (14.35.xxx.97)

    제 시아버님이 경기북부로 골프를 다니십니다. 그런데.. 전두X이 라운딩을 할 떄 앞과 뒤.. 전부 사서...시간을 여유있게 골프를 친다고 합니다.

    그 말에 너무 질렸네요...

    김대중씨는, 노무현씨는... 왜 전두X를 그냥 둘 수 밖에 없었나...

    그렇다면 대통령이 혼자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이런 고민도 있습니다.

  • 31. 현실적으로
    '12.11.26 3:31 PM (211.60.xxx.148)

    지겠죠... 제 주변에서는 그네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그걸 전제로 주식과 부동산 계획 세우고 있어요. 은행 Pb들도 그렇게 권한다고 들었어요.

  • 32. ㅂㅂ
    '12.11.26 3:35 PM (210.206.xxx.37)

    전두환다음이 노태우였고 김영삼이였으니까요..정권교체는 1997이 처음이고 김대중대통령이 집 권했을땐 imf 로 나라가 엉망진창 그리고 그때 조중동이 과거는 잊고 미래로 가야한다고 엄청 펌 프질했죠..역사청산이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음

  • 33. 대통령
    '12.11.26 3:42 PM (114.207.xxx.97)

    바뀌면 조금씩 바뀌게 되고 야당이 20년정도 잡으면 확 달라진 미래에서 우리들 후손들이 살아가겠죠.
    하지만 새머리가 집권을 계속한다면 빈부격차와 민주주의 후퇴로 후손들이 암담한 세상을 살아가겠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거치면서 한게 없는게 아니라 아주 사회를 많이 발전 시켰습니다.
    민주주의의 발전과 복지 국가의 초석을 다지셨고 부정부폐와 선거에서 차떼기로 정당 후원금을 받는 문화도 사라졌고 많습니다.
    몇가지 부동산 문제와 빈부격차의 심화 비정규직의 양성등의 문제도 물론 있었고요.

  • 34. 대통령
    '12.11.26 3:43 PM (125.143.xxx.206)

    대통령 뽑아놓고 못지켜드렸을때 어떤일이 벌어졌는지 이미 보셨잖아요
    왜 과거청산 못했는지 아시잖아요 국민들 절반이 나라를 아무리 쥐고흔들어도 뽑아주니까요
    그 국민들 믿고 저러는 거지요
    언론에서 좀 물어뜯어주고 물타기하면 새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그게그거, 정치인들도 그게그거...그렇게 또 새누리당이니..
    김대중대통령도 노무현대통령도 못한걸 무소속 안철수님이 할수 있었을까요...아..저도 늙은건가요
    이번엔 과도한 기대도 없고, 그저 상식적인 사회로 돌려놔주기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안철수님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많은 분들이 그런 마음이실테죠..

  • 35. anti민통
    '12.11.26 3:48 PM (210.105.xxx.118)

    오래전 민주화에 헌신하던 야당인사들과 작금의 야당인사들은 완전히 달라요.
    이번 일을 통해서도 봤지만 인격은 진똥이 낫냐 된똥이 낫냐 차이고
    님이 원하는 세상과 가까운 정책을 펴겠다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거대 여당이니 아무래도 새누리가 내건 정책이 더 실현화될 가능성이 크지만
    요즘은 반드시 그렇지도 않긴 해요. 박그네가 밀던 정책, 새누리 당이 부결시키더라구요.

    국민들은 이 참에 정신 차리고 대통령 보다 제대로 된 국회의원들 뽑는 게
    가장 좋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 36. 원글
    '12.11.26 3:49 PM (14.35.xxx.97)

    저도 '상식' 그것 하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오늘자 기사에는 안철수가 문재인에 대해서 좋지 않은 생각을 갖게 되었고... 영혼을 팔지 않았다. 뭐 이런 말들이 있었다는 것이.. 도대체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요.

    저도 어린 나이가 아니고... 정치인들이 주변에 계십니다.
    정치인으로 오래 있다보면 생존의 경쟁 속에서 때가 묻고 정치자금없이는 버티질 못해서 악과도 손을 잡을 수 밖에 없고요..

    차선이 없으니 차악을...

    이런 말들에 대해서도..

    그냥 포기 하고 싶은 마음을 좀 다잡아 주셨으면...ㅜㅜ

  • 37. 원글
    '12.11.26 3:51 PM (14.35.xxx.97)

    윗분들 중에 도움이 되는 글이 다소 잇습니다. 그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 38. ............
    '12.11.26 4:32 PM (118.47.xxx.13)

    오래전 민주화에 헌신하던 야당인사들과 작금의 야당인사들은 완전히 달라요.
    이번 일을 통해서도 봤지만 인격은 진똥이 낫냐 된똥이 낫냐 차이고222222222

  • 39. 아마...
    '12.11.26 4:57 PM (180.71.xxx.92)

    결코 쉬운 게임은 아닐겁니다.
    새눌다에서도 해볼만한 게임이랍니다.

  • 40. 원글님...
    '12.11.26 5:19 PM (121.130.xxx.99)

    님만 문재인 찍으면,
    됩니다....
    역사를 바꿀수 있다구요.

    뭔 고민을 그리한데요?
    설마,
    그네꼬랑 문재인을 두고...고민???
    그런 고민하지 마세요.모든면에서 우월합니다.
    당을 놓고 봐도 그래요.
    국회나서면,
    호형호제 한다고는 하지만,
    새누리당은 아니잖아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사실 지금 전세계적인 장기불황으로 가고 있는 이순간,
    대통령되는분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걱정 해줄 처지 아니구요.
    서민출신 대통령이,
    은수저 물고 태어난 여자 보다는 나을겁니다.

  • 41. ....
    '12.11.26 5:24 PM (125.143.xxx.206)

    차선이 아니라 차악이라고 하시니 문지지자가 듣기엔 참 씁쓸하네요
    민주당 민통당을 그리 구별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도 참..
    안철수님이 앞으로 입당을 할수도, 창당을 하더라도 기존 정치인들 영입이 많을텐데...
    너무 지지자들이 안철수님의 운신의 폭을 좁히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지난 역사에서 민주당10년이 살기좋았단 생각을 이번 정권이 들게 해주었기 때문에
    저는 문후보님이 그간 아픔과 후회를 통해 칼을 갈았을꺼라 믿고 최선이라 생각하고 투표하러 갈껍니다

  • 42. ㅇㅇ
    '12.11.26 6:07 PM (203.226.xxx.238)

    아무리 그밥에 그나물이 정치계라도 저는 독재자 딸의 국민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 43. ..
    '12.11.26 7:32 PM (175.116.xxx.121)

    안철수가 사퇴를 했고 그 부분에서 생긴 잡음으로 속상한 지지자들의 마음은 알겠으나,
    문지지자들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도 유쾌한 일은 아닐 겁니다
    안철수도 언젠가는 정치를 해서 유권자들에게 표를 받아야할 때가 있겠지요
    그때 이런 글들이 다 부메랑이 되서 돌아갑니다

    무조건적으로 상대는 악이고 나는 선이라는 개념은 좀 버리세요
    안철수에서 문재인으로 돌아선 제 입장에서는 이런 글 보면 한때나마 지지했던 안철수도 그닥 곱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문지지자들도 할말 많을 겁니다
    그 분들도 참고 계실테니 서로 터트리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요
    님이 정말 새누리당과 민통당의 차이를 모르는 게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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