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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후보님 지지 하다가 박근혜를 뽑겠다고요?

드디어 커밍아웃? |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2-11-24 17:29:35
안후보님 사퇴에 안 후보 지지하셨던 분들의 허탈감과 끝까지 가지 못한 속상함은 당연하지만  

그 반대 급부로 박근혜를 뽑겠다는 분들은 

문후보와 안후보의 단일화 협상조차 이해못하셨거나  안후보에게서 박근헤의 공통된 특징을 보고 

박근혜보다는  안후보가 그나마 낫다고 생각했던 분들이겠죠. 

역사의식 부족하고  자기의 이익을 채워주는 사람이라면 전과자도 사기꾼이라도 뽑았을 사람들... 

문후보와 안후보를 동시에 존경하고 지지했던 사람들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꿍꿍이가 있었던 사람들..

안후보가 혹시라도 대통령이 되어도 자기들 이익에 위배되면 언제든 돌을 던질 사람들...

오직 자기 배만 부르면 나라가, 후손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사람들...

친일에 부패에 온갖 썩은내가 나는 새누리당. 그것도 부족해 수많은 죄없는  목숨들을 자기 권력유지를 위해 죽인

독재자의 딸을 뽑겠다고 이렇게 생떼 쓰며 커밍아웃하는 거죠.

민주당이 아무리 잘못을 했다해도 새누리당 만큼 할까요?  독재의 독버섯 속에서 온갖 혜택과 부와 명예른 지니며

살아오면서 국민들이 힘들어할때 박근혜가 무엇을 했나요?  무엇을 했다고 박근혜를 뽑겠다는 건가요?

 의식있는 서민보다  그냥    부패와 권력으로 곳간이 가득차 보이는 왕의 종놈이 소원인 사람들...

그래도 대놓고  손가락질받는  박근혜보다 중도보수를 아우를것 같아보인다고  스스로 규정지어 놓은 안후보님이 되기를 바랬는데 ..

그래야 조금이라도 냄새가 덜 난다고 위안받으며 살았을텐데...  

이젠  냄새나더라도  이판 사판 커밍아웃하며  본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는군요.

어차피 당신들은  안후보의 진심을, 새정치를 염원했던 그 분의 뜻을 존중해서 안후보를 지지한게 아니라는걸  드디어 나타내는군요.

당신들이야 말로 안후보님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당신들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지지했다는 걸 안다면 

안후보님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시며 부끄러워하셨을겁니다. 도대체 내가 어떻게 비친거지...?

당신들은 가면쓰지 말고 쭉 그렇게 부패덩어리 집단과 한패가 되어 사십시오. 





IP : 1.243.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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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24 5:36 PM (203.130.xxx.37)

    제 표는 제꺼니까요. 민주당 쓰레기 민낯이 밝혀져서 죄책감조차 없어요.

  • 2. 저도
    '12.11.24 5:47 PM (61.101.xxx.62)

    위 두분 댓글에 왜 이렇게 동감이 가죠?
    우리가 안철수를 지지했던건 안철수 하나가 좋아서가 아니잖아요.
    그가 이런 양당의 썩은 정치를 조금이라도 도려내줘서 새살을 돋게 도와주고 특히 우리세대도 우리세대지만 우리기성세대들이 미안해하고 걱정하고 있는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줄수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에 그나마 유일한 인물이었으니 지지한거지.
    그런데 그들 도와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줘야하는 야당이 그를 오히려 정적취급하면서 밟았어요. 특히 20대들한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새 리더를.
    더 이상 민주당의 오만함과 그 지지자들의 광기를 보기 싫습니다.

  • 3. 뭐 유신 씨즌 2 기대할랍니다.
    '12.11.24 5:48 PM (123.211.xxx.192)

    더 이상 민주당의 오만함과 그 지지자들의 광기를 보기 싫습니다222222222

  • 4. ,,,
    '12.11.24 6:05 PM (61.101.xxx.62)

    이제 문을 찍던 박을 찍던 심상정씨를 찍던 아님 그외 다른 야당 후보들을 찍던 다 각자 알아서 합시다.

  • 5. 낙조
    '12.11.24 6:18 PM (211.223.xxx.107)

    이북은 독재자 손자 이남은 독재자딸 잘들 해보세요 난 살만큼 .산 노인 이라

    단지 자라나는 우리손자 손년 자유로운 세상에 살고하게 십어요

    유신시대 이런자유 뉴릴수없었어요 다시 유신격어 보자고요
    잘들해보세요 독재자딸 찍으세요 .

  • 6. 감성정치
    '12.11.24 11:00 PM (211.201.xxx.109)

    지금은 감성을 내려놓고 양자선택...
    그 순간이예요
    누구나 한표의 권리뿐이니...
    최악이 누구인지...같이 생각할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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