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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잊지 않았습니다.

| 조회수 : 23,049 | 추천수 : 44
작성일 : 2012-11-24 02:28:20

 

 

매번 선거철이 되면...

아니지...

매번 무언가 이슈가 되는 일이 있으면...

82는 요동을 칩니다.

 

 

지난 번 글에 고무장갑 손가락 부분을 이용한 팁을 올렸었죠.

여름이 지나고

겨울에 발견한 참사입니다.

 

이런.....

겨울 코트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코트...사야 합니다. ㅠㅠ


혹시 모르니 다른 분들도 빨리 한 번 살펴보세요.

부작용을 생각 못하고 부주의하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ㅠㅠ ㅠㅠ

 

 

 

090523

제 블로그에 늘 떠 있는 숫자입니다.


결국 제 박석은 못 찾았습니다.

 

 

 

집에 어디선가 얻은 포스트 잇이 좀 많습니다.

책을 보다보면 표시를 좀 하고픈데

책을 접기는 싫고

포스트 잇을 한 장 다 쓰기에는 아깝고

이럴 때 쓰는 포스트 잇은 예쁘지만 비쌉니다.


이렇게 칼질해서 사용합니다.

 

 

 

 

시시각각 느꼈던 분노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이런 의미에서 잊지 말아야 할 명단이

좀 있습니다.

게으름으로 누락된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만...

 

 

 

 

엄마께서 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라바짜 커피 통은 크기 비교를 위해 놓은 것입니다.


네...17kg군요.


이건 7kg네요.


이거는 2.7kg

 

우리 가족은 통큰 가족입니다.

혼자 사는 딸에게

직장 다니느라 밥도 거의 안해먹는 딸에게

어무이께서는 바리바리 김치를 싸 보내십니다.

 

몸도 아프시면서 힘들게 김장하시는데 저는 한 통만 주세요. 라고 하는 딸래미에게

엄마께서는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으라고 하십니다.

 

난 내가 힘들어서 한 것은 나눌 수 있지만, 엄마께서 힘들여 하신 것을 나누고픈 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어요.

라고...

저는 말합니다.

 

엄마는...

속 좁다고 나무라십니다.

 

저는...잘 퍼주는 사람입니다.

 

매실 담가, 유리병 사서 주변에 나눠주고

오디 담가, 주변에 나눠주고

오미자 담가 또 나누고

고구마 5kg 구워 나눠 먹고

유자차 레몬차 담가 또 나누고...

하는 김에 더 해서 나누고..

나누고...

 

사람을 겪어가면서

배려가 권리가 되는 과정들을 겪으면서

나누는 것이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나누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눔 그 후가 문제였습니다.

 

나의 배려와 마음이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엄마의 속 좁다는 말씀에

며칠을 생각해봤지만, 아직 미성숙한지라...

여전히 엄마의 피와 땀을 나눌 수는 없었습니다.

 

 

 

090523

이 날...

저는 뒤 끝 있는 여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시는 이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새록새록 가슴에 분이 차오릅니다.

 

 

성황당에 돌 한 조각 올리면

탑이 됩니다.

 

 

살아오면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의 선택이 더 많았습니다.

 

최선이 아니었다고

최악을 받아들이지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090523

이 날을 잊지 않고

지난 몇 년의 시간을 잊지 않고

 

잊지 않고

꼭 투표 할겁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마녀
    '12.11.24 6:03 AM

    저 들에 푸르는 솔잎을 보라ᆢ 기타치며 부르시던 모습을 보며 그만 짠해져서 울컥 했습니다 지척에 봉하를 두고도 여즉 못가보고 영상으로 소리로 마음을 달래는 새벽입니다ᆢ

  • 옹기종기
    '12.11.26 6:49 PM

    봉하...소박해서 좀 놀랬어요.
    여름에 노란 원피스 예쁘게 차려 입고 또 다녀오려고요.
    우리...잘 살고 있다고...편히 쉬시라고. 인사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2. 닐카프리
    '12.11.24 7:45 AM

    하늘에서..
    12.19에..
    두 분 다 웃게 해드리고 싶어요..

  • 옹기종기
    '12.11.26 6:28 PM

    그쵸?
    김대중 대통령도 생각나고....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때 오열하시던 사진이 눈에 생생해요.
    나쁜 놈들... ㅠㅠ

  • 3. 하영맘
    '12.11.24 9:35 AM

    우리 모두 잊지 않아야죠...그러기 위해서는 과정중에 있었던 서로의 상처들은 얼른얼른 추스리고 함께...더 넓은 마음으로 그 날을 위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빚진 마음,미안한 마음, 감사한 마음들이 한데 모아져 꼭!꼭! 그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 아침에 좋은 글 감사해요~

  • 옹기종기
    '12.11.26 6:29 PM

    내가 아픈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이 있다는 것을...다들 아시겠죠.
    꼭 그 날이 오면 좋겠어요.

  • 4. 커다란무
    '12.11.24 10:18 AM

    글을 읽다보니...흩어졌던 마음의 가지들이 하나로 고이 모이는듯 합니다.

  • 옹기종기
    '12.11.26 6:32 PM

    최고의 찬사를 들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5. 겨울나무
    '12.11.24 11:05 AM

    네 잊지 말고 꼭 투표할게요

  • 옹기종기
    '12.11.26 6:33 PM

    우리...투표율 90% 만들어봐요.
    꼬~옥요!!

  • 6. edugabe
    '12.11.24 1:00 PM

    에혀
    ㅜㅠ

    가슴이 저려옵니다

    저도 잊지않겠습니다

  • 옹기종기
    '12.11.26 6:33 PM

    잊지 말고
    꼭 투표해요. ^^

  • 7. AfterCrying
    '12.11.24 1:06 PM

    이사오면서 전화번호를 바꾸게 되었어요.
    5.23
    그리고 엄마기일.
    제 일상 곳곳에 보이도록 숫자를 쓰는 곳에 바꾸고 있어요, 아직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잊을 수도, 잊히지도 않을 숫자들.
    아파요. 견뎌야죠.
    아파도 견딜 거예요.
    그리움이 목 안 가득 차올라서 나를 삼켜버려도 견디면서 살아갈 거예요.
    이 사무침을 나누는 분들이 계시니 잘 견뎌낼 거예요.

  • 옹기종기
    '12.11.26 6:35 PM

    전 아빠 돌아가셨을 때도 노통때 만큼 그리 못 울었어요. 불효녀인가봐요.
    우리..잘 견뎌 낼 거예요.

  • 8. 오뚜기
    '12.11.24 1:19 PM

    그립네요 포근함 역대 가장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 옹기종기
    '12.11.26 6:36 PM

    다음에 또 더 아름다운 얼굴이 등장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 9. 찌우맘
    '12.11.24 2:00 PM

    아...이 화창한 주말...제 눈은 뿌옇습니다.ㅜㅜ

  • 옹기종기
    '12.11.26 6:36 PM

    눈물 훔치시고...
    묵묵히 앞으로 따박따박 한 걸음 같이 걸어가요!!

  • 10. 오수정이다
    '12.11.24 2:18 PM

    고마워요. 자게 보다 한숨이 나와 나가려다 들려봤는데....고마워요

  • 옹기종기
    '12.11.26 6:37 PM

    ㅎㅎㅎㅎㅎ
    어째요..
    어떤 마음이신지 너무 공감이....
    감사합니다.

  • 11. gondre
    '12.11.24 4:13 PM

    추천 누르고 가요..ㅠㅠ

  • 옹기종기
    '12.11.26 6:37 PM

    아핫!
    감사합니다.

  • 12. 바람개비
    '12.11.24 5:05 PM

    요즈음 더 많이 생각나고 혹시나 계셨으면 이번 선거판을 어떻게 보실까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보고 싶습니다.

  • 옹기종기
    '12.11.26 6:38 PM

    김어준의 말처럼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보여드려야죠!

  • 13. 파랑새
    '12.11.24 5:30 PM

    잊지 않겠습니다....

  • 옹기종기
    '12.11.26 6:39 PM

    가장 중요한 것만 잊지 않으면 됩니다. 그쵸????

  • 14. 제니
    '12.11.24 8:12 PM

    원글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되세요.^^

  • 옹기종기
    '12.11.26 6:39 PM

    제가 감사하죠.
    덕분에 따듯한 겨울 보낼듯요.
    늘 건강하세요.

  • 15. 자장자장잼잼
    '12.11.24 9:26 PM

    감사합니다.
    마지막 자전거 사진은
    정말 볼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면서 코와 눈이 아파지는 자동반사 증상이 있다지요.
    그날 이후..
    뒷끝있는 여자로 새로태어난 사람 여기 한명 더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그 뒷끝 치유받고 싶네요. 꼭 되리가 믿습니다.

  • 옹기종기
    '12.11.26 6:40 PM

    우리 뒤끝있는 여자 모임해요!
    모임 이름은 "뒷끝녀" !! ㅋㅋㅋㅋ

  • 16. 자갈치아지매
    '12.11.24 9:38 PM

    글을 읽다보니...흩어졌던 마음의 가지들이 하나로 고이 모이는듯 합니다222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놈을 안고 강으로 떨어진 논개처럼 이번 선거일에는 새누리당표찍는 사람 한사람이라도 꼭 맘안고 투표장 갈랍니다. 너무 간절히 원하기 때문에.

  • 옹기종기
    '12.11.26 6:41 PM

    저 오늘 박근혜 지지자와 이야기하다가 혈압 올랐어요.
    좀 더 차분하게 자분자분 설득을 했어야 하는데...
    저도 논개의 심정으로 좀 더 노력할께요!!

  • 17. 디자이노이드
    '12.11.24 10:29 PM

    이 방도 아니고 저 방도 아닌...그런 시간들이었어요...
    옹기종기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훌륭하시니 자녀가 그렇구나 하는 것도 배우고 갑니다!

  • 옹기종기
    '12.11.26 6:43 PM

    이 방도 아니고 저 방도 아닌 시간이라...
    제가 요즘 그래서 82에 머무는 시간이 줄었어요.

    형만한 아우 없듯이, 어무이 만한 딸이 되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 18. 아이추워
    '12.11.24 10:46 PM

    마지막 자전거 사진에서 또 울컥..

  • 옹기종기
    '12.11.26 6:44 PM

    전 이 사진보다 자전거에 손녀 태우신 뒷모습 사진에 울컥..
    그래서 이 사진 올렸는데..죄송요 ㅠㅠ

  • 19. uzziel
    '12.11.25 11:52 AM

    자전거 사진에 저도 울컥...--;
    저희 아이 가슴에 아기띠로 안고 가서 영정사진 앞에서 말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
    가슴이 따뜻할거 같은 그런 느낌의 사진이예요.

    뭐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옹기종기
    '12.11.26 6:44 PM

    한없이 울었던 기억이 나면, 지금도 눈물이 나요.
    잘 될거예요.
    우리가 흔들리지만 않으면요.^^

  • 20. 뭐로
    '12.11.26 12:37 AM

    잊지않았습니다.
    그날부터 죽 선거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옹기종기
    '12.11.26 6:45 PM

    비수의 날을 세우는 심정으로 선거날을 기다리고 있다지요.

  • 21. 새벽
    '12.11.26 1:09 PM

    녜 투표 날만 기다리네요.원글님 감사 합니다.``

  • 옹기종기
    '12.11.26 6:46 PM

    저도 12월 19일만 기다립니다.
    두고보자...빠드득...이런 심정이예요.^^;;;

  • 22. 혀니랑
    '12.11.26 4:25 PM

    20090523.
    그 날 아침..잊지 않습 니다.
    친구의 전화가 왔었고,,빨리 텔레비젼 봐라..왜?
    야튼 봐라...!! 정말 머리가 띵했었어요, 인근 양산병원으로 갔었어요,
    사람들 여기저기 모여서 너무나 상심한 얼굴표정,,,패닉,,
    그랬었네요,,,,,,,,,,,,,,,,,,,,,,,,,,,,,,,,,,,,,,,,,모쪼록 20121219엔 그 분이 다시 살아나는 날이 되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21220엔 봉하갈랍니다.

  • 옹기종기
    '12.11.26 6:47 PM

    아...
    20일날 봉하행이라..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저도 갈까봐요. ㅋㅋㅋㅋ

  • 23. 혀니랑
    '12.11.27 8:45 AM

    저 자전거 뒤의 서은이도 많이 컸겠다......할아버지의 기억이 어떨까,,가슴이 저립니다.
    손가락 브이자 만들던 서은이.....그 장면이 얼마나 아팠던지요,,

  • 옹기종기
    '12.11.29 8:01 PM

    그쵸.
    남은 가족분들의 심정은...휴..정말이지.....

  • 24. 땡땡
    '12.11.27 7:11 PM

    ㅠㅠ.ㅠㅠ

    노통은...언제나 저희부부 에겐 눈물이네요..
    며칠전 남편과 예기하다 남편까지..울컥...

    오늘..님글읽으니...
    또...울컥하네요...

    저 잊으면 안되는 사람들...
    박근혜의 지지율과지지자들...
    제 삶을 무력하게 할때도 있는데...

    원글님글 읽으니...같은편을 보는듯...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잊을수 없지요...
    20090523

  • 옹기종기
    '12.11.29 8:03 PM

    저도 82에 와야 위로를 받아요.
    주변 환경(?) 이 좀 그래서, 많이 답답해요. ㅠㅠ

  • 25. 카산드라
    '12.11.28 1:35 AM

    에구....저런 예쁜 손녀를 두고.....어찌 가셨을꼬....

    그 마음 또한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 옹기종기
    '12.11.29 8:04 PM

    가시는 걸음걸음 얼마나 무거우셨을까요.
    타박 타박...그 걸음을 생각만 해도...가슴이 아파요.

  • 26. 유지니맘
    '12.11.28 1:45 AM

    그날은 저에겐 너무 슬픈 결혼기념일이였습니다 .
    이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지 않고 그주 일요일에 하지요 ..
    겹쳐지면 전 주에 하기로 했답니다 .

  • 옹기종기
    '12.11.29 8:05 PM

    에구에구
    유지니맘님 어째요....ㅠㅠ

  • 27. 보리피리
    '12.11.28 1:31 PM

    옹기종기님은 대단히 멋지십니다!!!
    역사를 곡해하고 하루하루 거짓으로 국민을 눈멀게한 인간들
    결코잊지않겠습니다!

  • 옹기종기
    '12.11.29 8:06 PM

    오오옷!
    멋지다는 말을 다 들어보다닛!
    감사합니닷!

  • 28. 발상의 전환
    '12.11.29 1:24 PM

    절대 잊지 않습니다.
    절대...!

  • 옹기종기
    '12.11.29 8:07 PM

    앗!! 발전님이시닷!
    항상 넘치는 센스와 재기가 아름다우십니다~
    암요~
    우리는 잊지 않고 있어요!

  • 29. 희동이
    '12.11.29 2:24 PM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꼭 투표하겠습니다

  • 옹기종기
    '12.11.29 8:13 PM

    저 요즘 낮은 목소리로 자분자분 투표 독려하고 다닙니다.
    최소 한 명은 꼭 투표하게 만들겠어요...!

  • 30. 나린
    '12.11.29 10:53 PM

    저희에게도 노통님은 눈물이네요..ㅠㅠ

    옹기종기님 올리신 글때문에 또다시 눈물이 그렁그렁이지만

    지금은 제가 카페에 있어서 들고나는 손님들께 눈인사를 해야해서 맘대로

    울수도 없어요...

    대신 저희가게 직원들에게 투표 독려와 더불어 기호 몇번을 찍어야할지

    그리고 왜 그분을 찍어야하는지 짬날때마다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염려하지않고 잘될거라고 믿을겁니다..

    옹기종기님..감사드립니다..

  • 옹기종기
    '12.12.1 10:33 AM

    제가 감사하요.
    투표 독려하시는 나린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 31. 보리수
    '12.11.30 12:50 AM

    잊지 않았습니다.
    잊지 않을 것입니다.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행복해 하시는 사진은
    탈상때 가서 받아 온 사진으로 저희집에 가장 눈이 많이 가는 곳에 붙여 두었습니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 지지만
    못다한 일들 하시라고 보내주신 분이라 생각하며
    주위에 열심히 투표독려 하렵니다.

    지금은 눈물이 나지만
    내일은 밝게 웃겠습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친구를 지켜봐 주시고
    밀어 주세요.

  • 옹기종기
    '12.12.1 10:35 AM

    이제 가신 지 좀 되었으니
    하늘에서 한 자리 하실 것으로 예상이 되요.
    힘 좀 써주시지 않을까요?? -.-;;

  • 32. 천개의바람
    '12.11.30 3:38 PM

    주위에 보면 찍을 사람 없다고 둘다 똑같다고 말합니다.그러면 슬퍼집니다.한사람 한사람 설득해야하는데 맥이 빠집니다.5년을 겪었는데도 변한게 없는 사람들~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 옹기종기
    '12.12.1 10:38 AM

    슬퍼지죠..맞아요.
    답이 없다...라는 생각도 들어요.

    기존의 믿음에 의문을 갖을 수 있는 것이
    엄청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5년이든
    10년이든
    나의 힘으로..나의 존재로..주변을 물들이면서 기다리려고요.^^

  • 33. tods
    '12.12.4 11:25 AM

    그런데 글 내용이 카테고리에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치적성향을 떠나서요...

  • 옹기종기
    '12.12.5 8:51 PM

    아...
    예전에 살돋에 올렸던 글 내용에 대한 후속 내용이라 살돋 카테고리가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한 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쿡쿡
    '12.12.5 6:05 PM

    82를 요동치게하는데 한몫 하시는 분이시네요 글 잘 읽어내려가다가
    불편해지는군요 자살로 인해 모든것을 덮어버리게 만든 한 사람과 그의 그림자..
    자게에 올리셨으면 모를까 이곳과 키톡에는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1번을 좋아하는건 아니나 어제 토론에서 대안 없는 심판만 주장하는 그와, 쌈닭같던 그녀가 그를 대하는 태도를 보니 그를 찍고싶은 마음조차 사라지네요. 모쪼록 살돋은 살돋대로 이용해주시길...

  • 옹기종기
    '12.12.5 9:10 PM

    불편함을 느끼셨다니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만,
    쿡쿡님의 댓글 역시 절 불편하게 하셨으니, 쌤쌤 내지는 퉁 치는 겁니다~^^

    전 이념적인(?) 소비를 지향합니다!

  • 35. 보리피리
    '12.12.6 1:05 PM

    옹기종기님처럼 이념적인 소비를 지향합니다!
    현재와 미래 생활에 가장 빠른 변화를 위해 필요하니까요...

  • 옹기종기
    '12.12.13 1:43 PM

    보리피리님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가장 느린듯 하지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 36. 하조
    '12.12.8 3:57 PM

    멋있는 분이세요. 지지합니다.

    12.20보다 12.22나 12.23 12.25 이런 날 봉하에서 모이면 좋겠네요...^^

  • 옹기종기
    '12.12.13 1:44 PM

    아하..
    주말도 좋고 클스마스도 좋습니다!
    (저란 여자...약속 없는 여자... ㅠㅠ )

  • 37. 빛나는
    '12.12.10 2:59 AM

    아,,너무좋네요 이념적인 소비지향!^^
    저는 너무너무 좋네요~

  • 옹기종기
    '12.12.13 1:45 PM

    으흐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옹기종기
    '12.12.18 11:41 PM

    으흐흐..칭찬 감사합니다.
    봉하 다녀오세요. 박석 깔린 그 곳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38. 답답해서
    '12.12.19 10:34 AM

    아, 저 자전거 타는 모습은 볼때마다 눈물 나네요... 꼭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39. 쑬루
    '13.3.19 10:52 AM

    아침부터 눈물나게 하시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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