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저희 가족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조회수 : 2,26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04 20:48:28
부모님께 빚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갚을 능력은 없으시구요.

채무자가 제게 계속 연락을 합니다.

네 부모님 빚이니 네가 대신 갚아라.

못하겠다면 네 부모를 형사고발하겠다.

저 역시 갚을 능력은 없지요.

매일매일 걱정만 하며 지낸답니다.

돈이 없는 부모님은 구속되시는 건가요?  

저도 쥐꼬리만큼 모아놓은 예금과 월급 등을 차압당하나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인 제가 오히려 그 채무자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나요?

하루하루 지내기가 지옥 같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겁이 나서 법률사무소 이런 곳에 알아보지도 못하겠어요.

소심한 제가 더욱더 싫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5.2.4 8:56 PM

    부모님이 지신 빚인데, 왜 자식인 님한테 빚을 갚으라고 하나요?
    그거 협박 아닌가요? 가까운 법률사무소에 가서 상담 받으세요.
    올리신 글만으로는 자세하게 알 수는 없지만, 자식인 님의 월급이나
    예금에 함부로 차압은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 님의 명의나, 인감을 빌려준 경우가 아니라면요)님, 소심하다고 생각지 마시고,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그래야 해결할 길이 열리지 않을까요? 용기내서 잘 해결하시기를..

  • 2. 이영희
    '05.2.4 9:38 PM

    겁내지마시고 알아보세요.
    인터넷에 들어가서 무료 상담 받으시던지요.
    부모님 그리 힘드시면 파산신청 하시게 하시지요.
    인터넷으로 김관기 변호사를 쳐보세요.

  • 3. 경빈마마
    '05.2.4 10:32 PM

    혹시? 은행은 아니시죠?
    절대 모른척하세요. 인감도장이나 보증을 서지 않았다면 괜찮아요..아이들과 먹고살아야죠..
    저도 집으로 가제도구 압류한다고 몇월 몇일 몇시에 온다고 서면으로 날아와
    아이들 사진부터 치우고 하루종일 숨도 못쉰적있어요. 오지 않았습니다.
    꼭두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에 머리가 아파서 나중에 전 그랬답니다.
    차라리 날 잡아 가둬라~나도 살고 싶지 않다~죽고싶다~그랬답니다.
    아마 겁주려고 그럴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절대 돈 내 놓지 마세요.그렇다고 해결되지도 않아요.
    독하게 맘먹고 모른다고 하세요. 끝도 없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선에서 해결하게 하세요.
    독하게 맘먹고 모른다고 하세요..서로를 위해서 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 4. 은비
    '05.2.5 12:14 AM

    사기치지 않은 다음에야 형사문제될 건 없는 거 같은데요
    부모님부채는 자식들에게 돌아오지 않숩니다.
    자식이나 주변 사람에게 전화하는 거 위법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보증관계로 얽혀있지 않으면 아버님이 해결하는 방안 찾으셔야지요

  • 5. 이쁜비
    '05.2.5 1:02 AM

    이글보니 너무나 바보같았던 옛일이 떠오릅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동네분에게 돈을 빌리셨어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머니 동생인 이모님이 빌리시고 어머닌 보증을 섰죠..근데 이모님 돈 안갚구 잠적하시구 어머님이 다달이 이자만 어렵게 드린것 같아요.. (형편이 힘드셨거든요) 그러다 어머니두 돌아가셨죠. 돌아가신 담날부터 동네 아줌마 하루에 몇번씩 빚 갚으라 전화하는데..정말 돌아요..
    거의 한달을 시달리다 결국 여기저기서 끌어다 갚았어요..
    지금두 생각하면 넘 억울합니다..
    님은 모른채 하세요.. 법률상담도 받아보시구요.
    지금.. 제집한칸 없는 저... 참..에휴..네요

  • 6. takuya
    '05.2.5 1:05 AM

    부모님 빚은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3개월 이전에 가정법원에 가서
    상속포기를 하면 물려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독하게 마음을 먹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제가 직장 다닐 때 직장 동기가
    이런 경험을 당하는 걸 봤는데 정말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월급 차압은 안들어 갔던 것 같은데
    아버지가 수감생활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힘내세요...

  • 7. 선화공주
    '05.2.5 11:57 AM

    불법채권추심행위는 금융감독원에 고발하셔도 돼요...
    윗분들 말씀대로...보증이나..인감을 빌려주신게 아니라면 차압들어올수 없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96 욕실 벽 줄눈에 솜털같은 이게 뭘까요? 3 베띠리 2018.10.17 105 0
38995 기계퀼트이불 맞추는 곳 1 californiadreaming 2018.10.08 347 0
38994 lg v20 스마트폰 45글러브캣치 2018.10.05 286 0
38993 거제도 사시는 분만 보세요 7 숲과산야초 2018.10.04 864 0
38992 신경성 인후염 잘보는 곳 있나요? 1 토토 2018.09.30 254 0
38991 갈비찜 너무 달게됐는데 방법없을까요? 3 최희순 2018.09.22 1,010 0
38990 비타민 어디서 구입하나요? azummi 2018.09.19 386 0
38989 전기 광파오븐 문의합니다. 헤즐넛 향기 2018.09.18 336 0
38988 오메가3 우유 들어보셨나요? 1 쪼꼬파이 2018.09.14 337 0
38987 2015년 더넥스트스파크 맘이 2018.09.11 355 0
38986 혜경쌤 블로그 주소 아시는분? 3 찌우맘 2018.08.31 2,270 0
38985 영국가려 하는데 피아노 가져가도 될까요? 3 준쓰맘 2018.08.26 1,474 0
38984 무뚝뚝한 딸, 갱년기가 온 엄마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8 블라불라 2018.08.21 2,403 0
38983 대전코스트코 입장 질문드려요 2 쿠키짱 2018.08.11 1,610 0
38982 에어컨으 삼성이나 엘지중에 2 82cook21 2018.08.07 1,133 0
38981 체크카드로 택시요금 1 주전자 2018.07.26 1,890 0
38980 아파트 개별난방 전환하는데 보일러 선정 고민이네요 1 블랙팬서 2018.07.22 1,053 0
38979 모닝과 스파크 어느 차종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8 녹차잎 2018.07.21 2,439 0
38978 혹시 대학생 자녀분들 1 82cook21 2018.07.19 2,525 0
38977 어느 문화가 더 나을까요? 1 릴리메이 2018.07.09 1,207 0
38976 김치 담글때 고추가루 말고 생고추(홍고추) 간 것으로만 담가도 .. 4 4030212 2018.07.09 2,072 0
38975 오븐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먹보삼 2018.07.03 903 0
38974 [꿀팁] 미국 입국심사의 모든 것! 비지니스 출장 &am.. 1 신우 2018.07.03 2,286 0
38973 성모의 집에서 개별후원을 거절하겠다는 연락이 있어 글을 내립니다.. 7 해남사는 농부 2018.06.27 3,842 0
38972 외국사시는분 국제배송 자주 하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 쎄리마미7 2018.06.20 1,24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