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삐용이(고양이) 사진 도배하고 갑니다.

| 조회수 : 2,282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22 16:24:37

 삐용이가 잠든 시간 = 삐용엄마가 컴퓨터를 하는 시간.

지금 삐용이는 또 열심히 자고 있어요.

삐용이 깨기 전에 얼른 사진 도배하고 나가야해요

안그러면 삐용이가 자판에 올라와서 난리거든요.ㅎㅎ

어제부터 오늘까지 찍은 사진 좀 많이 도배하고 갑니다.

눈뜬 사진 많이 찍었거든요.ㅎㅎ



눈뜬 사진 좀 찍겠다고 디카 버튼을 수십번 눌러댔더니

그래도 몇장 건졌어요.ㅎㅎ


삐용이가 안보이길래 여기저기 찾았더니

빨래통에 들어가서  저러고 있었어요.

분홍젤리 빨면서 셀프 쭉쭉이 하며 잠들려고

폼 잡고 있네요.


한달전에 셀프쭉쭉이 할때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었던 사진.

그리고 지금도 여전한 셀프 쭉쭉이의 달인 삐용이.

소리도 어찌나 크게 내는지 쪽쪽쪽 하면서 열심히 빨아대요.

그러다 분홍젤리 떨어져 나갈 거 같아요

빨면서 고개는 어찌 그리 흔들어 대는지.ㅎㅎ

동영상 찍었던 거 보면 아주 웃겨요.

한달 후 여전히 셀프 쭉쭉이 하는 삐용이 모습 보실래요?


몸 크기 부터가 화면에 꽉 차네요.ㅎㅎ

한달전엔 발꼬락도 너무 작고 앙증 맞았는데

그새 도톰해진 발을 열심히 쭉쭉이 하고 있는 삐용이에요.


삐...삐용아  그게 그렇게 좋아??


한달 전 삐용이는 이랬는데....


한달 후 삐용이는

커진 몸집을 엄마 다리 위에 올리고 저리 졸고 있어요.

공부하는 작은 간이 책상 끝을 저리 뜯어 놓은 삐용이.

근데 삐용이 뒤태가 너무 퍼져 보이네요.ㅋㅋ

 

나갔다가 사진 빼먹어서.^^;


어제 저녁에 제 품에서 저러고 잠든 삐용이 입니다.

보드라운 털과 통통한 배만 보면 미치긋어요.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키
    '12.11.22 4:39 PM

    마지막 사진,, 미치도록 귀여워요~
    삐용이 많이 컸네요. 진짜..
    요즘 삐용이 보는 낙으로 살아요. 계속 사진 올려주세요~^^

  • 2. Irene
    '12.11.22 5:32 PM

    꺄!!!! 뽀뽀를 부르는 엉덩이에요.
    저 빵빵한 배도 정말 너어무 예뻐요.ㅠ.ㅜ

  • 3. 포니키티
    '12.11.22 6:57 PM

    자게에 삐용이 서운하다고 쓰셨을때 열많은 코숏냥이 키운다했던 집사예요.^^

    삐용이 사진은 두번짼가 보는데 정말 덩치도 조금 ㅎ 보이게 컸네요.

    흰손가락 토시,흰양말을 신었군요.에궁..귀여워~~~^^

    저희 둘째는 고등어 삼색 태비에 겉에서는 안보이고 뒤에서는 보이는 까만장갑,까만 양말이예요.

    저희 둘째도 한달도 안됬을때쯤 길에서 데려와서 그런지 7개월 되가는 지금까지도

    셀프 꾹꾹이 +쫍쫍이 하면저 자요.ㅠㅠ

    지나고 보니 삐용이만할때가 최고로 귀여울때인것 같아요.

    앞으로는..물고 긁고 뛰고 올라가고 숨고......흑흑흑...그럴일만 남았어요...ㅠㅠ

    그래도 사랑해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더많이 이뻐해주세요~~~^^

  • 4. 띠띠
    '12.11.22 7:32 PM

    으아..

    앞으로는..물고 긁고 뛰고 올라가고 숨고......흑흑흑...그럴일만 남았어요...ㅠㅠ

    이 대목에서 두려움이 밀려 오는 건 뭘까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지금은 아직 아가때라
    적당한 크기에 잠도 많이 자고 귀여운데

    좀더 크면 즈려밟힐 거 같아서.ㅎㅎ

  • 5. 그린 티
    '12.11.22 11:45 PM

    삐용엄니, 아깽이 시절 빨리 가니 이쁜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 전 즈희집 꼬미 아깽이적 사진 작년 졸업식에 가서 카메라 쓰리(?) 당해서 몽땅...ㅠㅠ

  • 6. apples
    '12.11.23 1:41 AM

    아 많이 컸네요. 처음부터 열심히 봤는데...삐용이 너무 귀여워요...

  • 7. ocean7
    '12.11.23 1:50 AM

    아하항...미칠만 하네요 ㅋㅋ

  • 8. 무소유
    '12.11.23 3:01 AM

    처음 봤을 땐 정말 연약한 아기였는데 지금은 많이 컸네요!!
    한 달 전보다는 확실히 성숙한(?) 것 같은데 맨 마지막의 엄마 품에 있는 모습은 아직 아깁니다 ^ ^

  • 9. 초록
    '12.11.23 4:53 PM

    마지막 사진이랑 손바닥에 쬽쬽 빠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고양인 주인이 사랑스럽게 쳐다보면 저렇게 두손으로 얼굴가리는 귀연짓을 하더라고요.

  • 10. barnii
    '12.11.24 8:44 AM

    마지막 사진 진짜 아놔,,,,,웰케 이쁜지

  • 11. oys
    '12.11.26 1:22 PM

    5월에 아기고양이 키웠었는대 우리고양이랑 정말똑같네요 ㅎㅎㅎ
    아기고양이는 다똑같은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351 바람 저편에 서면 1 소꿉칭구.무주심 2018.05.25 5 0
24350 시급 마셔주시고 3 고고 2018.05.24 409 0
24349 뙤악볕에 땀흘려 우리의 입맛을 돋운다 도도/道導 2018.05.24 352 1
24348 어느분이 사진올리는 방법 여쭤보셔서.. 2 늑대와치타 2018.05.23 377 2
24347 아직 삼색고양이 키워주실 분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21 가나다라12 2018.05.23 2,956 0
24346 개판인 내 방 7 고고 2018.05.23 851 3
24345 착하고 예쁜 야옹이 입양하실 분을 찾습니다. 5 비갠 풍경 2018.05.22 1,763 0
24344 래브라도 뽀삐와 코카푸 샘의 Lake district 캠핑 14 연못댁 2018.05.22 936 1
24343 황석영 선생 필체 6 고고 2018.05.20 883 2
24342 샹그릴라.. 봄의 세레나데[전주 샹그릴라cc..요조마 클럽하우스.. 1 요조마 2018.05.19 631 0
24341 내 팔자야~^^ 12 고고 2018.05.18 1,602 1
24340 주말에 받은 편지 1 마우코 2018.05.15 992 0
24339 오랫만 가방에 자빠짐^^ 6 고고 2018.05.15 2,000 2
24338 더민주 김영진 의원이 끝장 토론 하잡니다 - 이재명 열렬 지지자.. 2 detroit123 2018.05.14 894 0
24337 한시가 급한 길고양이 구조후 임시보호중 탈출한 신림근처 제보좀 .. 4 비어원 2018.05.12 1,304 0
24336 세월호 바로 세우기 몇컷 2 함석집꼬맹이 2018.05.10 650 3
24335 강아지 줄 7 스냅포유 2018.05.09 1,636 1
24334 털빨없이도 이리 예쁠수가 9 고고 2018.05.08 2,411 3
24333 어떤 대화 도도/道導 2018.05.07 817 0
24332 식구 출동 9 고고 2018.05.05 2,262 2
24331 한반도의 아침을 열다 도도/道導 2018.05.04 521 0
24330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2번 피카소피카소 2018.05.04 1,021 0
24329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피카소피카소 2018.05.04 776 0
24328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하는 진짜 이유가 뭘.. 카렌튤라 2018.05.04 643 0
24327 스벅 불매하게 된 이유 3 샤랄 2018.05.03 2,29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