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봉골레 파스타 그리고 알찬 저녁

| 조회수 : 98,60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2-11-22 00:18:09

오늘은 점심, 저녁 메뉴 모두 들고 왔어요. 부지런히 해먹은 하루네요. 

 

점심은 친정엄마와 함께 봉골레 파스타. ^^

 



파스타는 하다보면 찌개 끓이듯이 만들 수 있는 것이라 레시피를 계량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제가 하는 방법도 한 번 보시라고 과정이라도 올려봅니다.









 

제가 요즘 꽂힌 한살림 자연산 바지락.

모래도 안 씹히고 신선하니 좋습니다.











 



파스타는 충분한 양의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삶으면서 시작합니다. 

올리브오일에 페퍼론치노 부러뜨려 약한 불에 볶아주다가















편마늘 넣고 볶아요. 저는 많~이. ^^













마늘이 노릇하게 볶아지면 바지락을 넣고 뚜껑을 덮어요.



중간불에서 30초 정도 끓이다가

화이트 와인 2~3T 정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다시 뚜껑을 덮어줘요.



뚜껑을 열어보아 바지락을 입을 쩍 벌리면

면을 넣어주어야지요~











봉골레 파스타엔 링귀네가 어울려요~ ^^

200g 삶았습니다. 













면 넣고 중간불에서 간이 배도록 재빨리 볶아줍니다.

뻑뻑하면 올리브오일 약간과 파스타 삶은 물로 촉촉하게~

소금 간 살짝, 통후추 팍팍!

















루꼴라 같은 초록이가 올라가면 예쁘겠지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맛있으므로 데코따윈 생략! ^^;;;



















모녀가 매우 흡~~~~족! 했던 점심이었어요.

엄마가... 조만간 다시 생각날 거라고...

바지락 또 사가지고 오실거라고 예고하셨습니다. ㅋ













 

마무리는 아메리카노. ^^

 

 

 

 

점심 손님 집까지 모셔다드리고,

애들 집에 오고 간식 챙겨주고 청소기 한 번 돌리고 나니 벌써 저녁... ㅠㅠ

 

 

 

 

 

 

저녁 메인은 콩나물밥입니다.

















앞치마 두른 꼬마 요리사.

















콩나물 다듬도록 시키고~!

( 본인도 무척 좋아합니다. ㅋㅋ)











저도 요리 시작.



콩나물밥에 들어갈 다진 쇠고기는 국간장 살짝 넣고 보슬보슬 볶아주어요.















연근은 넉넉한 기름에 튀기 듯이...

















평범함 연근전이지만

저는 나름대로 구멍을 살리려고 애쓴 거예요. ^^















저도 꽂히고 아들도 꽂힌 바지락미소된장국. ^^

















콩나물 다듬기의 표본! ㅋㅋㅋ















야물딱지게 잘 했죠? ^^

거의 50분은 꼼짝않고 앉아서 작업한거예요.



아이도 무척이나 뿌듯해하며 더 시킬거 없냐고... ^^;;;

















밥물이 잦아들 쯤

콩나물과 소고기 넣고

약불로 줄여 은근히... 그리고 뜸들이니.

















콩나물밥 완성.

















초간장 곁들인 연근전.

















제가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

밥도 고슬고슬~

콩나물도 적당히 익어 식감도 좋았고,

딸아이가 이쁘게 다듬은 콩나물이라 더 깔끔해보여요.

















시원한 국물 곁들여...

















반찬 없어서 김치는 두 가지 꺼냈...















양념장 슥슥 비벼서 먹으니 굿굿굿! ^_^

메뉴는 간단하지만 알찬 저녁이었다고 평해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닐라 요거트
    '12.11.22 12:35 AM

    33년 산 저보다 LittleStar님의 따님이 콩나물을 더 잘 다듬....;;;

    예전에 알려주셨던 오징어 불고기 덕분에 잘 만들어서 먹고 있는 회원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종종 키톡 글 기다릴게요~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요.

  • LittleStar
    '12.11.23 11:53 PM

    첫댓글을 바닐라 요거트님이 센스있게 남겨주신 덕분에 밑에 줄줄이... ㅋㅋㅋ
    맛있게 해드시고,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바닐라 요거트님도 건강하세요!

  • 2. annabell
    '12.11.22 12:46 AM

    와,잘 키운 딸하나 열아들 안부럽다를 증명해주는 야무진 따님이네요.
    고딩 울딸보다 손끝이 더 야무져요.
    엄마도 도와주는 넘 야무지고 이쁜따님이예요.

    전요,콩나물밥 생각처럼 잘 되질 않더라구요.
    얼마나 맛있을까?
    먹어보면 더 잘만들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했어요.

    봉골레는 울집에서 절대로 먹을수 없겠어요.
    우린 다 조개류를 싫어라 하거든요.ㅋㅋ
    엄마랑 다정하게 앉아서 먹는 이태리식 점심,멋져요.

  • LittleStar
    '12.11.23 11:58 PM

    지금 어리니깐 50분이고 한 시간이고 앉아서 도와주지 크면... ㅋ
    그치만 정말 잘 다듬었어요. ^_^
    콩나물밥은 콩나물을 언제 넣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밥도 고슬고슬 되어야하고~
    맞아요. 뭐든 먹어보면 기준 삼아서 그 맛을 만들어가면 되는거잖아요.
    전 친정엄마가 잘 해주셔서~ ^^
    근데 조개를 싫어하시다니! 그 맛있는걸~~~ ^^:;

  • 3. 엘레나
    '12.11.22 1:09 AM

    30년 산 저보다 LittleStar님의 따님이 콩나물을 더 잘 다듬....;;; ㅎㅎㅎ
    내일 저녁엔 저도 콩나물밥 해먹어야겠어요!^^

  • LittleStar
    '12.11.24 12:01 AM

    와~ 엘레나님 young 하시다!!! ^^;;;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 4. 쭈니내꼬
    '12.11.22 1:29 AM

    츄릅,,간밤에 괜히 봤네요..ㅠㅠ 어쩜 저리 맛깔나게 잘 만드실까...

  • LittleStar
    '12.11.24 12:02 AM

    사진빨도 있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쭈니내꼬님. ^^

  • 5. 핑크쥬시
    '12.11.22 1:44 AM

    파스타에 저 오일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인거지요?
    글구 페퍼론치노는 백화점에가서도 볼수없었는데..어디서 판매하나요??
    재료가 다 있어야 음식해볼시도하는 일인이라........꼭 사고싶습니다~어디서 사야하나요???~~

  • LittleStar
    '12.11.24 12:06 AM

    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맞고요. 저는 데체코 제품 좋아해요~ ^^
    페퍼론치노... 백화점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구입했는데... 신세계가 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홈플에도 있네요.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페페로치노'로 검색해보시길..

  • 6. 수호천사
    '12.11.22 1:47 AM

    봉골레 파스타 과정을 자세히 보여주셔서 한번 도전해보야겠어요. 항상 모든 요리를 쉽게 설명해주시니
    부담없이 도전해볼수있어 너무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밥을 냄비에 하셨는데 밥물양 도 완전 PERFECT 내요.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엄마랑 같이 점심을.....너~~무 부러워요.

  • LittleStar
    '12.11.24 12:09 AM

    도전의지가 느껴지는 과정이었나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콩나물밥... 밥물양이 정말 딱이었는데. 비율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감으로 한거라...
    쌀은 불려서 했고요. 불린 뒤엔 밥물을 적은 듯 잡았습니다~
    엄마가 가까이 계셔서 맘 먹으면 해드릴 수 있는지라 저도 기뻐요. ^^

  • 7. 고독은 나의 힘
    '12.11.22 1:58 AM

    괜히 봤어.. 괜히 봤어. ㅠㅠ

    콩나물 밥 담은 그릇 색이 정말 오묘하니 멋들어지네요.. 옆에 국그릇 (덴비 맞죠?) 하고도 정말 잘 어울려요..

    스파게티.. 파스타.. 둘다 쩝.. 먹고싶다..

  • LittleStar
    '12.11.24 12:10 AM

    콩나물 밥을 어디에 담을까 정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성공이었나봐요. ㅎㅎ
    국그릇은 덴비 리젠시 그린이고요. ^^ 감사합니다.

  • 8. 유지니맘
    '12.11.22 2:06 AM

    43년 산 저보다 LittleStar님의 따님이 콩나물을 더 잘 다듬....;;;

    여기서 나이 다 나오는군요 ㅎㅎ
    성격급한 저는 그냥 콩나물 통채로 ㅠ
    뿌리에도 영양이 있다 !!! 이 연사 외치면서 급 마무리 ..

    봉골레 ...
    음 ...
    이번 주말장 쇼핑리스트(라고 쓰고 씩이나 라고 읽는다)^^ 에 적어두었습니다
    바지락 두봉지 ...
    파스타에 어울리는 접시가 ;; (여기서 에러네ㅜㅜ)
    잘 보고 잘 먹고? 가요

  • LittleStar
    '12.11.24 12:13 AM

    하하 그러게요. 첫댓글 덕분에 줄줄이... ㅋㅋㅋ
    저도 딸아이가 안 해줬으면 그냥 손질 안 하고 했을거예요.
    콩나물은 다듬고 싶고~ 딸은 놀고 있고~ 그래서... ㅋㅋㅋ

    접시는 중요치 않아요. 맛이 중요~ ^_^
    맛있게 해드세요!

  • 9. irom
    '12.11.22 2:34 AM

    매번 감탄해요^^

  • LittleStar
    '12.11.24 12:16 AM

    아이고~ 감사합니다.irom님.

  • 10. 바닐라 요거트
    '12.11.22 2:36 AM

    핑크쥬시// LittleStar 님은 아니지만 재료가 다 갖춰져야 시도하는 1인! 저 역시 마찬가지예요.
    동지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불쑥 끼어들어 답 드립니다.


    http://www.otth.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23289&category=0010...

    이 주소 복사해서 열어보세요~

  • LittleStar
    '12.11.24 12:17 AM

    저대신 감사합니다. 바닐라 요거트님. ^^

  • 11. 마산댁
    '12.11.22 8:25 AM

    역쉬 ~ Little Star Nim!!

  • LittleStar
    '12.11.24 12:19 AM

    마산댁님 감사해요. ㅋㅋ

  • 12. 동범어멈
    '12.11.22 9:01 AM

    리틀스타님 포스팅 후유증은요..
    요리는 안 하고
    식재료하고 그릇만 잔뜩 쟁여놓습니다..
    오늘 저녁, 콩나물밥 콜~~입니다.

  • LittleStar
    '12.11.24 12:20 AM

    어머. 그거 바람직하지 않은 영향력인데... ^^;;;
    콩나물밥 맛있게 해드셨죠? ㅎㅎ

  • 13. 너를위해
    '12.11.22 9:21 AM

    네모난 접시 어디서 구입 하셨나요?궁금합니다
    이글보니 친정엄마에게 죄송해지네요.저도 신경좀 써 드려야겠어요.;;

  • LittleStar
    '12.11.24 12:21 AM

    네모난 접시... 어떤거 말씀하시는지요.
    연근 올린거라면... 도자기숲.이라는 사이트에서 샀어요.

  • 14. 해바라기
    '12.11.22 9:49 AM

    저는 콩나물 다듬어줄 딸내미가 없어서 패쓰~
    그나저나 동범어멈님 말처럼 자꾸만 냄비에 눈길이 ㅠㅠ
    이번 덴비공구때도 겨우 참고 넘긴 지름신이
    이번엔 참질 못하고 르쿠르제냄지 사러 갑니다 =33333333

  • LittleStar
    '12.11.24 12:23 AM

    근데 저 냄비 르크루제 아니고 스타우브인데... ㅋㅋㅋ
    개인적으로 스군을 더 좋아합니다. ^_^

  • 15. 나우루
    '12.11.22 10:06 AM

    제가 파스타 만드는걸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맨날 헤메고.
    요리초보의 특성상 뭐든지 푹익히고 막 많이 넣고 하는데
    리틀스타님 글보면 항상 중용을 배워요-_-;;; ㅋㅋ
    파스타 이제 제대로 만들수 있을꺼같아요. 처음에 만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거의 떡이었거든요 ㅋㅋ
    다른분들 만드는거 보니까 이제 좀 감이 잡히네요 특히 리틀스타님은..!! 감사합니다 ㅋ
    저도 빨리 이쁜딸 귀여운 아들 하나씩 낳고싶네요!!^^

  • LittleStar
    '12.11.24 12:24 AM

    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들한 떡 맞죠? ㅋㅋ
    볶으면서 촉촉하게 하려면 올리브오일 추가하면서 파스타 삶은 물 넣어주세요. 훨씬 나을거예요.
    나우루님의 첫째는 딸일지 아들일지... 진짜 궁금해요. ^_^
    분명한 건 잘생겼거나 이쁘거나~! 둘 중 하나일겁니다. ㅎㅎ

  • 16. 아침청년
    '12.11.22 10:26 AM

    깔끔하고 정갈한 요리!!! 정말 보기 좋네요~~~

  • LittleStar
    '12.11.24 12:25 A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청년님. ^^ 남자분이신가봐요~!

  • 17. 둥이모친
    '12.11.22 11:07 AM

    제가..어지간함 모니터 보면서 침 질~질 흘리는 푼수 짓은 잘 안하는데..
    오늘은 파스타 보면서 혼자 침을 꼴딱꼴딱 삼키네요.
    시간이 문제야. 지금 오전 11시?
    혼자 파스타 해먹어?
    아니지..중요한 올리브오일이 없어요.
    어제 이마트몰에서 주문해놨는데..오늘 중으로 올라나?
    어쩐디야?

  • LittleStar
    '12.11.24 12:2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요. 정말 어설픈 시간이셨네요. ^^;;
    이미 배송받으셔서 맛있게 해드셨길 바랍니다. ^_^

  • 18. 비타민
    '12.11.22 12:15 PM

    아... 한동안 못 들어오고, 쉬는 동안.. 이런 주옥같은 글들이... 우수수 하네요~!! 지금 열심히 복습중이에요.^^
    꼭 남아서, 나머지 공부 하는 기분..ㅋㅋㅋ
    리틀스타님 콩나물 밥은... 왤케 맛있어 보이나요.. (저 사실... 콩나물 꼬리, 머리... 안먹거든요...ㅋㅋ)

  • LittleStar
    '12.11.24 12:28 AM

    즐거운 나머지 공부죠? ^^
    밀리면 저도 그렇더라고요. ㅎㅎㅎ

    꼬리, 머리 안 드시면... ㅋㅋㅋ
    저희 딸 잠시 빌려드릴게요.
    저희집에선 꼬리 다 따고 500원 줬으니...
    머리까지 비타민님은 용돈 천 원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ㅎㅎ

  • 19. 야옹이5
    '12.11.22 1:23 PM

    와~~~맛있어 보이네요.....

  • LittleStar
    '12.11.24 12:28 AM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 20. livingscent
    '12.11.22 1:33 PM

    따님의 손이 어쩜 이렇게 야무진가요^^ 아마도 리틀스타님이 그렇게 야무지게 콩나물 다듬는 모습을 본 딸이 그대로 닮은것이겠죠^^
    연근을 튀긴거 맛있겠어요~
    울집 식구들 아무도 연근이나 우엉,도라지,더덕 이런걸 안먹어서 사보질 못하니..사진만 보고도 군침이 넘어가네요.
    전 또 유난히 이런 뿌리 채소들을 좋아라 하는데 어찌 아이들이 몽땅 아빠 식성을 닮았는지..ㅠㅠ
    친정엄마랑 봉골레 파스타로 점심을 드시면서 얼마나 도란도란 재미난 시간을 보내셨을지..넘 부럽네요^^

  • LittleStar
    '12.11.24 12:35 AM

    사실 저는 진득하니 앉아서 콩나물 다듬는거 귀찮아서 못 하는데... ^^;;
    친정엄마가 몇 번 같이 하셔서 잘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엄마가 제가 해드리는 파스타 정말 좋아하시는데 오랜만에 해줬다며 투정아닌 투정 부리시며~~ ㅋㅋㅋ
    암튼 조만간 또 해드리려고요. 담엔 동생도 함께. ^^
    따뜻한 덧글 감사합니다~

  • 21. 시간여행
    '12.11.22 2:41 PM

    엄마랑 파스타도 같이 드시고 세련된 모녀지간입니다~~

    저희집은 언제나 한식인데 ㅋㅋ

    이제는 귀여운 따님까지 3대가 요리사군요^^

  • LittleStar
    '12.11.24 12:37 AM

    저희집은 한식, 이태리, 중식 등등 모두 원츄해요~ ㅋㅋㅋ
    3대 요리사라는 표현 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시간여행님~

  • 22. 레몽
    '12.11.22 3:43 PM

    맛있어보여요.
    일류레스토랑 못지 않은 feel이~~~
    콩나물밥 안만들어봤는데 그 자태를 보니
    만들어서 먹고 싶습니다.
    담긴 그릇도 탐나네요.

  • LittleStar
    '12.11.24 12:40 AM

    넘 극찬이신걸요~ 레몽님.
    한국인이라면 콩나물밥은 한번쯤을 꼭 해보셔야할 메뉴지요. ^^;;
    감사합니다~

  • 23. 유시아
    '12.11.22 3:44 PM

    콩나물 다듬어서 먹어본지 수만년은 된것 같네요
    참 참한 따님을 두셨어요

  • LittleStar
    '12.11.24 12:40 AM

    ㅋㅋㅋ
    수만년씩이나.
    저희 딸 보내드릴게요.
    한 봉지 다듬는데 500원이면 좋아합니다. ^^

  • 24. suni
    '12.11.22 4:00 PM

    예비 신부님들은 리틀스타님 그릇들을 보시면 앞으로 살림하는데 필요한
    그릇들을 멋지고 실속있게 장만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 LittleStar
    '12.11.24 12:43 AM

    와~ 진짜요? ^^;;
    근데 필요한 그릇만 고르는 거 넘 어려워요.
    사다보면 다 사고 싶잖아요. ㅎㅎ

  • 25. Xena
    '12.11.22 4:22 PM

    이 십 년 후 쯤 리틀스타님 댁네 모녀 삼대가 함께 오손도손 주거니 받거니 요리배틀을 벌여도 참 훈훈한 풍경일 듯 싶어요~ 엄마 닮아서 공주님이 아주 야무진 솜씨를 가진 듯^^ 넘 귀여버요~

  • LittleStar
    '12.11.24 12:46 AM

    ㅋㅋㅋ 요리배틀. 덧글 센스 짱이십니다. ^_^
    근데 여덞 살 짜리가 간도 정확하고 뭐가 더한지 덜한지 딱 맞춰요.
    정말 아니다 싶은건 엄마 맘 상할까봐 다음 날 말하는 센스(?)까지... ^^;;;
    귀엽죠? ㅋㅋㅋ

  • 26. 요요
    '12.11.22 6:48 PM

    완전 분위기 좋은데요~~

    연근전이요, 밀가루? 튀김가루? 살짝 묻힌거죠??

  • LittleStar
    '12.11.24 12:46 AM

    감사합니다. ^^
    연근전은 부침가루 개어서 슬쩍 묻혔어요~

  • 27. 프라우김
    '12.11.22 10:21 PM

    리틀스타님 존경해요..

  • LittleStar
    '12.11.24 12:47 AM

    존경이란 단어는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
    감사합니다. 프라우김님~

  • 28. 오키프
    '12.11.23 11:17 PM

    이쁜 따님도 엄마 닮아서 손이 야무진가봐요. 조만간 리틀스타님 보조로 큰 역활을 할 듯^^
    바지락 왕창 든 파스타.....칼국수 배터지게 먹고도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걸 보면 에구구

  • LittleStar
    '12.11.24 12:49 AM

    잘 키워서 키톡에 일찌감치 데뷔시킬까봐요. ㅋㅋㅋ
    담엔 바지락 두 봉지 넣고 칼국수 해보아야겠어요. 오키프님 덧글 덕에 팁 얻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 29. 수늬
    '12.11.23 11:19 PM

    한살림 바지락에 꽂힌사람 여기하나 추가요~~이것이 물 자박하게 끓여 부추한줌넣으면
    국물이 얼마나 진하게 잘 나오는지...까탈스런 우리아들이 정말 잘 먹어서 갈때마다 사는 품목이에요...
    가격도 좋고요...
    봉골레 만들생각을 어쩜 안해봤네요...

    리틀스타님 존경해요 2222222222

  • LittleStar
    '12.11.24 12:50 AM

    반가워요 수늬님!!!!
    그거 오전에 가야지 있더라고요~~~
    깨끗하고 신선하고!!!
    저희집 아들도 넘넘 잘 먹어요. ^_^ 반가워라.

  • 30. 들꽃
    '12.11.24 10:20 PM

    참 반가운 리틀스타님~^^
    리틀스타님 글이 올라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열어본답니다.
    항상 쉽게 설명을 해 주시니
    이번에는 또 어떤 요리를 내것으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으로요~

    아~ 저도 오늘 낮에 연근전 해 먹었는데
    제가 만든 것이랑 너무 많이 비교가 됩니다~ㅋ
    저는 구멍이 다 실종되었어요.
    다음에는 연근 구멍을 제대로 살려봐야겠습니다^^

    콩나물밥은 저도 가끔 해 먹는데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때로는 과식을 부르는 음식이더라구요.
    꼬마요리사가 콩나물을 어쩜 이리도 잘 다듬었대요?
    마흔 다섯해 살아 온 저보다 더 잘했네요.

    리틀스타님~
    맛있는 레시피, 친절한 레시피 항상 고맙구요.
    열심히 따라쟁이 해볼랍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음식 좀 하는 아줌마 되겠지요~?

  • 31. 독수리오남매
    '12.11.27 9:36 AM

    봉골레파스타 먹고싶네요..
    오늘 아이들과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32. 카밀라
    '12.11.29 9:16 AM

    친정엄마가 바지락 사갖고 조만간 또 오신다고 하셨다는 대목에서 부럽고 미소 지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48 만년초보1 2017.12.10 5,261 7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4,890 9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802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10,108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356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894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460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554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66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774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560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42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710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790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529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593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810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20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04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91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21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72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70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59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45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5,993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195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3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