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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길냥이 보미 새끼 '라'

| 조회수 : 1,40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21 15:59:34

오늘은 사진올리기가 쉽지않네요. 계속 짤리고 이상하게 올라가네요. 사진만 올려보겠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evalia
    '12.11.21 4:03 PM

    '라'와 '시' 같이 자는 사진은 보름전이라 지금은 둘 몸 크기 차이가 더 나요. '시'는 정말 하루가 다르게 몸이 커지는 걸 느끼죠.

    나비는 이상하게 밖에 잘 안나가려고 하네요. 제가 나가야지만 따라나오고 아니면 문을 열어도 엉덩이를 뒤로 뺀 채 공기만 마시고 다시 들어와요. 그리고 보미 새끼들 먹는 한 살 전 냥이들이 먹는 걸 먹으니 이젠 사진으로도 숨길 수 없는 몸매가 되었네요. 큰일이예요..새끼들 다 입양보내고 보미나 나비나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어요.

  • 2. 이플
    '12.11.21 8:05 PM

    여기저기서 고양이 사진들 보면서
    고양이하고 정들겠다는..
    어렸을 때 무서워했는데..ㅎㅎ

  • 3. 그린 티
    '12.11.21 8:59 PM

    아주 이쁜 턱시도네요.. 그나저나 이쁠때 얼른 입양 가야되는데요.

  • 4. ocean7
    '12.11.21 10:48 PM

    님네 냥이들 다시 등장으로 작품감상을 다시하게되네요
    매번 댓글에서도 주장하지만 님네 냥이들 사진은요 정말 예술작품이에요
    암튼 고맙게 즐기고갑니다. ^^

  • 5. 츄파춥스
    '12.11.22 8:48 AM

    마지막 사진이 참 멋지네요.
    검은 고양이 네로...^^

  • 6. 착한여우
    '12.11.22 10:08 AM

    자랄수록 미묘가 되어가네요~~^^

  • 7. 아네모네
    '12.11.25 2:10 PM

    털에 윤기도 자르르 흐르고 너무 예쁘게들 자라네요.^^

  • 8. cloudsway
    '13.12.10 6:21 PM

    냥이들 자는거 너무 좋아요 옆에서 도르르 몸 말고서 자고 싶어요 으으으으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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