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제왕절개시 산후조리~~ 궁금하여라~~~^^

| 조회수 : 2,08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1-21 09:55:08
모두 안녕하시죠???
이젠 겨울답게, 티나게 춥네요. ^^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제가 담주면 벌써 둘째 출산에 들어간답니다.
첫애때는 17시간 진통하다 8센티까지 열리고 수술 들어갔습니당. 뭔일이랍니까  -.-;;;;;
(애가 갑자기 맥박이 떨어져 안올라 왔거덩요.)

그래서 둘째는 그냥 날 잡아서 수술합니다.
첫애랑 간격차가 그다지 길지 않아서(19개월차이) 의사샘께서 수술을 권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자연분만인경우는 그 산고의 고통에 모든 뼈마디가 벌어진다 하잖아요.
그래서 산후조리가 중요할것 같구요.

이번 둘째같은 경우는 진통오기전에 그냥 마취해서 수술하는 경우라
모든 뼈마디가 벌어지는 고통은 없을것 같은데...
그래서 산후조리를 좀 쉽게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해서요.

자연분만이랑 똑같이 산후조리를 해야 하는지...

통증있기전에 수술하신분들 산후조리는 어찌 하셨는지 궁금해요.
자연분만처럼 제대로 했는지... 아님 쫌 쉽게 해도 되는지...

당분간은 82쿡 가족들 뵙기 힘들겠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
은맘 (luckyi)

노처녀로 늙어죽으려다........ 인간하나 구제하여 하느님께 이쁨받고자.......... 지금은 세상에서 젤 소중한 나의 보물 조은을 낳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늬맘
    '05.1.21 11:07 AM

    수술해도 산후조리 똑같이 하세요..
    둘째 낳고 집에서 조리하다 보니..
    한여름이라 덥기도 하고..큰애도 있고.. 살림도 내살림이고 ..조리 얼렁뚱땅 했거든요.
    그결과...아침에 잠깨면 창밖 안 보고도 날씨가 흐린지 비가 오는지 ..몸이 말해줘요..흑흑..

  • 2. 키세스
    '05.1.21 12:19 PM

    하늬맘님 어헝~
    저도 여름이라고 좀 쉽게 했더니 몸이 말해줘요. -_-
    그래도 한달동안 편하게는 있었는데... 흑흑
    은맘님
    건강하고 똘똘한 아기 낳으시고 몸조리는 꼭!!! 제대로 하시어요. ^^

  • 3. 마당
    '05.1.21 1:07 PM

    어찌되었건 수술은 조리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전 10월에 간단한 복강경 수술이라고 우습게 보고 조리안했다가
    지금까지 몸이 안좋아서 괴로웠거든요.
    어쨌든 조리 열심히 하세요. 정말 지금이 아니면 언제 당당하게 누워서 쉬겠어요.

  • 4. 기수맘
    '05.1.21 1:43 PM

    전 혈압이 높다고 수술했어요. 진통은 하나두 안하구요. 수술하고 마취깨니까 넘 아프고 추워서 아가 얼굴 볼 기운도 없더라니까요. 제왕절개가 회복이 더 느리니까 꼭 잘하셔야 해요..
    전 걍 조리원에서 했구요, 둘째이신 분들은 마지막이라고 한3주-4주 있는것 갔더라구요. 집에가서 도우미도 쓰구요. 하여간에 조리 잘 하셔요..^^

  • 5. 은맘
    '05.1.21 4:31 PM

    히~~~~ 그렇군요

    저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산후조리에 신경써야지 하고 있긴해요....
    근데 고놈의 돈이 만만치 않아서리.... -.-;;;

    어쨌든 네분 답변 감사드리구요.... 넵... 말씀처럼 조리 잘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 6. 영서맘
    '05.1.21 4:39 PM

    은맘님! 어쩜 저랑 넘 좋같네요...
    저두 첫째때 진통만 10시간 넘게 하다가 수술하구,
    둘째 19개월만에 제왕절개루 낳았어요. 첫째때 수술해서 둘째땐 아예 좋은날 잡아서
    한다구 직장에서 일하구 있다가 진통이 와서 바로 가서 또 수술했네요.
    전 큰애 데리구 집에서 몸조리 했어요. 14개월전 겨울에 낳아서 친정엄마가 몸조리 도와줬
    구요. 엄마가 관절염이라 집안일이나 애기 빨래는 거의 제가 다하면서 3개월 출산휴가
    기간 지냈는데 젊어서(?) 그런지 전혀 어디가 아프다던가 그런건 없어요.
    전 집에서 해도 좋을것 같은대요... 제 경험상..

  • 7. 들꽃이고픈
    '05.1.21 9:13 PM

    지는 무식이 무식인지라 3일씩 촉진제 맞다가 난 괜찮은데 의사선생님이 겁을 먹으셔서
    수술해야 된다고 그래서 진통하며 수술실로...
    둘째때 자연분만 하고 싶어 산부인과 전문병원 큰 병원으로(도시로)갔더니만
    전 자연분만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그래서 수술을 했는데...
    둘째땐 더 잘 산후 조리를 해야 합니다.
    독한 맘 먹고 전 예주를 봐주시던 아주머님께 애를 맡기고 산후조리를 했답니다^^::
    연년생인 관계로요. 전 이래저래 예주에게 미안한 맘이 많으네요.
    산후조리 잘하십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321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67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796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51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82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36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00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08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77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36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01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501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36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67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78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05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47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54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15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798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11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10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802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16 0
38915 오래된 엘지밥솥 내솥 구할수 있을까요? 2 까꿍 2018.02.07 1,34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