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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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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단일화 만세!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했어요.)

ㅎㅎㅎ | 조회수 : 6,877
작성일 : 2012-11-20 14:20:33

경기 도우미인줄  알았던  안철수가  발목  잡는  장애물이었네요.

안철수는  애초에  없이  문과  박이  정상적인  경쟁을  진작에  시작했더라면

문은  박의 지지율을   애초에  훌쩍  뛰어  넘었다는데  우리 집  한달  생활비를  겁니다.   -_-

잘  뛸  준비하고  새신  신고  있는데...새신을  헌신이라고  자꾸  벗으라  하고...

자길  업고  뛰라고  하고...뛰고나서  이기면  월계관은  자기거라하고...

ㅎㅎㅎㅎㅎㅎ

안의  국민은....안이  말하는  국민은    제가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ㅎ

문측이  더  이상  협상에서  약자가  되질  마시라  당부합니다.

안이  되면  문 지지자의  표가  다  안에게  간다??  그래서  안이  유리한  후보다?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쥐박이  5년  겪고   노통  보내고...잔뼈  굵은  우립니다.

정의가  아니고  상식이  아니라  판단되면...

까짓  닭여인  5년  더  겪는거   유도  아닙니다.

협상 소신껏  잘하세요! 끌려다니지  마시고요!!

IP : 39.112.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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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2.11.20 2:23 PM (210.105.xxx.118)

    경기도우미???
    주전 플레이어가 아니고요?
    안지지자인데요 내내 그런 취급이 싫었었어요.
    지지율이 그리 높았던 사람을
    경기도우미라니....민주당을 위한?
    아고 말을 말야야지......

  • 2. 네.
    '12.11.20 2:23 PM (59.25.xxx.87)

    저도 그렇습니다.
    안이나 박이나 그 물이 그 물이다 싶어요.
    우리는 정권교체를 원하며 지극히 상식이 통하는 시대를 살고 싶은거에요.

  • 3. 피차일반이지요
    '12.11.20 2:26 PM (39.112.xxx.208)

    안 지지자들은 문이 도우미라 믿었을거고...우리도 그래요.

  • 4. 쓸데없이
    '12.11.20 2:27 PM (203.226.xxx.203)

    단일화 할거없이 정정당당히 삼자구도로 가야할 듯합니다

  • 5. 삼자구도...
    '12.11.20 2:28 PM (39.112.xxx.208)

    닭여인이 깨춤 추겠군요. ㅋㅋ
    삼자구도는 됐습니다.

    두분이서 단일화 한다고했으니 치열하게 협상해서 문 후보님 이기라는 메세지입니다요. ㅋ

  • 6. ....
    '12.11.20 2:29 PM (59.15.xxx.153)

    삼자구도 = 새누리 알밥?

  • 7. ...님 내말이요.
    '12.11.20 2:31 PM (39.112.xxx.208)

    누가 들으면 지난 5년 나라 말아먹은건 실체도 불분명한 친노 민주당인줄 알겠어요.
    그런거 보면 딱 새누리 무간도라는...ㅋㅋ

    우리가 너무 쉽게 가려고 안일했어요. 반성합니다.

  • 8. ...
    '12.11.20 2:32 PM (180.228.xxx.117)

    글쎄 말입니다.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찐드기..라고 말하면 딱 맞는 표현이지요.
    한마디로 째비도 안 되는 사람이 찐드기 붙어 애를 먹이네요.

  • 9. ........
    '12.11.20 2:33 PM (112.150.xxx.178)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이제 정말 며칠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실망이 너무 크네요...

    정말 너무 강력하게 안철수 후보에게 매료되었던 사람입니다...
    실체는 모르고 그동안 안철수 후보의 허상에 매달렸던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철수 후보로 단일화 되면...문재인후보의 지지자들은 정권교체를 갈망하니까...
    어차피 안철수 후보를 지지할거라는 그런 프레임 속에서...
    지금 안철수 후보의 행보는 계속 될 것 같네요....

    그런데...정말 묻고 싶습니다...
    속으로 속으로 담기만 했었던 의문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되어서 당선이 된다고해서...
    과연 정권교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까요...

    처음에는 분명히 그렇게 저는 믿었더랬습니다...

    그런데...이제는 그런 확신이 들지 않아요..
    마치 이명박의 아바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명박 정권내내 박근혜를 그토록 밀어내었던 이명박 정권....

    아....정말 이런 생각은 하기도 싫습니다...

    그래서...이제는 절대로 문재인 후보께서...절대로 물러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만약 3 후보가 나와서...박근혜가 된다고 해도....
    아마 문재인 후보는 이해를 하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겠지만...

    안철수 후보는....국민들이 참 많은 책임을 묻게 될꺼예요....
    정치인으로서 자격도 없지만...참 검증도 안되었던 후보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 10. ,.
    '12.11.20 2:35 PM (118.46.xxx.99)

    서로 힘 뺄거 뭐있나
    삼자 대결로 가는거지

  • 11. 예전에
    '12.11.20 2:35 PM (175.209.xxx.154)

    411총선때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우리사람 아니라고...
    그때 앵그리버드 인형때리면서 당을 보지말고 인물보고 투표하자고 했었죠.
    뭐 아주 틀린말은 아닌데 아 나처럼 절박하진않구나 그정도로 넘겼는데..
    지금보니 친구말이 맞았네요

  • 12. ...
    '12.11.20 2:35 PM (218.145.xxx.59)

    동치미 한 사발 글이네요...^^ 어쨌거나 시원타.

  • 13. 처음 양자구도였으면
    '12.11.20 2:36 PM (122.153.xxx.130)

    박이 쉽게 이기는 게임이였지요
    그나마 단일화가 남아있으니
    게임이 되는 겁니다.

  • 14. dd
    '12.11.20 2:36 PM (122.153.xxx.203)

    첨엔 정말 아니길 바랐지만, 결과 보면 여지없지요. 이게 멉니까, 야권지지자들의 피로도가 한계를 넘어섰다구요.

  • 15. dd
    '12.11.20 2:38 PM (122.153.xxx.203)

    다 접어놓고 국민들 이렇게 피곤하게 하는 정치인이 좋은 정치인입니까, 안지지자들아? 하긴 정치에 관심이 있어봤어야 알지.

  • 16. .....
    '12.11.20 2:40 PM (59.15.xxx.153)

    이명박의 아바타 또 나왔다...;;; 좀 적당히좀 과장해요... ;;

  • 17. 122.153님
    '12.11.20 2:40 PM (39.112.xxx.208)

    천만에요. 4.11도 졌다시만 득표 숫자로치면 이겼어요. 대선은 표싸움입니다, 1표만 많아도 이겨요. 여권은 4.11에 자기네 한계를 이미 다 보였어요. 이 진탕 속에서도 이미 문이 박을 이기고 있어요. 물론 안이 더 큰 차로 박을 이기고는 있으나...100표차로 이기나 10000표 차로 이기나는 중요치 않습니다.
    안은 야권에겐 복병입니다.

  • 18. ..
    '12.11.20 2:41 PM (112.202.xxx.64)

    새누리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아마 안보다는 문과 대적하고 싶어 했을 듯.

    새누리의 이간질 정책과
    문지지자들의 문재인 단일화를 위한 안철수 비판으로
    가뿐히 1위였던 후보를 제끼고 2위와 3위 싸움이 되는 듯 하네요.

  • 19. 순수감자
    '12.11.20 2:43 PM (203.249.xxx.10)

    문재인으로 되면 박그네 찍거나 포기하겠단 안지지자들은
    어차피 안철수가 안나왔어도 그렇게 찍었을 사람들입니다.
    늬들은 그냥 커밍아웃하심이 좋겠구요.

    혹시나 좋은 의도로 안철수를 지지하던 사람들도
    상식적이고 객관적인 사람들은...안철수의 밑천을 다 봐버렸으니
    그에게서 기대와 희망을 더이상 바라지 못하게 되었지요.

    얼른 정리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박그네랑 겨뤄봅시다.
    이미 여러 여론조사에서 박그네와의 양자대결에서 이기거나 오차범위를 보이고 있으니
    충분히 승산있습니다. 전 상식과 진심을 믿습니다.

  • 20. ...
    '12.11.20 2:43 PM (14.52.xxx.140)

    가뿐히 1위?
    안후보가 이렇게 정체성을 드러내는데 그 지지율이 그대로 가나요?

  • 21. 아이고
    '12.11.20 2:46 PM (115.140.xxx.42)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 절대 뽑아줄일없어요
    이제와 안철수를 토사구팽 하려는 모습도 아니고
    안철수 아니었음 민주당 꼬라지로 이정도 관심
    택도 없었어요..원글님 같은분 때문이라도
    문재인은 안 찍어요...

  • 22. ..님
    '12.11.20 2:46 PM (39.112.xxx.208)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닭여인만 깨춤 춥니다.
    누구 탓일까요? 오로지 조중동 탓만하기도 민망해졌네요.
    그냥 저는 저 가던길 갑니다. 천사 도움 받아 좀더 쉽게 양탄자길 걸어 가려던 제 얄팍함을 반성하면서요. 생각해보니 우리 가던길은 늘 자갈길 가시밭길이었는데 말이죠.
    문재인 손잡고라면 기꺼이 비밎고 가렵니다.

  • 23. 115.140님
    '12.11.20 2:48 PM (39.112.xxx.208)

    네...님도 님 갈길 가세요.
    그 길에 박이 아닌 안님이 웃고 있기를 기원해요.

  • 24. littleconan
    '12.11.20 2:49 PM (58.87.xxx.208)

    끝까지 안철수가 정당하지 않게 꼼수로 대선 주선자가 된다면 주위에 있는 모든 친노들을 설득해서 심상정님 찍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가족만 여섯표네요.

  • 25. 나무
    '12.11.20 2:53 PM (175.211.xxx.146)

    웃기심.... 안철수 아니면 문재인으로는 힘들줄 아직도 모르고 있는 듯.... 안철수는 대통령 후보이지 문재인 밑닦이가 아닌줄 아오만.....

  • 26. .........
    '12.11.20 2:53 PM (112.150.xxx.178)

    정치글에는 거의 댓글을 달지 않고...달았던 댓글들도 다 찾아서 지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기왕 이렇게 댓글을 달았으니..

    이 생각은 오로지 제 생각입니다...

    아마 박근혜 쪽에서는 차라리 안철수 후보가 나오길 바랄지도 몰라요...
    오차범위보다 조금 더 나오는 두후보간의 표차이...

    그런데....문재인 후보는 이미 너무 많은 검증을 거쳤습니다...
    그저 물고 늘어질 것이...단 하나...노사모 밖에 없는 상황이예요..

    그런데...만약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되면...
    그때부터는 네가티브 전략입니다..
    사실인 것 도 있을 것이고...사실 아닌 것도 있겠지만..
    국민들을 흔들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2002년 대선에서 마지막에 고배를 마신 이회창 후보를 보면 답이 나오지요....
    민심이라는 것은 특히 중도층을 기반으로 하는 민심이라는 것은....
    정말 갈대 같은 마음이예요....

    그러니...안철수 후보 지지자분들....
    그렇게 너무 쉽게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되면....
    당선이다라는...생각 정말 위험합니다....

    차라리 차근차근 그동안 쌓아왔던...그리고 정치적인 역량도 있는 문재인 후보가...
    어쩜 박근혜 후보에게는 힘든 상대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와의 논쟁들을 보면서....
    문재인 후보에게는 사실 크게 관심이 없었던 저같은 사람도..
    안철수 후보로 인해서 문재인 후보의 정책과 사람됨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문재인 후보에게 호감이 가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 27. 222.147님
    '12.11.20 2:53 PM (39.112.xxx.208)

    네. 그래서 지금 반성 중입니다. 우린 애초에 야성인데......최고급 운동복에 잠시 혹 했네요. ㅎㅎ

  • 28. 맞아요
    '12.11.20 2:54 PM (175.209.xxx.154)

    안철수는 잘못없어요~~우리가 잘못본거지
    그런사람인줄 몰랐었네요

  • 29. 문후보님
    '12.11.20 2:54 PM (119.198.xxx.104)

    지지자로서 더이상 그분이 힘들어하지 않으셨음....
    안철수후보에대한 호감은 이젠 없어요.
    주변인들이랑 문재인 대통령 , 안철수 총리 이런식의ㅡ바램을 얘기하곤 했는데, 차기 혹은 차차기에 안후보가 될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접었어요. ....

  • 30. 나무님..
    '12.11.20 3:05 PM (39.112.xxx.208)

    민주당은 안철수 없이도 수많은 선거를 치른 노련한 역전 용사입니다. 안철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엿은 개나 주라고 하고 싶네요. ^^

  • 31.
    '12.11.20 3:16 PM (125.180.xxx.131)

    원래 이런줄알았어요. 광주경선때부터 초치는게 영 그렇더라니..안철수지지자들은 그럼 뭣하러 단일화하자고 하냐 이러는데 문재인측이 정권교체에 더 열정적이라 그런거지..그렇게 하기싫고 똥씹은얼굴로 억지로 단일화할거면 지금이라도 파토내자고 그쪽에 전화하던가.

  • 32. 14. 52님
    '12.11.20 3:29 PM (39.112.xxx.208)

    문재인이 대단한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안철수 캠프가 너무도 비상식적이라는 겁니다.
    작금 우리 앞에 벌어진 일을 하나하나 까발려 줄세워 놓고 하는 이야깁니다.
    맞아요. 안 지지자들이 혹여 문재인으로 돼도 싫어해서 표 안줄까봐 그동안 숨죽이고 눈치 봤어요.
    문후보의 핵심 수하들이 캠프를 나갔고
    한 나라 제 1야당의 대표 두명이 자리를 내놓았습니다. 협상 잘하려고요. 안측에 잘 보이려구요. 이게 별 일 아닙니까?
    되 묻고 싶습니다. 싫다고 욕하시기전에 안측에선 뭘 내려 놓고 협상에 임하고 있나요?

  • 33. 졸리
    '12.11.20 3:36 PM (121.130.xxx.127)

    여기는 저번 총선때도 난리더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뻘겋게보이는 그당을 싫어하는지 모르시나봅니다
    문이 나오면 박여사는 깨춤칩니다

  • 34. ..
    '12.11.20 3:44 PM (125.141.xxx.237)

    문재인 후보가 그렇게까지 대단하고 완벽한 사람은 아니고 또한 영웅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보통 수준의 상식, 합리적인 사고, 원칙, 도리, 신의, 명분, 체면, 염치, 이런 걸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정치는 선의와 진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과부족없이 사용함으로써 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잘 이해하고 있고요.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라서 지지하는 게 아니라 지극히 양심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서 지지하는 겁니다.
    비상식을 앞에 두면 상식이 그만큼 위대해 보이는 법이고 몰염치를 앞에 두면 염치가 그만큼 경이로워 보이는 법입니다.
    저는 영웅도 싫고, 성공신화의 주인공도 싫고, 엘리트 귀족 정치도 싫어요.
    그냥 보통 사람들이 서로 약속한 평범한 원칙을 존중하고 서로의 신의를 지키는, 그런 최소한의 가치만이라도 존중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35. 졸리님..
    '12.11.20 3:48 PM (39.112.xxx.208)

    만약 안이 우리가 믿던 상식이 아닌 옷만 다른 박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면 누굴 탓해야 하는 걸까요?
    정말 박을 이길수 있는게 안뿐이라고 믿으십니까?
    국민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아요. 대세론 이회창을 노무현이 이긴것...그게 국민이 판단한 상식입니다.
    안만이 박을?? 그런 그건 없는 자만 오만은 어디서 생겨난거랍니까? 안 지지자 표에서 이미 수많은 이탈이 있네요. 박에게도 문에게도 갔겠죠.

  • 36. 졸리님..
    '12.11.20 3:49 PM (39.112.xxx.208)

    오타입니다 그건 없는이 아니라 근거 없는 입니다.

  • 37. 청풍명
    '12.11.20 3:51 PM (122.128.xxx.238)

    우리사람 아니란말에 공감해요. 그분 우리쪽 사람아니였어요. 원래부터가 정치적 스펙트럼이 저쪽편인데 추상적인 어투, 발언에 우리가 속았던거죠. 구체적으로 나오니 머하나 우리편인게 없자나요. 힌트주는데 캐치 못하는 맹목적인 사랑하시는 분들.. 그러라 하세요.

  • 38. ㅇㅇ
    '12.11.20 3:53 PM (125.178.xxx.147)

    한달생활비를 거신다구요?ㅎㅎ
    전 안후보없이는 박근혜 대세론은 꿈쩍도 없었다에 제 연봉 전부를 겁니다.
    이명박 정권하에서도 지난 총선결과를 한번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건가요?

  • 39. ㅇㅇ 님..
    '12.11.20 4:00 PM (39.112.xxx.208)

    우리 계좌 틀까요? ㅎ

    그 총선이 만약 대선이었으면 야권의 대승이었어요. 20만표 차이 났네요. ㅎ
    아쉽지만 총선은 숫자 싸움이 아니었죠? 그때 여권은 자기들 표는 모두 긁은 거예요.
    박근혜가 절박했지요. 대선은 총선과 달라요 단 1표만 더 받아도 이깁니다.
    그 총선 기운........그대로만 갔어도 문재인 대승이었네요.
    자.....계좌 틀까요???

  • 40. 그런 생각해 봐요
    '12.11.20 4:09 PM (1.236.xxx.219)

    이렇게 된 마당에, 그의 최소한의 상식조차 의심해야 될 마당에, 차라리 5년을 더 견디는 각오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박근혜의 5년이야 불보듯 뻔하지만, 야당은 건재할 겁니다. 그러나 안이 집권하면 야권이 중도보수로 다 흡수돼서 지리멸렬할 거라는 불안이 듭니다. 지금보다 더한 정치무관심만 난무할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5년 후조차 기약할 수 없어요. 차라리 박근혜한테 뺏기면 그래서 바닥을 치면 사람들이 이를 갈테고 어중이떠중이들은 유신 망령에서도 좀 벗어날테고요. 그래서 5년 후를 기약하는 게 어쩌면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합니다. 그럼 5년후가 차라리 탄탄할테고 10년후까지도 쉽게 내다볼테니까요.
    이런 생각하는 제가 서글픕니다만, 정말 너무나 큰 실망 앞에서 티끌이라도 잡는 심정입니다.

  • 41. ... 님
    '12.11.20 4:14 PM (39.112.xxx.208)

    그래도 최악까지야.....ㅎ

    그네꼬와 새누리를 보며 릴렉스하세요. ^^ 토닥 토닥.

  • 42. ㅁㅁ
    '12.11.20 4:15 PM (211.177.xxx.246)

    안철수와 박근혜를 같은 선상에 두늣 우를 범하시네요.
    안철수는 이명박의 대리인입니다.
    온전히 이명박 퇴임후 사법처리를 피하기 위한 은신처라니까요.
    이명박이 정권 잡고 박근혜가 지난 총선때까지 숨죽이고 살았던거 모르세요?
    총선전 위기감에 다시 나와서 친이계를 배제한 공천을 했어요.
    친이계를 물먹인거죠. 박근혜로 보자면 이명박에 대한 한을 가지고 있는데 이명박이 그걸 모를리가요.
    이명박 입장에선 안이 정권을 잡는게 최고이고 그게 안되더라도 새누리가 정권을 잡아도 면피는 할수있죠.
    그러나 문재인은 다르죠.
    검찰개혁은 물론 이명박 심판도 거칠것 없이 할 사람이죠.
    그래서 안철수는 야권 분열이라도 시켜야 하는겁니다.

  • 43. 망각자들
    '12.11.20 4:16 PM (58.29.xxx.17)

    안철수 후보 나오기 전에

    민주당 문재인 존재감 없었잖아요.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오만을 경계합니다.

  • 44. 문재인은
    '12.11.20 4:18 PM (39.112.xxx.208)

    존재감을 알아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안철수 없이 야당 후보로 선출 됐습니다.
    현재의 문재인을 안철수가 만들었다는 착각.....그게 오만입니다.

  • 45. ㅁㅁ 님
    '12.11.20 4:20 PM (39.112.xxx.208)

    아무리 그래도 이명박과의 연결은...비약일듯 싶네요.

    아무튼 우리가 상상한 철수님은 그 철수님이 아니었다는 건 팩트.
    받아들여야지요. 쓰지만...ㅎㅎ

  • 46. 인간
    '12.11.20 8:50 PM (121.151.xxx.36)

    안철수 없엇다면 현재의 문재인 지지도 없엇다 말좀 똑발로 하세요 증말 터진입이라고 함부로

  • 47. ,,
    '12.11.20 10:52 PM (218.238.xxx.188)

    제발 진심을 가진 분이 단일화후보가 되길 빕니다. 이제는그런 분이 한 분밖에 없네요.

  • 48. ...
    '12.11.20 11:21 PM (182.172.xxx.155)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11201723444...

    좋은 글이 있네요
    참고하세요.

  • 49. dd
    '12.11.20 11:48 PM (220.72.xxx.146)

    쥐박이 5년 겪고 노통 보내고...잔뼈 굵은 우립니다.
    =>22222222222222222222


    아우.... 지긋지긋했다....
    정말 죽고싶도록 우울했다..

  • 50. 좋은아침
    '12.11.21 1:05 AM (39.115.xxx.23)

    나는 안철수아니면 선거포기입니다
    뭐 대안은 싫어요
    어차피 공약은 별반 틀리지도 않은데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만나긴 싫네요

  • 51. .........
    '12.11.21 3:17 AM (118.32.xxx.38)

    더럽고 추하게 잔뼈 굵어서 그리 추악한게로구나 니들이..?

    나도 안철수 아니면 선거포기..........
    그래도 기권해줄라 했더만...이글 보니 박근혜 찍고 싶게 만드네..
    문재인 나오면 박근혜 찍어달라는 글로밖에 안보여..

    너 문 지지자 맞니?
    맞다면 정말 돌머리네..

  • 52. 참내
    '12.11.21 7:42 AM (218.186.xxx.10)

    제목부터가 애초에 안철수 후보를 지들 밑닦이, 발판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네..
    김치국 들이킨 문후보 잘못이지 이게 왜 안철수 잘못인지 모르겠소.
    정치가 무슨 스포츠도 아니고, 단일화 안하면 매국노 취급하더니,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딴 사람 찍는대...
    이딴 글 쓴 사람들 전부 매국노.




    글쓴이 박씨쪽 알바로 생각할랍니다. 좋든 싫든 우리의 목표는 하나 아닌가요?

  • 53. 수벤
    '12.11.21 7:52 AM (58.87.xxx.251)

    저는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나쁜 감정은 없으나, 민주당이 싫어서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정작 제가 존경하는 김부겸 씨 같은 분은 민주당인게 아이러니하네요.

    그렇다고 민주당보다 더 싫은 새누리당 후보 찍을 수도 없어서, 적당히 타협하는 기분으로 안철후 후보 찍으려다 좋게 단일화되면 몰아주려는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문후보 지지자들의 저주에 가까운 안후보에 대한 비방(언론보도에 근거한)이나 평가절하 등을 읽고 있지면, 과연 제가 단일화된다하더라도 표를 줘야하나 고민이 드네요.

  • 54. ㅎㅎ
    '12.11.21 8:33 AM (218.53.xxx.97)

    박 지지자가 문재인에게 투표할 수 없는 건 당연하지요.
    박 지지자가 안철수에게 투표할 수 없는 건 당연하지요.
    십알단 여러분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었던
    홍길동의 마음을 이젠 너무도 잘 알 거예요.
    참 슬픈 현실이네요. 으흐흑

  • 55. ㅎㅎ
    '12.11.21 8:36 AM (218.53.xxx.97)

    안이 안되면, 박 뽑겠다.
    문이 안되면, 박 뽑겠다.
    너희들도 다시 생각해봐라
    하는 얘기인데,
    투표라는 행위를 참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시네요.

  • 56. ^^;;;;;
    '12.11.21 11:38 AM (39.112.xxx.208)

    어제 너무 답답하고 울컥해서 쓴글인데............이렇게 반응들이 뜨거울줄은 몰랐네요.

    당연히 박씨는 아니죠............단일화 후보가 안님이 되도 찍습니다.
    밥에 돌 들었다고 똥퍼먹을 순 없지요.
    그냥 문지지자는 100% 안 표이고....안 지지자 표는 그게 아니다하여 문이 불리하다고들 ㄸㅓ들기에
    화난김에 한마디 한겁니다. 오늘 토론회 기대되네요.

    안지지자님들 오해 없으셨음해요.
    문쪽에선 안이 도우미
    안쪽에선 문이 도우미를 해주길 바라는건 잘못도 못할 생각도 아닌 인지상정입니다.
    치열하게 싸우되 멋지게 화해하고 같이 가야지요.

    시간이 약이라고......자고나니 좀 진정이 되네요. 어젠 참.......잣같은 하루였네요. ㅎ

  • 57. 눈물나네...
    '12.11.21 1:25 PM (121.130.xxx.99)

    나는 안철수아니면 선거포기입니다
    뭐 대안은 싫어요
    어차피 공약은 별반 틀리지도 않은데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만나긴 싫네요

    진정 안지지자들 마음이 이런가요?
    박->쓰레기차...문-> 똥차란 얘긴가요???
    이건 새눌당지지자들보다 더 한 밥벌레...

    여보세요들...그렇게 생각하시는 안지지자님...
    박그네만 아니면,
    더럽고,치사하고,욕 튀어도 안 꼭...찍을겁니다.
    왜나하면...

    문지지자들은 목표가 정권교체니까요.
    전 문지지자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피 토하고 죽어도,
    안대신 박을 찍는짖 따위는 안합니다.

    당신들하고는 다릅니다.
    그래도 문이 아니면,안이라도 찍으려는 이 절박함...이해가 가세요?
    ㅆㅇㄱ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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