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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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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문재인 - 가장 잘 못 한 일...가장 잘 한 일...

미래 |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2-11-20 12:03:32

가장 잘 못한일이 뭐냐고 물으니...

노무현 정부때... 비서실장을 받아들인 일...ㅜㅜ

(이 말에 듣는 사람 슬픈 만감이 교차합니다.ㅜㅜ)

가장 잘한 일  .... 부산에 내려가 노동자를 변호했던 일...

누군가로 결정이 나야만 하지만 길이 점점 보이는 것도

같아요.

IP : 211.228.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피닝세상
    '12.11.20 12:06 PM (112.163.xxx.182)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뭐 대통령 하기 싫으면서, 대선에 나오면서 대통령 안하고 싶은 사람이 문제인거 아니냐 하실분들 밑에주루룩 댓글 달릴꺼에요

  • 2. ....
    '12.11.20 12:06 PM (118.35.xxx.166)

    문재인은 제2의 노무현이다.~~ㅇㅋ
    그래서 하는애기인데요?
    원글의 내용과 제목을....
    노무현이 잘한것은 무엇인가요?? 로..
    바꿔 보세요??

  • 3. 정말
    '12.11.20 12:06 PM (108.27.xxx.138)

    문재인 후보님 명확하게 말하는 습관 좋아요.
    가족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가족은 정치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고 했던가요? 그것도 멋져요. ^^

  • 4. ..
    '12.11.20 12:12 PM (125.141.xxx.237)

    문 후보가 가장 큰 판단미스를 한 건 민주당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거에요. 절대 본성이 바뀌지 않는 정당인데 정치할 마음 먹었을 때 과감하게 신당 창당을 했어야 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을 만든 문 후보의 선택이 전략 미스였지요. 문 후보의 정치에 대한 신념이나 가치관은 민주당과는 맞지가 않아요. 정서 자체가 다르거든요.
    지금이라도 문 후보의 신념과 맞는 사람들 데리고 나와서 신당 창당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저 구태 정당에 더 있다가는 문 후보 마음만 더 상처입을 겁니다. 그쪽 사람들과는 처음부터 맞지가 않았던 거에요. 노무현 대통령도 그랬던 거고요. 민주당 들어간 노무현은 바보 맞아요.; 절대 고칠 수가 없는 건데, 그 장시치 습성은 죽어도 불변인데 왜 그런 당에 들어갔나 모르겠습니다.
    지역 감정이라는 거, 여태 크게 모르고 살았었는데 겪어본 사람들이 왜 그리 넌더리를 내는 건지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지역구도를 깰 게 아니라 차라리 그쪽에는 벽을 치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 5. ..님
    '12.11.20 12:27 PM (14.37.xxx.128)

    민주당이 왜요? 뭐를 잘못했기에 민주당을 질타하는거죠?

  • 6. ..꼴값
    '12.11.20 12:31 PM (119.64.xxx.3)

    지역감정 씨부리지 마셔.
    지역감정을 이유로 가장 덕본건 영남이거든.
    꼴값을 떨려거든 뭘 알고나떨던지..
    난 호남은 아니고 충청도사람이지만 댁같은인간들진짜 경멸해.

  • 7. ..
    '12.11.20 12:58 PM (125.141.xxx.237)

    그 지역에서 몰표안줬으면 노무현 대통령 당선될수 있었나요?
    그 지역에서 문재인호보에게 표 안주면 대통령 당선될수 있어요?

    // 이 생각이 틀렸다는 거에요. 특정 지역 표만으로 대통령 만듭니까? 2002년 당시 실제 선거 업무 담당해본 사람의 말로는 오전 중에 이회창이 앞서나간다는 소문이 돌았고 점심 먹고 나서 오니 오전에는 한산했던 투표장에 갑자기 줄이 늘어설 정도로 젊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누구 혼자만의 힘으로, 혹은 특정 지역만의 힘으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게 아니라는 거에요. 노무현을 지지했던 사람들 전부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겁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노무현이 자기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않았다고 해서 홀대 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호남 말고 홀대론 나오는 지방이 또 어디가 있나요? 수도권이나 제주도 사람들은 노무현한테 표 안 줬습니까? 몰표가 나왔으면 그것을 빚으로 여기고 그 신세를 갚아야 한다면, 그것 스스로가 뽑은 대통령을 자기 지역 광역단체장 정도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 생각이 틀렸다는 겁니다.
    표를 주고서 기대했던 건 노무현의 가치가 실현되는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었지 뭔가 특정한 대가를 바란 건 아니지 않나요? 왜 우리 지역에서 몰표로 당선되고서 우리 지역을 홀대 하냐, 그런 생각이 손해 보는 거 싫어하는 장사치의 습성과 대체 뭐가 다른가요? 정치라는 건 때로는 대의를 위해 자기 것을 내려놓을 수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내 것을 주었으니 당신도 나한테 뭔가를 달라, 이건 정치가 아니고 장사입니다.
    이런 정서는 솔직히 이해를 못하겠네요. 문 후보에게 표 안주면 대통령 될 수 있겠냐, 그런 말들도 결국 표 장사 하겠다는 건가요? 저는 제 표를 줘도 저한테 뭔가 구체적인 대가가 오기를 기대하는 건 아니에요. 지금 사는 세상이 당장 좋아지는 게 아니라 해도 우리 후대가 사는 세상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문 후보를 지지하는 겁니다. 하지만 눈앞의 이익만 바라고 표를 팔고 싶지는 않아요. 그게 한 표를 행사하는 제 기준이고 그래서 홀대론 같은 걸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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