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크랩케잌 (Crab Cakes)

| 조회수 : 8,32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19 13:27:31



레스토랑에 가면 아들은 아들은 crab cake을 종종 주문합니다.
저도 얼마전 크랩케잌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맛잇게 먹으면서
크랩케잌을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재료를 다 준비하고 만들려고 할 때 뉴욕과 뉴저지에 허리케인 샌디가 왔고
우리집은 13일 동안의 정전을 겪은 다음, 오늘에서야 만들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들이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남편, 그리고 시험 공부중인 아들을 불러 시식을 해보라고 했지요.
으흠~ 맛있다고 합니다.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 롱아일랜드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estheryoo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여행
    '12.11.19 2:59 PM

    13일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크랩케익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 에스더
    '12.11.20 12:20 AM

    네, 정말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크랩케잌, 만들기도 쉽고 맛있어요.

  • 2. 카산드라
    '12.11.19 3:05 PM

    한시간 동안 정전 돼도 불편하던데.....13일 동안 불편하셨겠어요.

    아이들 밥 반찬으로도 좋겠어요.

  • 에스더
    '12.11.20 12:21 AM

    맞아요, 길어야 몇 시간 아니면 사흘이 제일 길었는데 상상할 수도 없는 강력한 허리케인에 뉴욕과 뉴저지가 초토화되었었답니다. 네, 아이들이 좋아할 거예요.

  • 3. 나우루
    '12.11.19 3:35 PM

    ㅎㅎ 저도 어제 시카고 가서 맛집 갈라고 찾아보다 찾아보다 크랩케잌도 한번 먹어볼까
    아내랑 얘기했었거든요.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요!!!

    무슨맛일지 궁금해용

  • 에스더
    '12.11.20 12:22 AM

    네, 레스토랑에서 맛을 보시면 맘에 드실 거예요.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4. soll
    '12.11.19 4:14 PM

    매번 미드에 나오면 사람들이 크랩케이크에 환장하던데
    어떤건가 궁금했었는데
    비주얼은 제 생각과 다르게 우리나라 동그랑땡이랑 비슷하네요 ㅋ

    저는 뭔가 굉장히 블링블링한 음식인줄 알았어요 ;;
    샌드위치 속에 햄버거 패티처럼 넣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아드님이 2주만에 엄마음식을 드셨으니
    정말 행복하셨을듯 :)

  • 에스더
    '12.11.20 12:25 AM

    작게 만들면 동그랑땡과 비슷하지요. 그런데 레스토랑에서는 좀 더 크고 좀 더 두텁게 만듭니다. 샌드위치에 넣을 때는 햄버거 패티 크기로 만들구요. 가니쉬를 잘 하고 쏘스를 얹으면 말씀하신대로 블링블링한 요리가 된답니다. 정전이 된 2주동안 사실은 엄청 잘 먹었습니다. 냉동고와 냉장고를 비우느라구요. ^^

  • 5. 새내기주부20
    '12.11.19 4:21 PM

    맛있을거 같아요~~

  • 에스더
    '12.11.20 12:25 AM

    네, 맛있습니다~~

  • 6. annabell
    '12.11.19 5:31 PM

    샌디로 고생 많으셨겠어요.
    크랍케잌 저도 가끔 해먹는데 맛있죠.
    전 피쉬케잌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나서 좋아해요.

  • 에스더
    '12.11.20 12:27 AM

    아무래도 재료가 고급이니까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캔을 사용하면 쉽지만 게살을 발라서 만들면 정성 또한 대단하지요.

  • 7. 민들레 하나
    '12.11.19 8:56 PM

    크랩케잌 정말 좋아해요. 저도 만들어보겠다고 크랩케잌믹스란 걸 한번 사 본적 있는데 정작 크랩이 없어서 씽크대 안에서 썩히다 유통기한 지나 버렸죠. 크랩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설마 직접 파진 않으셨을 것 같고.. 수퍼에서 파나요? 그리고 혹 시즈닝도 필요한가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 에스더
    '12.11.20 12:29 AM

    저는 코스코의 통조림 크랩미트를 사용했어요. 그렇지만 원래 크랩케잌은 게를 익혀서 그 살을 발라 만든답니다. 자세한 과정사진은 제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http://blog.dreamwiz.com/estheryoo/13903081 맛있게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 8. 무명씨는밴여사
    '12.11.20 5:48 AM

    다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 에스더
    '12.11.20 1:50 PM

    감사합니다. ^^b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5 테디베어 2017.12.15 3,990 5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5 만년초보1 2017.12.10 8,926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914 11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424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752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933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298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8,037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862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81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49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997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210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966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192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51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883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30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13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81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57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23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911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56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62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19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107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2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