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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장바구니에 담아 둔 책들

| 조회수 : 1,1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19 08:55:20

토요일판 한겨레 신문을 읽는 재미중의 하나는 바로 새로운 책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2주째 금요일 강남의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그동안 궁금하지만 사기엔 조금 그렇다고 미루둔 책을 한꺼번에

 

20권 구입하는 바람에 지금 당장 신간 서적을 사기에는 부담이 되지만 그래도 궁금한 책 목록을 장바구니에

 

저장을 했지요.

 

화요일 함께 수업하는 아이들과 지난 주 집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고

 

지환이 어머니 영미씨가 주도해서 한 일인데요 덕분에 이번주까지 내가 살고 싶은 집은이란 제목으로

 

글을 쓰기로 약속했는데 마침 이런 책이 나왔다고 하니 저절로 손길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소크라테스를 죽음으로 몰아간 아테네, 당시의 아테네를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메모한 것입니다. 뜨거운 감자 아테네의 민주주의, 요즘 일요일 밤 아이들과 함께 읽는 철학책에서 소크라테스

 

플라톤을 읽는 중이라서 아이들에게도 소개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과학책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는 필자가 버트란드 러셀의 생애를 소개한 로직 코믹스 이런 책을 한국인이

 

쓸 수는 없나 부러워하던 참에 나온 중력에 관한 좋은 만화라고 자신있게 추천한 책입니다.

 

사실 저도 로직 코믹스를 빌려서 읽고는 감탄하던 차라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은 책이지요

 

그녀가 소개한 또 한 권의 만화입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읽고 있지만 현대를 구성하는 중요한 또 다른 축 과학에 대한 문맹적인 지식으로는

 

과연 시대를 제대로 알 수 있을까 의심하고 있는 제게 단비가 되어 줄 수 있을지도 모를 책이라 선뜻 메모한

 

바로 이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월요일 아침 신문에서 발견한 이 책, 심리학에 관심이 있어서일까요?

 

신간서적 코너에서 발견하는 순간 바로 이 책이 궁금했습니다.

음악은 책소개하면서 들은 랑랑의 바르톡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랑랑의 연주를 자주 찾아서 듣게 되네요. 아마 그의 피아노소리가 주는 에너지가 제게도 전이되는 신기한 경험때문이 아닐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코크
    '12.11.20 11:17 PM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그래비티를 저를 위해서 과학인문학 편지를 구입합니다.

  • 2. intotheself
    '12.11.21 4:10 PM

    과학인문학 편지 먼저 읽으시면 소감문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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