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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와 이거 대단한데요!

부부관계 | 조회수 : 5,882
작성일 : 2012-11-17 13:12:23
결혼13년차고 리스는 아닙니다요~~~친정살때 한번씩 모텔갔지만 어제 잠시 애 셋 집에두고 맥주마시러갔다 둘이 모텔갔어요..주택가라서 그런지 모텔이 어찌나 후진지 화장실이 춥고 미끄럽고 빨간 사제 변기는 정말 오랜만~
추워서 추워서 관계하다 다시 이불덮고하루종읽 성인 티비도 안나오고^^
하루종일 기분좋구요...몽롱하구요!!!오늘 애들 학교와서도 기분이 아주 좋아요
맨날 하는건데^^왤케 좋은지~~출근한 남편에게 문자보냈어요^^
부부간에 정말 이런 거 중요하군요~~
가끔 모텔로 가세요~~
IP : 211.234.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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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17 1:14 PM (39.116.xxx.173)

    .....

  • 2. 모텔은
    '12.11.17 1:15 PM (119.18.xxx.141)

    위생적인가요?
    모텔 이불 찝찝할 것 같은데

  • 3. ...
    '12.11.17 1:15 PM (211.199.xxx.168)

    아까부터 글 올렸다 내리고 다시 올리고 왜 그러세요? 남이사 다들 잘 알아서 하겠죠.모텔 안가도 기분 좋은사람 많아요..집이 호텔처럼 좋은데 뭐하러 후진 모텔에 가나요..

  • 4. ..
    '12.11.17 1:17 PM (203.100.xxx.141)

    애 셋 놔 두고.......오밤중에 뭐하는 짓임????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5. 헐,,,,,,
    '12.11.17 1:34 PM (119.64.xxx.91)

    애들은 엄마아빠없이 밤새??

    애들이 불쌍

  • 6. ,,,
    '12.11.17 1:41 PM (180.67.xxx.50)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 7.
    '12.11.17 1:44 PM (211.234.xxx.116)

    상상만해도 몸이 근질근질ᆞ푹덮고 싶은 이불이 있지ᆞ ᆞ
    애들은 잘 있던가요?

  • 8. 그니까그게
    '12.11.17 1:48 PM (121.139.xxx.183)

    그니까 그게..원글님은 가끔 기분전환 분위기전환 차원으로 모텔 가보셔도 재밌단 취지로 쓰신 글 인듯 싶긴한데,
    뭔가 느낌은 썩 산뜻하질 않네요. 쩝 ^^;;;

  • 9. 에휴
    '12.11.17 2:08 PM (119.64.xxx.91)

    뉴스같은데 보면 건물에 cctv설치도 되있던데
    혹시라도 만에하나라도
    나쁜의도로 몰카숨겨놓은사람들도있다고,,모텔방 여자 화장실등,, 넘버원에서봤네요
    그런거 유출되기라도하면,,,,,,,,

    으 으 으,,,,,,, 쪽팔,,,,,,,,,

  • 10. 히힛
    '12.11.17 2:55 PM (39.121.xxx.247)

    참 이런 댓글들 보고도 웃는거보니 제가 좀 오늘 마약하긴 했나봐요.

    음..저도 리스는 아니지만..가끔 성을 죄악시하는 댓글들에 좀 동조했는데요.
    참 남편도 첫남자고 저 모텔이런곳도 자주 가는 사람아니거든요.
    그리고 애셋 키우면서 우리가 얼마나 눈치보고 했겠나요?애들도 크니 어찌나..귀들도 밝은지..
    그리고 그 모텔서 자고 온거 아니고요..집앞맥주집 갔다가..남편이 갑자기 모텔한번 가보자 해서 갔다온거랍니다.
    뭐 썩히..좋은 모텔이 아니여서 가격대는 비싸더라구요.

    담엔 그냥 호텔로 가자고..멀어도..
    성이..자꾸 나이가 들어가니 필요는 하단 생각이 들고요.암튼 오늘 제 기분도 무지 좋구요..한번씩 가보셔도 후회는 안할듯 해서 올린글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올리니 글이 반 올라가서 지운거랍니다.
    참 몰카도 생각해봤어요.남편이 이동네 개업의라.....
    뭐 부부끼린데 뜨면 어때?하면서 갔다왔어요.

    부부관계첨한것도 아닌데..좀..쑥스럽긴하네요.

  • 11. ..
    '12.11.17 3:03 PM (147.46.xxx.47)

    제목이 너무 찌라시같고..하루종일 성인tv안나오고..애들 학교왔는데 기분좋고.. 이게 뭔말인지 모르겠어요.
    결코 좋을수없을거같은데...좋다고 하시니.. 좀 이상^^
    근데 모텔이 그렇게 춥나요?

  • 12.
    '12.11.17 3:16 PM (39.121.xxx.247)

    그렇네요..아침엔 더 정신없어서..오늘 애들 학교 특기적성 참관수업이 있었거든요..
    거기 가서 글 올려서 그리 나왔나봐요.
    저희가 대실해서 한시간 반정도 있다 나왔는데 그때 계속 성인티비가 안나오는거에요...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채널바꾸어도..
    모텔이 얼마나 후진지..추웠어요..여기가 후진 동네이다가 신도시로...개발된곳이라 모텔은 예전 껀가봐요.
    암튼 오늘 아직도 기분이 논리적 아니군요..

  • 13. 어머..
    '12.11.17 3:25 PM (211.246.xxx.194)

    첨 해보신 분 같아요ㅡㅡ;;;;;

  • 14.
    '12.11.17 3:26 PM (101.119.xxx.165)

    부러워요 ㅋㅋ

  • 15. ..
    '12.11.17 5:46 PM (112.170.xxx.100)

    배불러서 미친.....

  • 16.
    '12.11.17 7:09 PM (175.118.xxx.102)

    그럼 애 학교 참관수업가서 이런글을 올린건가요?
    뭔일이래

  • 17. 좋은데요
    '12.11.17 7:21 PM (1.236.xxx.223)

    녀자의 달뜬 기분이 훅훅 느껴져서 아주 재미나네요. 얼마나 좋으셨으면 그 흥분이 이리 지속되실까..
    저희도 애들 피해 퇴근길에 각자 차로 모텔 주차장에서 만나 마치 불륜 커플마냥 시간보내고 온 적도 있어요.
    좋더이다. 새롭더이다..본전 뽑을라고 열심히 하게 되더이다..

  • 18. ...
    '12.11.17 9:22 PM (115.136.xxx.88)

    굳이 이런글까지... 어느분 말처럼 산뜻한 기분은 아니올시다네요...

  • 19. ..
    '12.11.17 10:24 PM (1.231.xxx.227)

    싸이코 등장이네요.

  • 20. 이뭐병
    '12.11.17 11:18 PM (221.148.xxx.227)

    할말이없네...

  • 21. 82수준이
    '12.11.18 7:51 AM (210.106.xxx.78)

    점점 떨어지는듯...같은 의미를 담고있어도 글수준에 따라 격이 달라지는데...애샛낳은 엄마 맞나요?

  • 22. 너무
    '12.11.18 10:08 AM (121.164.xxx.20)

    야단치지 마세요 ㅎ애셋 키우며 부부간에 남녀로서 즐길 시간이 어디 나겠어요?맥주마시다 눈빛으로 의기투합해서 다녀왔는데 모처럼 너무 좋았다 가끔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만 하겠더라...뭐 이런 내용같은데 스맛폰으로 (저도 지금 아이패드로...^^)게다가 아직도 여운에서 벗어나지못한 달뜬 감정으로 쓰느라 앞뒤 문맥상 갸우뚱 하기도 하지만...뭐 대체로 이해하고 웃을수 있는 글이잖아요 ㅎ밤새 애들만 뒀다는것도 아니고...전 원글님 감정이 느껴져서 미소짓고있습니다 ..그래 좋을때 마이해라~~큰언니같은 심정으로다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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