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반포 래미안 30평대 전세가가

??? | 조회수 : 9,817
작성일 : 2012-11-13 15:49:47

9억 근처까지 갔다는게 사실인가요?

앞으로도 더 올라갈까요?

지인이 알아봐 달래서 네이버 시세를 봤더니 그보다 전세가가 높아졌다고 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IP : 211.114.xxx.8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2.11.13 3:52 PM (39.116.xxx.12)

    이번에 8억7천에 전세얻었다고하네요...

  • 2. 전세가
    '12.11.13 3:53 PM (211.114.xxx.82)

    미쳤군요.
    매매랑 차이가 얼마 안나네요..

  • 3. 혹시
    '12.11.13 3:55 PM (211.114.xxx.82)

    재건축 이주는 언제까지 마무리되나요?
    답주신분 감사합니다.

  • 4. 웃겨서
    '12.11.13 3:56 PM (122.59.xxx.49)

    그 돈주고 거기 살이유가 뭘까요 웃기네요 진짜

  • 5. 음ㅁㅁ
    '12.11.13 4:04 PM (114.207.xxx.35)

    9억이면 이자만 해도한달얼마짜리 월세 계산이 될까요...

  • 6. ㅎㄷㄷ
    '12.11.13 4:04 PM (211.234.xxx.137)

    정말 전세가가 후덜덜이네요. 매매는 얼마인가요?
    아파트 조경은 끝장인데 내부는 친구네 놀러가봤더니 싱크대니 자재 마감재 다 요새 아파트같지 않게 촌스럽던데..

  • 7. 음ㅁㅁ
    '12.11.13 4:04 PM (114.207.xxx.35)

    월세면 350 정도인가요

  • 8. 999
    '12.11.13 4:05 PM (211.40.xxx.122)

    9억주고 거기 사는 사람은, 반포래미안 매수하기는 싫고, 살고는 싶은 사람들이죠. 어차피 9억 전세보증금 그대로 돌려받을테니까요.

  • 9. 매매
    '12.11.13 4:06 PM (124.49.xxx.3)

    매매가랑 같아도 사진 않을 사람들이예요.
    각종 세금 내기도 싫고.

    새아파트+학군은 필요하고, 동네도 필요한데 당장 사기는 아쉬운 사람들이죠

  • 10. ^^
    '12.11.13 4:16 PM (210.95.xxx.3)

    전 반포 사는 사람 아니지만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그 돈 주고 거기 살 이유가 뭐냐니요.
    그럼 강남의 그 비싼 아파트나 해운대 고층 주상복합에 그 돈 주고 왜 거기서들 살까요.
    다들 살 만 하니까 살겠죠.
    교통 요지에, 좋은 학군에, 새 아파트에...
    나라도 9억 있으면 거기 전세 들어가겠습니다.
    많은 실수요자들이 엄연히 있는데 미쳤다니, 웃기다느니 하는 게 더 웃기네요.

  • 11. ....
    '12.11.13 4:29 PM (14.45.xxx.121)

    매매가보다 전세가 더 비싸도 거기 살 사람들이죠 22

  • 12. ....
    '12.11.13 4:30 PM (14.45.xxx.121)

    9억 굴려서 은행이자 얼마 받을까요? 한 월세 500되나

  • 13. 놀랍긴하네요.
    '12.11.13 4:34 PM (211.202.xxx.11)

    매매가와 별 차이 안나겠어요. 꼭 전세로 살아야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전에 모 광역시 어디 전세가가 매매가의 90% 이상이란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나름 이유들이 있겠지요.

  • 14.
    '12.11.13 4:53 PM (211.219.xxx.62)

    반포래미안 옆에 유명한 모 사립초등학교가 있잖아요. 여기 합격한 사람들 통학 때문에 전세수요가 항상 있습니다.

  • 15. 윗님 아무리
    '12.11.13 4:54 PM (203.142.xxx.231)

    강남이고, 초호화 아파트래도. 9억이 뉘집 아이 이름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은 9억이라는 돈을 평생에 구경도 못하는 돈일수도 있는 큰돈이니. 거기에 그돈으로 전세사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집을 매매한다면 이해가 가는데. 전세를 산다니까요
    대부분은 그돈있으면 거기 전세를 들어가는게 아니라 집을 사겠죠. 꼭 거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 16. ...
    '12.11.13 5:08 PM (203.255.xxx.22)

    요즘 그돈주고 매매하는게 더 이상한짓이죠 전세 충분히 이해 되네요

  • 17. 잘사는 집일수록
    '12.11.13 5:10 PM (183.98.xxx.151)

    레미안에 전세 사는 친구들 몇명 있는데 정말 잘사니까
    집 살 필요를 모르더군요.
    어차피 더 비싼집 한채씩은 가지고 있고 재산세니
    뭐 이런거 내는거 귀찮고 하니까 전세 살더라구요
    대부분 본인 명의도 아니도 부모님 명의로 계약되어 있고요.
    돈에 구애를 안받으니까 2년에 한번씩 이사 하면서 인테리어 싹 바꾸고 살아요
    돈이 없을때나 전세가 서럽지 돈 많으니까 집도 원하는곳에 이사도 편하게 하더라고요
    전세 사는거 힘들어서 집 산다고 했더니 그 친구중에 한명이 난 한집에 오래 사는것보다 2년에 한번씩 이사하면서 인테리어 하고 집 꾸미는게 좋던데 하는데 확 친구 관계 정리할뻔 했네요 ㅠ.ㅠ

  • 18.
    '12.11.13 5:17 PM (58.240.xxx.250)

    부동산 시장만큼 시장이 정확히 반영되는 곳도 드물 듯 합니다.
    그 돈에 전세 들어올 사람 없으면, 집 비워 두지 않고, 전세가 낮추겠죠.

    그런데, 수요가 꾸준하니, 계속 전세가를 올리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가지 이유로 전세도 아닌 고액월세 사는 사람들 또한 많다 하더군요.
    자기 돈 안 내고 돈 내주는 곳이 있다든지...또는 절세 차원에서...기타 등등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또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더군요.
    저같은 사람은 모르는 세상이라 듣고도 잊어버렸지만 아무튼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더군요.
    생각보다 그런 수요층이 두텁다 하고요.

  • 19. 그 가격에서
    '12.11.13 5:37 PM (222.109.xxx.71)

    절대 더 오르지는 않을거라고 보는거죠. 꼭지.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거긴 확실히 꼭지인듯해요. 살아보면 또 편리는 하지만 쾌적하지는 않으니 더더구나 매입은 안하죠.

    문 열어 놓으면 먼지가 장난아니예요. 시커멓게 묻어나옵니다. 창문을 열면...어차피 다 열리지도 않지만, 아파트가 높아서 그런가 바람소리인지, 차소리인지 소음이 굉장해요. 옆집 아이 딸랑이까지 다 보이는 높은 용적률은 어쩌구요...- -
    단지내에서 어린애들 놀고 산책하고 학교나 유치원 다니기는 딱 좋아요. 쇼핑하러 나가기도 좋고.
    하지만, 쾌적은...아니예요.

  • 20. ..
    '12.11.13 5:42 PM (211.246.xxx.174)

    그 근방은 교육.쇼핑 등 모든 게 갖춰져있는 고급주거지인데 새 아파트가 너무 없어요.
    희소가치로 계속 놀라가는 거죠.
    그 앞의 반포.잠원 낡은 아파트들이 빨리 재건축되어야 해결될 일...
    지금 이주 진행중인 곳들이 있으니
    앞으로 2년 정도가 전세가 피크겠죠
    매매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아마 그 이후로는 새로 재건축된 다른 아파트들에 왕좌를 내주겠죠

  • 21. 잘은..
    '12.11.14 8:28 AM (218.234.xxx.92)

    잘은 모르겠지만 집을 갖고 있으면 세금 내야 하는 것도 있고,
    집 문제가 생기면 내 돈 들여 고쳐야 하고,
    아랫집윗집 문제 있으면 내 집일 땐 이사도 못 나가고 괴롭기만 하고..

    저도 지금 집 장만할까 하고 고민 많이 했는데 아이 없고 재택근무하는 저로서는 굳이 저런 번거로움을 감수할 이유가 없는 거 같아요. - 전셋집 가격 올려달라고 하면 올려주면 되고, 나가라고 하면 다른 데 찾아보면 되고.. (이사하는 걸 좋아하는 건지..뭐 좀 귀찮긴 해도 이사해서 새로운 집 살아보는 재미도 크고..)

  • 22. 정말
    '12.11.14 9:07 AM (58.240.xxx.250)

    내 한 몸이면 어디 살든 사실 상관없어요.

    아이 학교 다니고, 식구들 편의 생각하다 보면, 지역을 따지고 고르게 되는데요.
    그런데, 사람들 생각은 얼추 비슷하거든요.
    그러니, 소위 인기지역이라는 곳이 생기게 되고, 인기 있으니 가격은 올라가고 그런 거겠죠.
    수요도 없는데 무조건 공급에 뛰어드는 게 아니라, 수요 예측하고 공급하는 거겠고요.

    엊그제 홍콩 아파트들 별스럽지 않은 곳도 월세 천만원 이상이라는 글도 올라왔었잖아요?
    인구밀도 높은 우리나라 요지의 아파트 저 정도 가격이란 거 크게 놀랍지는 않네요.
    인생역전이 없는 한 저같은 사람은 평생 살아보지 못할 것 같아 감이 안 오는 것일 수도 있고요.

    제 주변에 돈 쌓아 두고 전세 살던 사람들도 아이들 초등 고학년쯤 되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딱 아이들때문은 아니라, 그때 쯤에는 거주지 옮겨 다니는 것에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칠 때쯤 돼서 그런지...

  • 23.
    '12.11.14 9:16 AM (112.151.xxx.74)

    거기 사는 사람들도있는데 미쳤다는둥 이해안간다는둥...
    가격 비싸면 예의없게 그리 막말해도 되나요?
    반대로 시세싼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런데서 왜 사냐는 식으로 말한다면 기분어떨까 생각해보세요...

  • 24. ...
    '12.11.14 12:31 PM (59.10.xxx.244)

    예전에 건너 지인이 전세가 10억일때 1년치 월세 한꺼번에 주고 사는 거 본 적 있네요
    무척 여유있는 집이었어요
    뭐 정답이 있나요? 자기들 소비패턴 주거패턴에 맞게 생활하는 거지요 ^^

  • 25. 흠..
    '12.11.14 3:08 PM (112.151.xxx.74)

    세금. 그거 다 세입자한테 전가되는겁니다.

    전세사는게 현명한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대부분 형편안되니 전세로 사는거에요.
    돈있는사람들은 자기집에서 살지 전세로 안살아요...

    글고 거기 9억이 비싸거나 이상한가격이 아니라 실제 시세잖아요.
    그만큼 인프라 좋고, 학군, 동네분위기 좋은데다
    반포주변은 다 재건축예정아파트라 상대적으로 새아파트인 반래가 많이 비싼거구요.
    사람들이 맨날 새아파트, 새아파트 하잖아요?
    누가 만드려고 만든 가격아니고 그 가격을 주고도 살려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 26. ................
    '12.11.14 3:16 PM (125.152.xxx.20)

    시세가 떨어질 경우에 그집을전세가에 매수할 수도 있는거예요.
    그래서 새집일경우 위치가 좋고 ,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전세가가 매매가 보다 높아도 들어가는거지요.
    지금 매매가 12억 하는 아파트를 전세로 9억에 들어가면 2년 동안 9억은 보장되고, 집을 살경우의 세금도 안내지요.
    지금은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라서 12억 이상 오르지 않는다고 보면, 2년후에 9억이나 9억 보다 떨어질 경우에는 집주인이 전세사는 사람한테 집을 양도하는 경우가 많겠죠.
    서로 편하니까요.
    근데 이런걸 노리는 경우는 집주인에게 융자금이 없을 경우예요.
    있어도 아주 적거나 , 전세 들어갈때 융자금을 모두 상환한다는 경우지요.
    그래서 집주인이 집을 전세 놓을시점에는 무융자상황으로 만들어놓고 전세권 설정해 놓고
    전세기간동안 집주인이 집을 담보로 아무리 돈을 많이 빌려 써도 일단 채권 우선순위가 전세입자이니까
    경매로 넘어가도 내 전세금은 보장이 되고, 경매시에도 임차인 우선권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경매로 넘어갈 경우는 명도 문제니 뭐니 해서 오히려 전세 2년 기간보다 더 길게 살수도 있어요.

    그러니 돈 9억 있는 사람은 지금 대출 받아 집을 사느니
    그돈으로 전세를 사는겁니다.
    세금 아껴, 원금 보장되고, 좋은 집에서 사는 거죠.

    문제는 새로 지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겉보기만 좋지 살기에는 너무 열악하다는거....( 잠실 재건축단지, 반포 재건축 단지, 삼성,역삼,대치, 방배동 재건축 단지....)

    집주인들이 집값떨어질까봐 말을 안하지만
    다들 2-3년 지난 지금까지 내내 여기저기 하자보수 받고 조합원들이랑 시공사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죠.
    집주인입장에서는 얼른 팔고 발빼고 싶은데 안팔리니까 비싼 전세금받고 나중에 집값떨어지면 편하게 전세임차인에게 양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죠.

  • 27. 허거덕
    '12.11.14 3:31 PM (118.91.xxx.85)

    정말 집 매매는 하고 싶지 않고, 전세는 수요가 폭발인가 보군요.
    지방 전세값 천정부지인 이유도, 도무지 집을 사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그만한 현금 동원 능력있는 분들이 너무나 부럽네요. 쩝.....

  • 28. .....
    '12.11.14 3:58 PM (113.30.xxx.10)

    살고 싶으니까 사는거죠!

    한달 천만원 버는 사람이 10만원짜리 밥 먹는거 보고 한달 80 버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걸 사먹냐고 개거품 무는거나..

    돈 있으니까 9억이든 10억이든 살겠다는거나...

    글구 세금 때문에 집 안 사고 전세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어짜피 고급주택들은 그만그만한 수준 사람들이 살기때문에 전세로 가도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정말 깨끗이 잘 하고 살아놨구요.

    다 살만하니까 사는거에요. 비아냥대는 사람들 진짜 ......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7321 이런경우 부모님에게 돈을 좀 드려야 될까요? 1 나밍 22:54:37 120
1227320 양승태 대법, 청와대 ‘눈치’에 일제 징용 피해자 외면했나 snowme.. 22:54:34 62
1227319 [속보] 성김, 실무회담차 판문점 북측으로 넘어갔답니다. 1 .... 22:54:01 345
1227318 방귀 남앞에서 한번도 뀌어본적 없는 분 계신가요? 1 .... 22:53:01 90
1227317 상처 치유하려면 어떤 취미를 가지면 좋을까요? 2 ㅠㅠ 22:51:39 113
1227316 오늘 구의원관련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어요 ?? 22:50:00 41
1227315 성희롱으로 느껴진다면 1 제가 예민한.. 22:49:20 105
1227314 요즘 생긴 혼자만의 취미 6 나라 22:48:08 513
1227313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어요 2 기도하라 22:44:02 489
1227312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누가 있을까요 12 ... 22:43:18 448
1227311 종합소득세 간편신고 대상자인데 혼자할수 있나요? 1 궁금 22:42:36 147
1227310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일까요 6 .. 22:37:09 829
1227309 나의아저씨 보기 시작했는데 10 진짜 22:36:02 597
1227308 미혼인데 유즙분비나 젖몸살 있으신 분 계신가요. 4 ㅇㅇ 22:33:21 514
1227307 롱원피스를 샀어요 옷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1 대략난감 22:32:34 946
1227306 좋은 강의 1 22:28:55 184
1227305 오늘 배드신 이준기 팔뚝 심쿵~~ 3 무법변호사 22:28:43 927
1227304 남편 지인들 만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요 2 한두번 22:27:30 953
1227303 부동산 계약 파기 가능한가요?? 9 인천사람 22:20:25 745
1227302 집을 세를 줘 보니 6 ... 22:17:20 1,444
1227301 집에서 브래지어 대신 뭐 입으면 좋을까요 26 .. 22:16:11 2,711
1227300 같은 커핀데 왜 유독 쓴날과 밍밍한날이 있는지 알았어요 5 고동 22:14:38 774
1227299 매직 음식물 처리기 고장 ㅜㅜ 5 고향 22:11:09 273
1227298 1년 넘게 마음속에 품고 살았던 안철수.jpg 13 촭당신은 22:09:42 1,561
1227297 돌발성 난청이라는데요, 5 먹먹 22:09:35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