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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3차 모임후기(행복 돈까스)...

| 조회수 : 10,671 | 추천수 : 17
작성일 : 2012-11-09 21:08:22

지난달 10월 28일에 있었던 33차 음식봉사 후기 입니다.

이제 3개월만 지나면 만 3주년이 되겠는데요...

모임이 만들어진 처음부터 지금까지 82쿡의 행복만들기 총무직을 열심히

수행하신 들꽃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총무직을 그만 두시게 됐습니다.

그동안 행복만들기 살림을 잘 맡아주신 들꽃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들꽃님 덕분에 잘  이어온거 같구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돌아오는 11월 24일날 나눔의 행복한 김장담그기를 할예정인데... 그날 제 2기 총무님을

참여하신 82님들과 상의해서 선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후기를 진행 해 볼께요~^^

 

새벽 5시부터 준비해 오신 무지개님표 약밥입니다.

영양있는 재료들을 총집합 해서 만드셨어요...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약밥입니다.^^

캐드펠님께서는...

신선도가 확실한 국내산 돼지 등심을 돈까스용으로 작업해 오셨습니다.


ㅋ~성질급한 82님들 계란먼저 작업 하시네요!!


유진맘 단추님께서 미션으로 울트라 크림스프를 한솥 만들어 오셨는데...

삼겹살을 베이컨으로 재탄생 시키는 고통을 감수 하시며  스프에 올려질 고명으로 준비해 오셨습니다.


우선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놓구요...


생돈까스에 빵가루로 옷을 입히기전... 계란을 풀어 줍니다.


본격적인 작업속으로 고고씽!!


생돈까스가 한장 한장 만들어 집니다.


빠름 빠름 WARP!! 정말 다들 손놀림이 빠르시네요!!

벌써 이렇게 쌓였습니다.

 

송이버섯이 들어간 브라운 도비소스를 캐드펠님이 직접 만들어 오셨습니다.


 

캐드펠님표 오이 소박이와 돈까스??

정말 환상궁합이였습니다.

살짝 느끼한맛을 확실히 잡아 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답니다.


나미님이 아시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집에서 정성 스럽게 케이크를 만들어 오셨는데...ㅠ,ㅠ

주은이는 이게 뭐냐면서 손으로 누르고 주저 앉아버려 막걸리빵 내지는 옥수수빵으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샐러드와 드래싱을 나미님이 만들어 오셨습니다.


상큼한 드래싱의 주재료 공개를 나미님께 간청해 봅니다.ㅋㅋㅋ(래시피 공유 목적)


숙주나물 무침과...


마카로니와 맛살이 들어간 샐러드도 나미님이 준비해 오셨습니다.


미소님의 미션은 된장국 재료들 입니다.

지난번에 한번 대박 났었어요~^^


쪽지로 여행님께서 장난감을 보내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택배로 저한테 보내주셨구요...

아이들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서로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선점 할려고 아이들의 손놀림도 빠름입니다.*^^*

빠름! 빠름!


긴장감이 흐릅니다.

상대방이 선점한 장난감을 스캔하고 있습니다. 


이때 평강이가 무엇인가 새로운것을 발견 했는데...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ㅋ 다음 이시간에...


 

이시간에도

2인 1조로 돈까스가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젠 산을 이루는군요~ㅋ

그이름 포크 커틀렛 마운틴!! 훔--;; 아님 패스!!


 

된장국 재료들이 냄비에 올려지고...


브라운 도비 소스도 버섯 칭구들과 함께 쓰임새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사이드 음식들의 움직임이 시작 됐습니다.


82님들의 정성이 가득담긴 음식들이 한곳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침착해!! 침착해! 기다려! 기다려!

 

밥도 맛나게 지어졌구요...


이제 오늘 음식의 메인인 생돈까스가 출연 합니다.

칭구들!! 출동 하자구!!

생돈까스( 오키!!)


그렇게 새로운 변신을 위해 돼지등심 친구들은 기름속으로 들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짜짠!!

그이름 자랑스러운 행복 돈까스가 완성되고...


된장국도 칙칙!!폭폭!! 잘도 끓어 주네요...


아랫층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크기로 가위질 해주고...


참여해 주신 82님들이 만들어 오신 사이드 음식들과 돈까스는 진정 행복 돈까스로 거듭납니다.


이층 아이들의 돈까스도 셋팅이 모두 끝났습니다.


 

잠깐!! 여기서 돈까스를 먹기전에 속을 달래줘야죠!?

그이름 유명한 유진맘 단추님의 울트라 크림스프입니다.


스프위에 기름기없는 베이컨을 올리니...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한 최고의 스프가 완성됐습니다.


메인 주방에선 캐드펠님과 캐드펠님의 따님인 다혜양이 함께 하는데...

헉^^::

세번째 있는 저 총각은 누구??


오라^^ 바로 82쿡의 1등사윗감 0순위인 하모니님의 그 훈남 아드님이셨군요...ㅎㅎㅎ


오늘이 생일이라는데...

출국 하기전 어머니(하모니님)와 다시한번 와보고 싶어서 참가 했다고 합니다.

이층 아이들의 상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아랫층 아이들의 식사 시간입니다.

힉;; 저기 아가씨 두명은 커플인건가요?

정호군은 커플티 두분이 도망갈까봐 지키고 있습니다.ㅋㅋㅋ

우선 크림슾으로 시작 하자꾸나~^^


 

 

유진양(내가 예뻐? 뒤에 커플티 언니들이 예뻐?)

온유(커플티 언냐들!!)

유진양(너 혼자 다머거!! -,.-#)

온유(풉~!!)


 

각자 맡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호군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아이들은  정호오빠에게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줄서!! 줄서라고....!


은혜(나두 정호 오빠에게 먹여 달라고할까??)


이층 아이들도 돈까스를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 아이들을 잘 돌봐 주시는 스텝분들 식사 준비를 합니다.

돈까스를 튀겨 볼까요!!


돈까스는 기름속에서 바삭하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된장국도 준비하고...


접시 한그릇에 여러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였습니다.*^^*


참가자 미션으로...


준비해 오신 소중한 음식들과


그 음식의 담은 사랑은...


82님들이 보내주신 자랑 후원금으로 조리한 메인 요리와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상차림을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엄마들의 마음으로 이곳 아이들에게 영양 가득하고 알찬 상차림으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참여해 주시고 자랑후원금을 보내 주신 모든분들과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합니다.*^^*



-예고 공지-

이번 11월 25일 음식봉사 품목은 김장김치와 함께하는 행복 보쌈입니다.

24일 제가 있는곳에서 김장김치를 담은후 25일 그곳에 전달 하면서 보쌈 상차림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우란이님께서 연근을 보내 주시기로 했습니다.

보내 주신 연근은 그곳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게 조리하여 25일 상차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roo
    '12.11.9 10:47 PM

    모두들 고생 많으셨네요..
    항상 올리시는 글 볼때마다 따뜻해지고 언젠가는 한번 참여하고도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카루소
    '12.11.12 2:22 AM

    Naroo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로오라
    '12.11.9 11:06 PM

    이런 글 올라오면 가슴이 뭉클해져요.

    얘들이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천사같은 분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가 그래도 따뜻한가봐여.

  • 카루소
    '12.11.12 2:24 AM

    이젠 그곳 아이들은 다른이의 아이들이 아닌 우리들의 아이들이 된거
    같아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통이맘
    '12.11.9 11:52 PM

    전 언제 이런 마음의 여유가 생길까요?
    저도 애들끼리 집에 두고 다닐수 있을때쯤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미리 마음만 예약..ㅠ.ㅠ

  • 카루소
    '12.11.12 2:27 AM

    너무 무리해서 서두르지 마시구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같이 할수 있는날이 올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드릴께요~^^

  • 4. 날개
    '12.11.10 1:28 AM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집니다.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혹시 깍두기로 낄 수 있을지요?

  • 카루소
    '12.11.12 2:28 AM

    ㅋ~당연 환영이지요...
    편안한 마음으로 참여 하시면 됩니다.*^^*

  • 5. 무한낙엽
    '12.11.10 1:41 AM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행복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카루소
    '12.11.12 2:28 AM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함께가
    '12.11.10 7:28 AM

    짝짝짝. 마음으로 늘 함께 합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가지만 마음은 김장도 같이 하겠습니다.

  • 카루소
    '12.11.12 2:29 AM

    이번 김장에 함께가님의 마음도 함께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7. 언제나금요일
    '12.11.10 10:50 AM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들이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카루소
    '12.11.12 2:31 AM

    늘 변함없는 꾸준함으로 82님들의 마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8. 고독은 나의 힘
    '12.11.10 3:06 PM

    이런 글을 볼때면 82회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카루소
    '12.11.12 2:31 AM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플럼스카페
    '12.11.10 5:55 PM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에...그리고...
    맛있어 보여요^^*

  • 카루소
    '12.11.12 2:32 AM

    ㅋ~정말 맛있었어요^^

  • 10. 찬란하라
    '12.11.11 3:19 PM

    따뜻하네요^^ 요리솜씨 없는 초보주부도 참가 가능한가요?

  • 카루소
    '12.11.12 2:34 AM

    82쿡의 행복만들기 모임은 요리솜씨와 상관없이 같이 할수 있는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환영합니다.*^^*

  • 11. 언제나시작
    '12.11.11 4:42 PM

    맛있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늘 감사드리고 저도 육아에서 좀 해방되면 함께 하고 싶어요

  • 카루소
    '12.11.12 2:40 AM

    육아에서 해방 되시는 그날로 미리 참여 예약으로 접수 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 12. 띵가민서
    '12.11.11 5:09 PM

    언제봐도 흐뭇 감동이네요.
    참여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은데 고수분들만 참가 하시는것 같아서 초보자는 감히 ........
    다들 존경합니다.

  • 카루소
    '12.11.12 2:38 AM

    82쿡의 행복만들기 모임은 어느분이든 환영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참여 하시면 그분이 고수 입니다.*^^*

  • 13. 츄파춥스
    '12.11.12 1:49 PM

    늘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ㅎㅎ

    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존경..존경합니다.

  • 카루소
    '12.11.23 11:49 PM

    츄파춥스님!! 늘 변함없는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 14. 제시팬
    '12.11.12 2:17 PM

    아휴, 정말 천사같은 일 하시네요...존경스럽네요...

  • 카루소
    '12.11.23 11:50 PM

    제시팬님이 천사 이십니다.*^^*

  • 15. rosebud41
    '12.11.12 4:38 PM

    아, 맛있겠다... 침 줄줄
    다른 분들은 함께 동참하고 싶다는 댓글들이 줄줄이인데
    저는 보면서 음식들이 어쩜 저렇게 다들 먹음직스럽고 푸짐한지 너무 맛있겠다는 생각에 ㅠㅠ
    솜씨 좋으신 분들이 맘씨도 고우신가봐요~~
    하지만 저도 언젠가는 솜씨는 없지만 꼭 함께 하고싶네요.

  • 카루소
    '12.11.23 11:51 PM

    rosebud41님!!
    언젠가 꼭 같이 하는날을 기다릴께요~^^

  • 16. 공공공
    '12.11.14 3:13 PM

    으악 엄청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요리의 고수분들 사이에서 잘할수있을진모르지만..;
    저도 기회가 되면 아이들을 만나고 싶네요 ^^

  • 카루소
    '12.11.23 11:52 PM

    꼭 기회를 만드셔서 함께해요^^

  • 17. Harmony
    '12.11.15 12:40 AM

    이제사 답글 답니다.
    그날 뜨거운 기름앞에서 돈가스 튀기느라 캐드펠님과 따님 고생 하셨어요.^^


    카루소님,
    울아들 군대 가려고 입국했어요.^^ 하여튼 지원한 카투사 가게 되어 군에 가기전까지는 참여할 예정입니다
    .
    하여튼 바쁜 와중에
    맛난 음식들 준비해오신 여러분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돈가쓰와 오이소박이 정말 맛났어요.
    사과케잌, 샐러드도 맛있었고
    감자 직접 갈아서 만들어오신 슾도 맛있었고
    미소국도 구수했고
    약식도 달콤하니 맛 있었습니다. 귀한 손길 주신 여러분들 감사 감사합니다.

    댓글에 잠깐 곁드리로,

    이번 24일은 천사들 김장김치 담그는 날로 약속했는데 ...낼모레 제가 식구들이랑 출국하는데 출국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참여가 어려울거 같아요.
    팀원 여러분,죄송합니다~

    아울러
    추운날이지만 훈훈한 김장만들기가 되도록 많은분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려요. -음식초보라도 봉사의 손길에는 얼마든지 참가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카루소
    '12.11.23 11:55 PM

    하모니님!! 건강 잘 챙기시구 조만간 함께해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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