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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싸이프러스 스타일에서 강북 스타일까지

| 조회수 : 2,059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1-07 23:54:11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조하니까 따뜻한 물도 많이 드시고.......

(오랫만이라 인사가 너무 어색합니다 ^^; )

 

 

 

 

 

82쿡 유럽_지중해_싸이프러스 지점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 기억하시지요 ? 

 

 

 

 

 

요요 말괄량이 많이 컸죠 ?

이제 신발 치수도 큰 것을 신어야 하고요, 어딜 가려는지 이름표도 걸었어요 !

 

 

 

 

 

 

 정말 정말 푹푹쪘던 여름날의 점심식사 시간

그 더운데 어마마마가 무려 짜장밥!을 지지고볶고 해 주었는데,

냠냠은 뒷전이고 무언가에 정신이 팔렸어요.

 

 

 

 

 

 

그것은 바로 !!!!!!!!!!!!!

 

 

 

 

 

 

 

애 아빠도 정신 팔린 그것 !

 

 

 

 

 

 

지중해 바닷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는 이 남자,

말괄량이의 아빠

 

 

 

무인도로 착각하게 만드는 조용한 자연

사람없는 곳임을 확인 !!!

 

 

 

 

 

 

 

 

 

연습 강행 !!!!!!!!!!!!!!!!

옵옵옵옵뽠~~~

예이~~~~섹쉬레이~~뒤~~~

꿍따리 꿍따리

아름다워~싸랑쓰러워~~~

지중해가 본인 무대인가봐여.

 

 

 

 

 

 

 

 

지중해 바닷가에 한여름에 눈이 왔습.......절대 안 옵니다.

여기서도 또 주위를 살피는 이 분 !

 

 

 

 

바닷가 근처에 자리잡은 엄청난 소금 호수,

예전에는 바다였겠지만, 이젠 육지가 되었지요~

눈썰매 타도 되겠죠 ?

소금땅이라 경작지로 삼지도 못하고,

소금은 많이 긁어다 썼는지, 지금은 뭐, 염전도 없고..

현지 사람들도 얼씬도 안 합니다.

 

 

 

 

 

 

 

사람이 없음을 확인하자

아, 이 남자 왜 이러는 겁니까

 

 

 

 

 

 

 

 

 

 

저는 우아하게 여긴 눈밭이라 상상을 하며..... 발가락 시려~ 한 번 해 봅니다.

(이 날 기온이 아마 38도 쯤 되었을 것입니다요)

 

 

 

 

 

 

말괄량이 딸도 정신 못차리긴 마찬가지

뭔가 보자마자 유모차에서 벌떡

말춤 말춤 말춤

 

 

 

 

 

아니 유럽의 오지 싸이프러스 동네 포스터 가게에도

싸오빠의 입김이.........

 

 

 

 

 

이 아저씨 이러다가 못참고 애 업고 서울 진출,

근데....아자씨, 여근 강북인데라 ~

"오빤" 이 글자만 봐도 댄스 작렬 !

강북 스퇄 강남 스퇄 구별 할 스퇄이 아닝가벼요

 

 

 

 

저는 우아하게 가을 산 감상

 

 

 

 

 

 

가을 나무 감상

 

 

 

 

 

 

태극기 사이로 번뜩이는 말괄량이 얼굴

 

 

 

 

 

서울 와서 행복해 죽겠는 이미지

 

 

 

 

 

 

지금까지 서울에 머물며 열무김치 매일 먹고 있는 열무김치의 싸이프러스-서울 행적 보고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12.11.8 12:49 AM

    어머! 서울 오셨나봐요...
    가야가 행복한 웃음을 웃고 있으니
    정말 예뻐요.
    우르릉 꽝! 번개 안치나요?

  • 열무김치
    '12.11.8 12:19 PM

    이 아기는 매일 매일이 행복한가봐요 (이제 '아기'라고 하기에는 좀 어색해지고 있지만요 ^^)
    예쁜솔님도 매일 매일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

  • 2. 털뭉치
    '12.11.8 4:04 PM

    반가워요.
    가야는 이게 아가에서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군요.
    캐드펠님이나 카루소님 가게에서 가야 얼굴 보기를 기대해봅니다.

  • 열무김치
    '12.11.8 10:33 PM

    털뭉치님 ㅋㅋ 아이디가 재미있어요..
    예, 가야는 이제 아기 냄새도 안나고, 땀나게 뛰놀면 머리칼에서 웃긴 냄새가 나요.
    가야 실제로 보시면 기함 하실거예요, 한시도 가만 있지를 않아요 ㅠ..ㅠ

  • 3. 사만티
    '12.11.8 4:07 PM

    애기가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북한산가을단풍이 그립네요.
    친정동네라 더 반가워요.
    저도 동남아 오지 라오스에 살고있어서 이 맘때 고향생각 많이나네요.

  • 열무김치
    '12.11.8 10:37 PM

    저도 유럽 오지 주민인데, 동남아 오지 주민분 만나니 감격스러워요.
    라오스 여행 갔을 때 기억나네요 ~~~ 와아~~
    지금은 개구쟁이 애 딸려서 친정구경이 최고네요 -.,-

    저도 늘 더운 동남아 산 적이 있는데요(싱가폴요),,,
    그 때 당시 가장 그리운 것이 뚜렷한 계절 변화에서 오는 다양함이였어요.
    계절 음식, 봄 나물, 진짜 봄 밭에서 따온 딸기의 향, 가을에 수확한 햅쌀밥...벚꽃, 단풍...이런 것들이요...

    고향 생각 간절하시겠어요. 저만 잔뜩 구경하고 가서 죄송해요.

  • 4. 카루소
    '12.11.8 8:46 PM

    열무김치님의 제임스는 강북 스타일!! ㅋ
    귀국 하셨군요~^^
    연락처 날려 주세요!!

  • 열무김치
    '12.11.8 10:40 PM

    본인은 강남 스타일이라고 강남역 가서 사진까지 찍고 갔다니까요 ㅋㅋㅋ 아무리 봐도 강북 스타일인데 말이죠.

    카루소님 재미있는 사진, 글귀, 음악들이 그리워요,...

    그나저나........ 우리 단체로 음악 덧붙이기 기능 살려달라고 졸라 볼까요 ?
    덧글에 사진과 음악도 첨부 가능하게 해 달라고요 !!!

  • 5. intotheself
    '12.11.8 11:08 PM

    열무김치님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한국에 오셨군요.

    내일 마침 서울가는 날인데 이 글 읽으시면 전화 부탁드려요.

    언제 출국하는지요?

    그리고 가야가 많이 커서 놀라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에

  • 열무김치
    '12.11.9 9:51 AM

    안녕하세요, 인투님 ^^ 서울 초겨울 구경까지 하고 갈려고요 ^^

  • 6. 들꽃
    '12.11.8 11:25 PM

    가야가 많이 컸네요~^^
    가야 눈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한참 들여다 봤어요.

    가야 아부지는 제대로 신나셨습니다.
    강남스타일~~~저도 이 음악 들으면 몸이 들썩들썩~~~ㅋㅋ

  • 열무김치
    '12.11.9 9:53 AM

    가야 눈이요....처음엔 이뻐보이다가요, 한참 보시면요,,..
    아주 장난끼로 가득해요, 어떻게 엄마를 골려줄까 하는 생각만 하는가봐요..
    한국 시장의 빨갛게 잘 익은 실물 사과들 보니 들꽃님 생각났어요~

  • 7. 하늘재
    '12.11.9 12:51 AM

    가야의 무한 행복 에너지는 필시 열무김치님 유전자를 고스란히 받은듯~~~ㅎ
    아!!
    가야 아빠도 못지 않은것 같네요!!

    그러니 가야야 뭐!!!ㅋㅋ


    아가들 눈망울은 들여다 볼수록 천사에요.....
    슬며시 웃음이 나고,,, 마음이 평화로워 지고 말이죠!!
    너무 사랑스러워!!


    계시는 동안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기를!!!!!!!!!

  • 열무김치
    '12.11.9 9:57 AM

    하늘재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

    제가 유전자를 너무 잘 물려줬나봐요, 풉...
    항상 즐거운 말괄량이인데, 요새 조금 찡찡거려서 걱정이네요.
    (가야 아빠가 먼저 싸이프러스로 돌아가서 그런가봐요)

  • 8. 캐드펠
    '12.11.9 2:53 AM

    오메오메~

    가야가 언제 저리 컸나요

    커다란 눈망울에 똘똘함과 더불어 장난끼가 그득 담겨 있네요ㅋ~

    언제 오셨어요?

    없는 시간도 맹글어서 뵈야지요

    찬바람불때 먹는 냉면도 죽음인데 어떠신지...

    침 흘리시던 알타리 싸서 갈테니 시간 내세요

    제임스님 강남스퇄을 보고도 싶고 ㅎ ㅎ ㅎ

  • 열무김치
    '12.11.9 9:59 AM

    찬바람 나서 나날이 바빠지시겠어요, 캐드펠님, 건강은 어떠세요 ?

    저는 제가 똘망하고 장난기 어린 겨우 세 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꼼짝 못하고 살 줄 몰랐습니다. ㅠ..ㅠ 엉엉
    냉면은 지금이 제철이지요 ~!!!!!!!!!!!!!!!!
    알타리~~~~~~~~~~~~~~~~
    (제가 가끔 뭐 육아, 아기 용품 싸이트에 가입할 때 쓰는 아이디예요 !!! ㅋㅋㅋ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겠지요?)

  • 9. 제주안나돌리
    '12.11.10 7:24 AM

    훌쩍 큰 가야가 꼭 말광량이 삐삐를 연상케 하네요~ㅎㅎ

    아~ 가야를 보니 손주 생각에 가슴이 뻐근해져요^^
    저...손주 본지가 7개월이 넘었네요~흑...

    친정에서 고향생각 다 내려놓고
    행복만땅의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 열무김치
    '12.11.10 8:46 AM

    안녕하세요, 안나돌리님?
    멋진 해외에 사시지만 아쉬운 것도 있으시지요 ? 어후 이뿐 손주를 7개월이나 못 보셨다고요 !!

    가야 삐삐 같다는 말 많이 들어요 ^^ 가야 어빠 어릴 때 사진도 삐삐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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