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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할머니 동치미 사진과 설명 추가합니다.

| 조회수 : 24,034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11-07 18:16:05

참고용--제가 맛있는 톡 쏘는 전라도 동치미 레시피 가져왔어요.

주재료 : 무(작고 단단한 것) 10kg
부재료 : 배 740g, 실파 100g, 갓 100g, 청각 100g, 삭힌 고추 100g, 홍고추 80g,
마늘 40g(중간 크기의 마늘 1통이 30g임), 생강 20g, 물 10L, 뉴슈가 1큰 술.

물 10L에 소금이 500g(1L당 50g)

 

*할머니 레시피엔 절이는 과정이 없어요. 

제가 올린 글에는 물 1L에 소금 50g이었는데 Turning Point님 후기에 조금 짜서
생수 타셨다니 원액 그대로 드실려면 그보다는 덜 넣어도 되겠어요.
저는 이번에는 1L에 45g 넣어서 해보려고요.

 

본글--저 믿고 동치미 담그시는 분들 실패하면 안되겠어서 다시 올려요.

어제의 레시피 절반 양으로 담았으니 참고하세요.^^

깨끗이 씻은 동치미 무를 담을 통에 넣고 물을 넣어 양을 가늠해 봅니다.

다 넣을 모든 재료의 양이 1 이면 물은 1.5의 비율이 국물 맛이 좋대요.


마늘 큰 것 5쪽과 그 1/5되는 생강 찧어서 주머니에 넣어 무 위에 올립니다. 양은 가감하세요.


텃밭에 키운 삼채라는 채소인데 남편이 맛이 궁금하다며 넣기로 했는데 여러분은 건너 뛰세요.





배 1/3과 갓 3뿌리 넣고 물을 부으니 딱맞게도 9L에요.

넣고 싶은 부재료들 이때 올려주세요.

뉴슈가 2티스푼 뿌려주고(나중에 더 넣어 줌) 소금주머니 살며시 펴서 올려줬어요.

천천히 위에서 부터 녹으며 뭔가 심미한 맛이 나올 것 같아요.

 

어제 소금 작은 되 봉두라 함은 산봉우리 처럼 되에 소금을 올려 재라는 뜻이더군요.

물 18L에 소금 900g 넣고 섭섭하면 한 줌 더 넣는 게 안전하겠더라고요.

오늘은 그 반이니까 물 9L에 소금 450g과 한 줌 20g 더 넣었어요.


비닐 봉지 안의 공기를 천천히 쭈욱 뺀후 단단히 돌려 묶고


겉 비닐도 다시 잘 묶어 마무리 했어요. 너무 간단하고 쉽네요.


뒷곁 응달진 곳에 갖다 놓으니 이래도 맛이 들겠나 싶은 게 궁금하면서도 기다려지네요.^^

 

어제 할머니 동치미는 마당 있는 집 항아리에 담는 이야기에요.

아파트나 실내에서는 맞지 않겠지요.

베란다나 바깥에 이삼일 상온에 놔뒀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으세요.

 

동치미는 저온숙성인데 5도에서 2~3주간 숙성기간이래요.

절대로 코로 냄새만 맡아보고 비닐 봉지 열어보지 마세요.

다 익었다 싶으면 0도~-1도에서 오래 보관하면 되겠어요.

 

실패한 사람들 대부분이 간 본다거나 맛이 궁금해 열어봐서 그렇대요.

저도 처음이라 맛은 모르지만

이 레시피 공개하신 분이 그 맛을 장담하시니 기다려봐야죠.

나중에 여러분들의 후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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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프리스카
    '12.11.9 10:42 PM

    저도 나중을 위해 일단 저장할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

  • 1. 프리스카
    '12.11.7 6:19 PM

    나중을 위해서 걸어 둡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404250&page=1

  • 프리스카
    '12.11.9 11:22 AM

    원글에 지고추가 없는데 꼭 넣으세요.
    저는 싱싱한 지고추 국물도 한 컵 넣었어요. 어디선가 읽었는데 그럼 더 맛있대서요.
    골마지 낀 국물은 넣으면 안됩니다.

    마늘 생강 주머니에는 고추씨도 좀 넣었고요.

  • 프리스카
    '12.11.9 10:30 PM

    위에 얹혀 있는 소금주머니의 염분이 수도 없이 저 아래 밑바닥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쉬지 않고 순환하는 일을 하는데 소금의 무게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맛들기 시작하는데 숙성 중간에 맛 본다고 열어보면 실패한대요.

    레시피 공개하신 분 후기가...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맛을 볼 수 없는 기가 막힌 동치미,
    정말 신비스럽고 한그릇 먹고 나면 잠 자다가 또 먹고 싶어서 잠이 깨이는 동치미,
    잘 숙성된 그 동치미 무는 금방 밭에서 뽑은 무 처럼 그 색상이 그대로래요.

  • 2. 고독은 나의 힘
    '12.11.7 6:19 PM

    이렇게 에프터 서비스 포스팅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동치미는 아직 넘사벽이라.. 도전은 미루지만.... 그 결과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나중에 결과포스팅도 꼭 부탁드릴께요..

  • 프리스카
    '12.11.9 10:08 PM

    네, 그럴게요.^^

    레시피 공개하신 분 후기에요.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맛을 볼 수 없는 기가 막힌 동치미,
    정말 신비스럽고 한그릇 먹고나면 잠 자다가 또 먹고 싶어서 잠이 깨이는 그런 동치미래요.

  • 3. 알럽버디
    '12.11.7 6:32 PM

    감사합니다. 일단 스크랩부터 했어요..

  • 4. 십전대보탕
    '12.11.7 7:04 PM

    저두요 동치미 맛나게 담아봐야겠어요

  • 5. thotholover
    '12.11.7 7:42 PM

    첫 글 읽었는데 이렇게 바로 사진까지 덧붙인 보조설명을 주시네요.
    나중에라도 동치미 만들려면 항아리를 사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님처럼 플라스틱 이용하면 되겠네요.
    언젠가는 한 번 꼭 도전해 보렵니다. ^^

  • 6. 까만안경
    '12.11.7 7:47 PM

    감사합니다.동치미 담가봐야겠어요.

  • 7. 아카시아파마
    '12.11.7 9:24 PM

    동치미 담그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알려주시니 쉽게 만들 수 있겠네요.

  • 8. 초록
    '12.11.8 9:16 AM

    불끈~!!

    도전해볼께요
    감사^^

  • 9. 세네모
    '12.11.8 9:45 AM

    참 친절도 하셔라...
    감사해요.저도 도전해야겠습니다. ^^,,

  • 10. 그리움
    '12.11.8 10:54 AM

    지났으나 이번주말에 해봐야겠어요.
    감사

  • 11. anf
    '12.11.8 11:03 AM

    감사합니다!!!

  • 12. 아메리카노
    '12.11.8 11:12 AM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의지 불끈!

  • 13. 거짓말탐지기
    '12.11.8 11:44 AM

    마당있는집이 그립습니다

  • 프리스카
    '12.11.8 12:32 PM

    뒷곁에 실험용으로 항아리에도 담고 동치미 합이 3개나 되었네요.^^

  • 14. pia83
    '12.11.8 11:52 AM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15. hawkjin
    '12.11.8 11:55 AM

    프리스카님~~지고추는 몇개정도 넣으셨어요??

  • 프리스카
    '12.11.8 12:29 PM

    10개 정도 넣었어요.^^

  • 16. 잘하네
    '12.11.8 12:18 PM

    저장해요.감사합니다!

  • 17. 산타바바라
    '12.11.8 12:40 PM

    할머니맛 동치미라..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갑니다^^

  • 18. 지준맘
    '12.11.8 1:34 PM

    할머니동치미 저장입니다~~~ 감사합니다.

  • 19. 혜서니
    '12.11.8 1:44 PM

    할머니맛 동치미 올해 꼭 담아보렵니다 고맙습니다 프리스카님~

  • 20. 아줌마
    '12.11.8 2:46 PM

    아파트에 사시는분들은 큰통안에 항아리 넣고 모래로 채워서 동치미 담아 익으면 (약간 덜익었을때)김치냉장고로 옮겨 먹으면 좋아요

    동치미 담아서 2주정도 지나고 보면 어느정도 익어있습니다

  • 예쁜솔
    '12.11.9 1:06 PM

    와우!
    아파트에서 흙에 묻는 효과가 날 수 있을까요?
    저도 이 레서피보고 동치미 담고 싶지만
    지금 별로 춥지도 않은데 많이 담그면 상하지 않을가 걱정하고 있었어요.

  • 21. 오늘을열심히
    '12.11.8 2:57 PM

    할머니동치미 정말 감사합니다^^

  • 22. 레몬스타
    '12.11.8 3:10 PM

    감사합니다. 요것도 저장할께요.

  • 23. koyon
    '12.11.8 3:20 PM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24. 아이리스
    '12.11.8 3:41 PM

    으아~ 이리 손수 사진까지 찍어 올리시다니...정말 감사해요. 근데요...왜 비닐안에 동치미를 담그는건가요?
    비닐 안깔면 안되나요??

  • 프리스카
    '12.11.8 3:54 PM

    우선 할머니 레시피니깐 따라서 해봤어요.
    비닐로 봉하면 외부 공기와 접촉 없이 발효가 잘되니깐 그런 것 같아요.

    오늘은 항아리에 비닐 봉지 없이 한 후에 소금주머니 올리고 입구를 한지로 봉하고
    장독 유리뚜껑 덮어봤어요.
    액젓 달여서 한지에 걸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길래
    옛날 창호지문 생각에 괜찮겠다 싶어서요.

  • 블루벨벳
    '12.11.8 8:37 PM

    감사합니다

  • 25. 싱그러운바람
    '12.11.8 4:00 PM

    저도 저장해둡니다

  • 26. 봄사랑
    '12.11.8 4:16 PM

    동치미 저정합니다~~~

  • 27. 마가
    '12.11.8 4:24 PM

    좋은 정보 감사히 담아 갈게요~

  • 28. Happy
    '12.11.8 4:41 PM

    프리스카님, 감사합니다.
    동치미 개봉하여 맛이 기똥차면 꼭 올려주세요. 전 게을러서
    이번에는 못담고 담에 담을려구요.

  • 29. 익명입니다
    '12.11.8 4:49 PM

    감사합니다

  • 30. Finrod
    '12.11.8 6:07 PM

    동치미 감사합니다!

  • 31. 쪽빛지중해
    '12.11.8 6:17 PM

    프리스카님!

    할머니 동치미에 들어가는 조미료는 마늘 생강 제외하고 소금과 뉴슈가 밖에 없는 건가요?
    이번주에 프리스카님께서 올려주신대로 동치미 담글건데 진짜 맛있을까 기대되요 ^^

  • 프리스카
    '12.11.8 7:10 PM

    넣고 싶은 부재료 있으면 넣으세요.^^
    이 동치미의 포인트는 소금간하고 익을 때까지 절대 열어보지 않는다에요.
    먼저 올린 글의 레시피가 다니까 잘 읽어보세요.

  • 32. 블루벨벳
    '12.11.8 8:38 PM

    감사합니다

  • 33. 미나리
    '12.11.8 10:39 PM

    감사합니다

  • 34. Turning Point
    '12.11.8 11:19 PM

    덕분에 동치미 잘 해놨어요..^^
    귀한 레시피 나눔 감사해요~~

  • 프리스카
    '12.11.9 11:27 AM

    뒷곁에 가서 실험용 3통을 겉뚜껑만 살짝 열어보는데 동치미 잘 될 것 같아요.^^

  • 35. seyu
    '12.11.8 11:21 PM

    감사합니다~

  • 36. 나비리본
    '12.11.8 11:50 PM

    두근두근~저도 따라해봤어요 개봉때까지 무척 기대되네요^^

  • 프리스카
    '12.11.9 4:27 PM

    그러게요, 대박났으면 좋겠어요.^^

  • 37. 다연맘
    '12.11.9 3:30 AM

    정말 감사합니다^^프라스카님 동치미 레시피보고 너무너무 먹고싶어져서
    요즘 매일매일 미칠지경이예요~~ㅎㅎ
    당장 먹을 수있는것도 아니고 ㅠ.ㅠ
    당장 먹을 물김치라도 담아야겠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38. 햇살
    '12.11.9 10:12 AM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39. 사랑
    '12.11.9 12:27 PM

    저도 함 따라해봐야겠어요^^고맙습니다~~

  • 40. 우물밖
    '12.11.9 8:38 PM

    맛있는 동치미 저장합니다

  • 41. 여유마미
    '12.11.9 8:49 PM

    맛ㅇ맛있게 담아봐야겠어요.

  • 42. 프리스카
    '12.11.9 10:15 PM

    위에 얹혀 있는 소금주머니의 염분이 수도 없이 저 아래 밑바닥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쉬지 않고 순환하는 일을 하는데 소금의 무게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맛들기 시작하는데 숙성 중간에 맛 본다고 열어보면 실패한대요.

    레시피 공개하신 분 후기가...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맛을 볼 수 없는 기가 막힌 동치미,
    정말 신비스럽고 한그릇 먹고 나면 잠 자다가 또 먹고 싶어서 잠이 깨이는 동치미,
    잘 숙성된 그 동치미 무는 금방 밭에서 뽑은 무 처럼 그 색상이 그대로래요.

  • 43. 키위맘
    '12.11.9 10:18 PM

    동치미 담그고 싶은데요... 저렇게 불투명한 용기에 해야할까요?
    항아리가 가장 좋겠지만, 없구요...
    매실 담궜던 생수통에 하면 안되려나요...
    일단 지고추부터 담궈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 프리스카
    '12.11.9 10:22 PM

    생수통도 되겠지요.^^
    밀폐 숙성이 포인트고 발효 숙성 중간에 열어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44. 안줘!
    '12.11.10 1:01 AM

    입동이 지났어도 괜찮을까요.
    김치 깍두기 한통 담아본게 다인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 프리스카
    '12.11.10 8:30 AM

    안 늦었어요. 김치냉장고에서 얼마든지 땅속온도 저온숙성도 할 수 있으니깐요.^^

  • 45. 아띠
    '12.11.10 3:26 AM

    김치 친정엄마, 시어머니께 얻어다 먹는데, 동치미는 적은양이라도 제가 한번 담궈먹고 싶네요

  • 프리스카
    '12.11.10 8:31 AM

    단순하지만 이렇게 담근 동치미 맛이 정말 맛있다니 오히려 두 분 드려도 되겠어요.^^

  • 46. 지니
    '12.11.11 12:08 PM

    어젯밤 재료 다 준비해 놓고 질문 올리는데 글이 안올라가더니 서버점검 ㅠㅠ
    재료 냉장고에 넣어놓고 답 올라오면 바로 물부으려구요.
    재료와 물 비율이 1:1.5라는 것은 용기에 재료를 넣었는데 리터로 계산했을때 10리터 분량 나온다면 물은 15리터를 넣는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용기에 재료 다 넣었을때 그 높이의 1.5배만큼 물을 붓는 걸까요? 그게 그거인가... 암튼 요게 좀 애매하구요.
    그리고 저는 아토피가 심해서 뉴슈가를 안넣고 설탕이나 매실엑기스를 넣으려고 하는데 설탕 4큰술 정도면 괜찮을지... 매실엑기스를 넣으려면 얼마나넣어야할지 의견 좀 주실수 있으셔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 프리스카
    '12.11.11 2:31 PM

    용기 높이로 대충 감잡아 했어요.^^

    설탕 보다는 매실효소가 좋을 거에요.
    설탕은 나중에 끈적인다는 내용이 많거든요.
    톡 쏘는 맛은 갓에서도 나오고 탄산수도 괜찮대요.
    아토피에 어떨지는 몰라도 킨사이다 조금 넣어도 식당 동치미 맛이 난다니깐 해보세요.^^

  • 47. 지니
    '12.11.11 1:13 PM

    위에 물에 관한 제 질문이 애매해보이는데 요지는,
    재료와 물을 부피로 해서 1:1.5인가
    아니면 무게로해서 1:1.5인가 하는 것입니다.
    물이야 부피와 무게가 같겠지만 재료는 부피로 했을때와 무게로 했을때가 다를테나까요...
    대기중이어요 답변 부탁드려요

  • 프리스카
    '12.11.11 2:28 PM

    저는 부피로 했어요.^^

  • 48. 빈빈이
    '12.11.11 2:31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 49. 지니
    '12.11.11 2:51 PM

    여태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바로 실행 들어갑니당.

  • 프리스카
    '12.11.11 3:03 PM

    오늘 82쿡 오후에 된대서 장 좀 보고 왔거든요. 어여 하세요.^^

  • 50. 샤리이
    '12.11.13 12:41 PM

    할머니 보구잡다 ㅠㅠ

  • 51. 쵸이
    '12.11.13 1:29 PM

    감사합니다 받아저장해요

  • 52. dy5442
    '12.11.13 1:52 PM

    동치미 비법 담아가요

  • 53. 나그네
    '12.11.13 1:55 PM

    비법 감사해요

  • 54. 해피송
    '12.11.13 9:55 PM

    감사한 마음으로 배워갑니다.

  • 55. 송이삼경
    '12.11.15 4:42 PM

    동치미 사진 추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56. 헤라
    '12.11.16 12:32 PM

    저두 감사해요^^

  • 57. 산에들에
    '12.11.18 2:40 AM

    추가로 감사합니다~^^

  • 58. 꼬꼬와황금돼지
    '12.11.18 8:33 AM

    감사합니다.~~^^

  • 59. 동굴태
    '12.11.18 9:26 AM

    감사합니다

  • 60. 늘푸른
    '12.11.19 6:44 AM

    감사합니다

  • 61. 꽃돼지
    '12.11.21 10:48 AM

    동치미담는법 저장합니다.

  • 62. 아만다
    '12.11.22 9:40 AM

    동치미 저장합니다

  • 63. 세네모
    '12.11.26 10:59 AM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64. Soho
    '12.12.31 3:48 PM

    상세사진 감사드립니다!!

  • 65. 프리스카
    '13.1.11 9:59 AM

    물 1L당 소금 37g으로 동치미 담그면 맛있는 식당 동치미가 됩니다.
    담근 후 시원한 곳에 놔두면 거품이 막 생기고 비닐 봉지가 부풀어 오르고
    푸른 갓이나 무청 색이 누래지면 얼추 익은 것이니 그때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돼요.
    지고추와 갓만 있으면 사계절 늘 동치미 맛있게 담가 먹을 수 있어요.^^

  • 66. 봄날소풍
    '13.11.30 11:52 PM

    저장합니다.동치미

  • 67. won
    '14.4.23 9:50 PM

    감사합니다

  • 68. 해피고럭키
    '16.1.7 4:52 AM

    ♡할머님표 동치미 ㅡ 과정 샷 추가 !!
    감사합니다

  • 69. 주전자
    '16.10.10 9:21 AM

    동치미 레시피대로 도전해 보렵니다

  • 70. 창가에서
    '17.11.17 9:52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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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1 파이야! 15 고독은 나의 힘 2024.11.30 10,983 4
41080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5 코코몽 2024.11.22 13,08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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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8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43 Alison 2024.11.12 18,6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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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76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3 필로소피아 2024.11.11 10,030 6
41075 이토록 사소한 행복 43 백만순이 2024.11.10 10,744 5
41074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3 행복나눔미소 2024.11.08 4,249 6
41073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6,875 5
41072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10,531 5
41071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9,572 8
41070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8,355 4
41069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748 8
41068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672 2
41067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994 5
41066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342 4
41065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462 4
41064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563 3
41063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58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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