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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삐용이 그외 사진 올립니다.

| 조회수 : 2,212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1-07 14:58:56


삐용이는 잡니다.

 


또 잡니다.

 


잡니다.


잡니다


잡니다.


선 채로 잡니다.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살짝 흔들어 깨웠더니


나 좀 자면 안돼?.........원망하는 거 같습니다.

아니.   머리에 리본 꽂았다고 원망하는가 봅니다


 

요러고도 잡니다.

 


그러다 한번씩 겨우 잡히는 눈뜬 사진.

 


삐용이가 아니므니다

토끼므니다.

 

 


 

마지막으로 뽀송한 발바닥 분홍젤리샷 나갑니다. ㅎㅎ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마눌
    '12.11.7 3:05 PM

    삐용이 사진 올라오나 하루에 한두번씩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참 이쁘게 생겼어요..

  • 2. 돌이맘
    '12.11.7 5:00 PM

    저도 삐용이랑 동동이 사진 올라온거 있나 82 들어올 때마다 꼭 들르게되네요.
    너무 귀여워요~~~~~~^^

  • 3. ocean7
    '12.11.7 11:09 PM

    아가라서 잠이 많네요 ㅎㅎ
    토끼 맞스므니다!!!!

  • 4. 김태선
    '12.11.7 11:40 PM

    울집 장남이랑 같네요.
    늘 입에 달고 지내는 말,, 자도 제대로 잔것 같지 않아요.
    중 2인데 키 174 몸무게 79입니다.

    삐용이도 아마 클려고 그러나 봐요.
    삐용어머니,, 이해해주세요...
    근데 삐용이 여자인가여? 남자인가여??

  • 5. 제주푸른밤
    '12.11.8 9:34 AM

    몰랑몰랑~~ 분홍젤리~~~

  • 6. anf
    '12.11.8 9:50 AM

    저렇게 애지중지하시다 삐용이 버릇 나빠지지나 않을지...?

    삐용아,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 7. 큰언니야
    '12.11.8 11:20 AM

    분홍젤리~~~

    울 돼냥님은 ㅠㅠ

    하루종일 밥만 드십니다....

  • 8. 유연
    '12.11.8 9:56 PM

    삐용이 팬이예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 9. 그린 티
    '12.11.8 11:14 PM

    삐용이 흰양말 신었네요. 선채로 조는 모습하며 분홍 젤리까지...귀엽..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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