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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두 번째 금요일에 시작하는 심리학 모임

| 조회수 : 1,36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1-01 23:40:18

 

 

everymonth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 그리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공부를 하던

 

사람들의 모임이 7년을 넘어섰습니다. 그 사이에 모임은 가지를 뻗어서 다양한 관심사를 매개로 따로 또 같이

 

공부하는 모임이 꽃을 피우고 있는 중에 지난 해에 새로 시작한 모임이 바로  2,4째 주 금요일 오후

 

점심을 먹고 나서 (더구나 그 중 몇 명은 금요일 0교시 영어 책 읽기, 그 다음 시간 역사 혹은 건축사 읽기

 

그리고 나서 점심이니 마치 수험생의 스케쥴에 방불하는 공부를 하고 있네요 ) 2시에서 5시 연속 세 시간 모여서

 

영어책을 읽는 시간이니 피로하기도 하련만 함께 읽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서 함께 모이고 있답니다.

 

지금 읽고 있는 50명의 심리학자 소개글이 끝나면 카렌 암스트롱의 이 책을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마침 이 책은 번역이 되어 있어서 매 번 한 챕터를 각자 읽고 와서 어려운 구문, 의미있었던 구절, 어라 과연 그런가

 

논박하고 싶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등을 함께 이야기하고

 

금방 맛 보기 시작한 심리학을 이대로 덮기는 아쉬운 마음에 번역하면서 읽기로 한 것은 바로 이 책입니다.

 

지금 마지막 3명의 심리학자를 남겨놓고 있는 책은 4주 금요일 마무리가 되지 않으면 11월 둘째 주 금요일에 마무리를 하고

 

그 주부터 함께 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혼자서 책을 읽고 있지만 다른 일에 밀려 늘 시작했다가 앞만 읽고 마는 원서읽기에 부담이 있어서

 

함께 해 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 열려 있는 수업입니다.

 

강남가는 길이 멀다고 느껴지는 분들에게도 막상 오고 가는 길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보니 재미있다 이런 느낌이 들 수 있는

 

시간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해도 될 것 같네요.

 

내미는 손, 잡는 손에서 무엇이 태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그것이 함께 모여서 하는 공부의 묘미가 아닐까요?

 

관심있는 분들은 쪽지로 연락을 주시거나 리플로 달아서 참여를 표명해주시길!!

 

여기까지가 지난 번에 써서 올린 글입니다.

 

그 이후로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할 의사를 표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심리학 모임 멤버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11월, 혹은 12월에 참석못 하시는 분이 생겨서

 

정확한 인원을 알아야 방을 예약하는데 부담이 없다고 하네요.

 

새로 시작하는 날

 

12월 두 번째 금요일

 

시간은 2시에서 5시

 

장소는 강남역 근처의 윙스터디 2호점 건물인데요

 

아직 카렌 암스트롱의 책을 못 구한 분들이 있어서 만약 구하면 처음 장을 읽고 오는 것으로

 

못 구하면 심리학 책만 일단 진도를 나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이 글에 리플이나 아니면 쪽지로 그 날 정확한 참석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수업 진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e
    '12.11.4 10:11 AM

    Every month가 온라인모이이기도 한걸 몰랐네요 일산이 멀어 부러워만하다 집근처인 강남이라 좋아했다가 시간보고 좌절 ! 직장인이거든요 ㅠ 토욜이나 일요일 강남모임 없나요? 절실히 찾고 있습니다

  • intotheself
    '12.11.5 4:44 PM

    직장인이시군요. 몇 분이 그런 연락을 했지만 저는 주말이 가장 바빠서

    그런 프로그램은 제겐 없구요 원한다고 모여서 공부하자는 메세지를 보내면

    응답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희들 진도에 따라서 함께 하시면서 궁금한 것을 함께 나누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긴 한데요

  • 2. 찬란하라
    '12.11.4 11:46 AM

    넘 참가하고싶은데 시간이 아쉽네요.

  • intotheself
    '12.11.5 4:45 PM

    그 시간에 다른 일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마음이 먼저 가는 것을 하자,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답니다.

    그러니 직장이 아니라면 손을 내밀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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