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점심엔~

| 조회수 : 9,4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1-01 14:19: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디헵뽕
    '12.11.1 6:25 PM

    후식인거죠? ㅋㅋㅋㅋ

  • 금순이사과
    '12.11.4 12:10 PM

    ㅎㅎㅎ 후식 아니구요~

    식사로 몇일간 먹었더니
    매운 오삼불고기 생각나서
    저녁엔 오삼불고기 먹었습니다.^^

  • 2. 조온
    '12.11.1 7:50 PM

    정말 간단 명료!

  • 금순이사과
    '12.11.4 12:11 PM

    시간이 없어 간식으로 갖다놓은 고구마랑 과일
    간단히 먹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지요~
    저희집엔 요즘 한방사과 수확으로 많이 바쁘게 지낸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3. 나무들엄마
    '12.11.1 10:41 PM

    단백질이 안보이네요..
    전 여기다 훈제닭가슴살 쟁여놓고 한끼에100g씩
    먹어요.. 단백질부족하면 요요란놈 출동합니다ㅋㅋ

  • 금순이사과
    '12.11.4 12:13 PM

    네~ 맞습니다.^^
    단백질이 빠졌죠.^^

    그래서 저녁에 오삼불고기 먹었습니다.^^
    저는 훈제오리 좋아합니다.

    즐거운 가을날 되세요~~

  • 4. culture
    '12.11.2 1:18 PM

    점심을 과일과 고구마 ...ㅎㅎ 저도 그렇게 먹을때가 많아요. 점심에 입맛이 없을때.. ^^

  • 금순이사과
    '12.11.4 12:14 PM

    네~ 점심때 시간도 부족하고
    입맛도 없을때 간단히 해결하면
    저녁엔 식욕이 좀 생기죠.^^

    행복한 가을되세요~~

  • 5. 샤리이
    '12.11.4 10:32 PM

    전 다이어트한다고 저렇고 먹구 두시간 참고 결국엔 밥한그릇 ㅠㅠ

  • 금순이사과
    '12.11.5 8:22 PM

    샤리이님 ㅎㅎ 저도 저녁은 맛있게 많이 입니다.^^

  • 6. 바닷가에서
    '12.11.7 1:14 AM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다른 82님 처럼 정말 잡지에 나올만한 레시피로 만든 요리나올줄 알았어요...

  • 금순이사과
    '12.11.8 9:16 AM

    바닷가에서님 ㅎㅎㅎ 완전 실망 하셨겠네요.^^
    즐거운 가을날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0980 어쩌다보니 손님맞이 주간, 그리고 큰아이 생일날 10 솔이엄마 2024.04.15 12,335 2
40979 봄봄 9 juju 2024.04.13 8,998 1
40978 행복만들기 170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3월 육전과.. 5 행복나눔미소 2024.04.11 4,277 3
40977 시드니 시내 한복판에 Community Farm 8 솔바람 2024.04.09 5,874 2
40976 어린 것들이 자라나는 시즌, 봄! 29 소년공원 2024.04.08 8,496 1
40975 특별한 외출 16 Alison 2024.04.07 7,190 2
40974 제겐 역시 익명방은 안맞더라구요 (음식없는 수다 주의요함) 25 김흥임 2024.04.06 5,646 2
40973 24년 봄을 맞이하며 .. 23 주니엄마 2024.04.03 9,232 3
40972 어느새 봄이네요 16 메이그린 2024.04.03 6,241 3
40971 닉네임 순덕어머님은 잘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요. 14 바람 2024.04.03 7,756 0
40970 사진은 뒤죽박죽이지만... 16 고독은 나의 힘 2024.04.01 7,979 2
40969 일년이 흘렀네요... 16 catmom 2024.03.29 9,436 3
40968 대부분의 시간을 부부 둘이 붙어있는 상황에 뭘먹을까? 14 솔이엄마 2024.03.26 12,204 3
40967 선 반찬 배달, 후 외식 7 진현 2024.03.25 8,255 2
40966 챌토리네도, 소주잔 김밥 추가요 - 18 챌시 2024.03.15 12,228 2
40965 17년만의 부부여행 41 Alison 2024.03.14 14,632 5
40964 여러가지 잡다한 음식들. 18 뮤즈82 2024.03.13 10,496 3
40963 169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2월 수육, 대패삼겹살,.. 10 행복나눔미소 2024.03.08 6,245 8
40962 소주컵 김밥 도전~ 28 mayo짱 2024.03.08 15,182 6
40961 어린이집 냠냠쌤...점심밥 꽃식판 67 민뚱맘 2024.03.03 12,741 6
40960 음료 사진 몇 개 4 블라썸데이 2024.02.29 5,998 2
40959 오랜만에 왔습니다! 혼밥러입니다 12 옐로우 2024.02.26 13,630 6
40958 입시를 끝내고 홀가분하게 돌아왔어요! 65 솔이엄마 2024.02.25 15,436 6
40957 미니오븐으로 케익 시트 만들 수 있나용? 4 한가지 2024.02.20 5,145 1
40956 굴림만두와 몇가지 음식들 31 Alison 2024.02.20 9,487 5
40955 피자, LA갈비, 유채나물 18 ilovemath 2024.02.19 8,530 4
40954 설날 플렉스 15 시원한 2024.02.16 10,054 4
40953 음력으로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33 소년공원 2024.02.15 7,169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