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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원숭이??? 아니~ 아니~ 개님입니다요....

| 조회수 : 1,3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31 10:54:33
5살 시츄 남개입니다.

피부에 좋다는 사료로 바꾼 후로 피부도 좋아지고 모질도 좋아졌지만 털 자라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3주에 한 번은 부분미용 다시 3주 후에는 전체비용이 필요하더군요.
거기다 사계절 습진을 달고 살아서 미용하고 일주일만 지나면 발등털이 수북해져서 고민이었어요.
사실 미용비용도 올라서 부담이더라고요.

그러다 귓병치료차 들렀던 병원에서 선생님이 전기바리깡(?)으로 발을 밀어주는데 제법 쉬워 보이더라고요.
당장 구입했지요. ㅎㅎㅎ

처음엔 발가락만 조심조심하다가 슬슬 욕심이 나더라고요.
눈두덩이 털이 자라 눈을 덮을라고도 하고....
그래서 과감하게 입주위와 눈주변을 밀었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게....

그런데 퇴근한 남편이 '애를 원숭이를 만들어놨냐'뭐라 하네요.
그렇게 보이나요?
아니죠?
개님으로 보이죠? ㅋㅋㅋ

이건 미용 전... 해바라기 하고 있습니다.




after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f
    '12.10.31 12:29 PM

    전혀 아닙니다.
    아직 원숭이를 못보신 듯.

    눈의 매력을 확실히 들어나게 하셨네요.
    약간 서툰듯한 이발솜씨가 더욱 매력적입니다.
    좀 더 많은 사진 보여 주셨으면..!

  • 제주푸른밤
    '12.11.1 9:52 AM

    발로 한 이발솜씨에 뜻밖의 칭찬을 주시다니....
    부끄럽지만 사진 더 올려볼게요.

  • 2. ocean7
    '12.10.31 10:02 PM

    순한가봐요
    밀어주는대로 마구 순종했네요?
    사진이 적어요 몇장더 부탁해요 ~~~

  • 제주푸른밤
    '12.11.1 9:53 AM

    애가 아주 순딩이예요.
    아들 아이가 안고하면 입주면을 빼면 그리 크게 반항(?)하진 않아요.
    다니는 미용실에서도 순하다고 칭찬이...
    저 불출산 올라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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