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가을 타고 싶은 분들께 음악 하나 올립니다

깍뚜기 |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2-10-29 21:51:35
날씨가 부쩍 쌀쌀하네요.

어떤 시인은 변기에 닿는 엉덩이의 서늘한 촉감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고 썼던데 ^^

또 저는 동네에 지천으로 줄서 있는 단풍의 은행 열매가 큼큼한 냄새를 풍기는 것을 보고 가을을 실감합니다

밟으면 대박 ㅠㅠ


바뜨 그러나!!!

가을에는 가슴이 울렁이고, 쓸쓸해지고, 봄의 산뜻함과 여름의 청량한 낭만과는 

또 다른 낭만을 느끼고 싶지 않으신가요? 

가을의 로망, 로망의 계절 가을 ^^;


허스키하고 서걱거리는 톤이지만 차갑지 않은 목소리, 달달한 가사

20대 초반에 이런 감성으로 노래를 부른 이 언니를 부러워하며 

음악 하나 띄우고 퇴근합니다.

Joanna Wang, I love you 
 
http://www.youtube.com/watch?v=3VGT_1h1mNs
IP : 163.239.xxx.20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악살롱
    '12.10.29 9:55 PM (119.18.xxx.141)

    디제이 같으셔 .............
    근데 아이러브 유 하는데 왜 가슴이 아픈 걸까요
    가을은 잔인한 계절이양 ㅡ,,
    감성 무너지는 시기

  • 2. 깍뚜기
    '12.10.29 10:01 PM (163.239.xxx.205)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3VGT_1h1mNs

  • 3. ㅇㅇ
    '12.10.29 10:11 PM (180.68.xxx.122)

    깍뚜기님 요즘 티비엔에서 하는 홍대를 나와 국도로..인가 하여간 그프로에 왕단추 형님들 나옵니다 ㅎ

  • 4. 깍뚜기
    '12.10.30 1:54 AM (58.77.xxx.3)

    음악살롱님 / 그러게요... 밤이 되니 더 그런지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ㅠ

    ㅇㅇ님 / 알지라~ㅋㅋ 반갑습니다! 언제 단추행님들 공연 안 가시렵니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452 82쿡님들은 빵냄새 어떤편이세요.?? 전 왜 빵냄새가 싫을까요... .. 19:19:33 9
1225451 비타민 디 먹는 게 어깨 아픈데 효과가 있나요? ㅇㅇ 19:17:39 33
1225450 읍은 본원이 보호하는 후보라는 것 잊으면 안돼요. 아마 19:17:13 27
1225449 사주팔자라는 건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19:16:34 86
1225448 내일 샌들 신어도 될까요? 3 @@ 19:13:04 153
1225447 마카오 호텔 조식 질문드려요~^^ 19:10:54 45
1225446 투표 시작되자 퇴장하는 정의당.jpg 4 만나서더러웠.. 19:10:24 261
1225445 오늘 끼어주기 해 주려 노력하던 트럭 5 엔젠 19:07:14 256
1225444 금리, 환율, 유가.. 이런거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ㅇㄹㅇ 19:01:59 70
1225443 낙태가 불법이면 산부인과 의사들은 왜 해주는 건가요?? 8 궁금이 18:57:33 479
1225442 혐) 페미니스트들이 모였다는 워마드 수준 5 에휴 18:54:16 280
1225441 흰색 원피스를 블랙으로 염색하려고 문의했는데 3 미르언니 18:51:21 457
1225440 방금전 광주 경찰서에서 겪은 일 8 뒤통수 18:50:48 733
1225439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 9 ... 18:47:46 729
1225438 분당 분들 피부과 어디로 다니시나요 .. 18:46:54 85
1225437 본문을 댓글에 그대로 복사해붙이는건 왜? 궁금 18:46:32 62
1225436 혹시 서대문 경희자이에 사시는 분... 궁금해요 18:46:12 241
1225435 이재선씨(읍읍 형님) 가족 모두가 '위안부 박물관' 건립위원이.. 6 일베 꺼져라.. 18:45:11 550
1225434 보험상품 잘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답 18:44:56 73
1225433 어제 줌인 줌에 사진 올린 삼색 고양이 2 ... 18:44:44 429
1225432 어릴때 유관순열사 괴담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요... 10 .... 18:43:32 319
1225431 촔키즈 “안촰 자질 많이 부족…인간적 리더십 없어” 그들 18:43:00 287
1225430 진정한 깨끗한집이라면 8 미니멀 18:39:04 1,151
1225429 이씨 파일 첨듣는데 상상초월. 30 꼭 들어보세.. 18:38:42 1,233
1225428 ㅋㄹo 파데 인생 파데네요. 14 인생파데 18:37:07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