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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요새 요리해서 먹을 시간이 없어요 ㅠ.ㅠ (제가 한 사진은 한장도 없네요)

| 조회수 : 16,511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10-29 17:19:34

이번 주말엔 장인어른 장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추석때 시간이 안맞아 가보지 못했고. 추석 다음주에 바로 가려 했으나. 장인어른 출장이랑 겹쳐서..

이번주에야 다녀 왔네요~

금요일 밤에 갔다가 일요일까지 있다가 왔는데요.. 항상 그렇지만 너무 맛있는 밥 많이 많이 먹고왔습니다.

장모님께서 음식 준비하시기 힘드실까봐,, 밖에서 나가서 먹자고 하셔도 괜찮다시며 매끼 밥을 차려주셨어요.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러웠었네요 ^^;;;

사실 이번주에 아내가 생일이었거든요. 집에 있었으면 제가 생일상이라도 차려본다고 흉내라도 내려 했는데.

장모님께서 생일 상을 차려 주셨어요~ ㅎㅎ

우엉잡채, 토마토샐러드, 제가좋아하는 LA갈비, 대추더덕샐러드, 호박잎에 된장~ 그리고 미역국.

항상 저희 간다고하면 푸짐~하게 차려주셔서 잘먹고 옴니다 ^^

음.... 항상 아내 생일이나 기념일? 또는 선물을 할때는 제가 포장하고 편지는 꼭 쓰려고 노력하거든요~

이번에도 포장을 직접했는데... 너무 싼 포장지를 사서 그런지.. 쭈꿀쭈굴 하네요~ -_-;;;;

(가격 생각안하고 재질생각안하고 색깔만 보고 골랐더니...................)

그리고 이번에는 장인어른 장모님께 편지도 썻었요.

제 아내 낳아주시고 올바르게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구요.

이번에 유독 장인어른 장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이유가요.

저도 곧 이제 아빠가 될거같아요 ㅎㅎ 그래서 이번 아내 생일은 좀더 생각이 많아지고 기쁜 생일이었어요~

이제 8주 정도 됐는데... 축하해주세요~ 건강한 아이 태어나라구요~ ^^

계획에 없던 아이라 정말 서프라이즈였어요~.

그... 왜 있잖아요 임신테스트기에 빨간 두줄을 본 순간의 그 느낌!!

전 너무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었구요.

와이프는 직장때문에 걱정 잠시하더니 너무 행복해 하더라구요 ^^

토요일날 저녁엔 장인어른 장모님댁 근처에 사시는 외숙모님 댁에 갔어요~

마침 집안 행사가 있어서, 큰외삼촌님댁 가족과 함께 모여서 즐거운 식사 했습니다 ^^

저 상차림에 회랑 국을 더 얹었는데 찍지 못했네요 ^^;;

저녁 다섯시쯤부터 열한시 다되도록 즐겁게 얘기하고 놀다왔어요~

가장 큰 화제는 저와 아내의 뱃속에 있는 아기였어요. ^^;; 아기로인해 온 가족이 행복해하고 유쾌한

저녁을 보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다음날 아침에 장모님이 바질페스토 파스타랑 샐러드 그리고 갈릭 피자 만들어 주셨어요~

저희는 바질페스토를 사서 파스타 만들어먹었었는데.

직접 기르신 바질로 페스토를 만들어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더니 정말 정말 싱그럽고 화사~ 한 맛이 나더라구요.

저번에 허브 키우다가 제가 주말밖에 집에 안가서 허브가 관리가 안돼서 죽었는데요 ㅠㅠ

이제 주말부부 끝나면 바로 !!!! 바질 엄청 키울라구요!!

토욜은 비가 너무 많이 오고해서, 일요일날 근처 서원으로 단풍 놀이 다녀왔어요

(놀이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한 ..^^)

차도 한잔 하고, 사진도 찍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눈치없는 사위때문에 장인어른 장모님이 많이 피곤 하셨을거에요~ ^^:;;

항상 뵈러가면 너무나 잘챙겨주셔서 .. 감사한 마음갖고 있습니다. 더 아들같은 다정한 사위가 되고싶은데

제가 은근히 무뚝뚝해서 ... ㅠ.ㅠ

아! 그리고 저 키톡의 스타이신 자스민님 만났어요~

자스민님이 저희 부부랑 뭔가 상의?.. 할 일이 있다고 하셔서 잠깐 뵜었는데요 ㅎㅎ

집이 불과 5km정도밖에 안떨어져 있더군요~!!

처음엔 밖에서 만나려 했는데 저희가 가려던 커피집이 주말에 휴무라서-_-;;;

계획에 없던 자스민님 집에 놀러갔어요~

암튼 한시간여 얘기하고 차한잔하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자스민님이 김밥이랑, 코스트코 완탕, 그리고 직접만드신 불고기랑 카레 주셨어요~

카레는 아내가 바로 먹었고, 완탕이랑 불고기는 아직도 냉동실에..

(저희가 밥을 해먹을 시간이 없었네요 ㅎㅎ. 이번주에 해먹을라구요~)

그리고 저자 싸인이 들어간 책도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동률 콘서트도 다녀왔어요~

저번주 서울 마지막 공연때 다녀왔는데요.

제가 아내한테 프로포즈할때 배경음악을 김동률의 '사랑한다는 말'을 배경음악으로 했거든요.

암튼 신나서 다녀왔어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마침 저희 아기 돌림자가 '동' 이라서 동률로 지을까? 하고 웃었네요 ㅎㅎ






 

요리를 하고 싶은데..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 요리다운 요리는 하나도 못했어요-_-

스케쥴이 어떻게 그렇게 되드라구요.

덕분에 식재료는 싹 비운 상태구요~

ㅎㅎ

이번주 다음주 아내 이종사촌과 처남이 놀러올꺼같아요~

핑계삼아 또 열심히 요리해야겠어요 ^^

회원님들~ 즐거운 한주일 시작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ren
    '12.10.29 5:34 PM

    2세 축하드립니다.. ^^

    장모님 솜씨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쟈스민님 책은 저두 샀는데,, 사인도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 나우루
    '12.10.30 10:12 AM

    축하 감사드려요~ ^^
    자스민님 저자 사인 책 마구마구 자랑하고싶네요!! ^^

  • 2. 행복한 집
    '12.10.29 5:46 PM

    나우루님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낳으시길 바래요.
    저 나우루님 팬이예요.
    울 아들의 롤모델
    아직 초등6학년입니다.

  • 나우루
    '12.10.30 10:14 AM

    초등학교 6학년 엄청 귀엽겠네요~?
    전 사실 그때쯤부터 사춘기가 와서-_-;;;
    행복한 집님도 항상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임신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 3. annabell
    '12.10.29 5:50 PM

    먼저 넘 넘 축하드려요.
    드디어 두사람에서 세사람으로 바뀌는군요.^^

    와,,,저 맛난 음식들 아침전인데 군침이 절로 돌면서 배고파요,책임지세요.
    정성이 하나 가득 들어간 음식들 나우루님 행복하셨겠어요.
    장인장모님께 편지까지 썼다는 대목에서 아내를 참 사랑하는구나 느꼈어요.

    늘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모습 멋지고 아름다워요.
    자스민님까지 직접만나셨다니 넘 부럽네요.

    노란은행나무를 보니 가을이 깊어가는게 느껴지네요.
    즐건 한주 보내시구요.

  • 나우루
    '12.10.30 10:15 AM

    편지를 썻긴 썻는데. 사실 너무 생각이 많고 어떻게 하면 좀더 잘 써볼까 하다가
    오히려 너무 상투적인 얘기만 쓴거같아 좀 그래요 ㅠㅠ
    왜 ... 그런날 있잖아요. 요리하다가도 잘해야지 오늘 손님오니까 잘해야지!!! 하면
    더 안되는 ㅋㅋㅋ

    자스민님이 직접 차도 내주시구요~ 책도 주시구요~ 반찬도 주시구요~ 부럽..죠?^^

    안나벨님도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4. 해바라기 아내
    '12.10.29 5:56 PM

    첫아이의 임신, 출산, 육아만큼 부모의 마음을 빼앗고, 설레이게 하는 일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지금 아이는 초등 6학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 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 못해 눈가가 촉촉해 지네요.
    예쁜 아가가 엄마 뱃속에서 잘 자랄수 있도록 아빠가 노력 많이 해야 합니다!! ^^

  • 나우루
    '12.10.30 10:17 AM

    ㅎㅎ 네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근데 전 벌써 태교다 뭐다 정서적 안정을 줘야하는데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벌써부터 뭐 살 궁리만 하고있네요-_-
    ^^ 임신, 출산, 육아 너무너무 신기하고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
    다들 이렇게 아빠가 되는거겠죠~? ㅎ

  • 5. 이피제니
    '12.10.29 6:13 PM

    이제 식구가 하나 더 늘어나는거군요
    건강하고 슬기로운 아기 낳길 바래요
    임신 기간동안 와이프가 힘들텐데 많이 도와 주세요

    장모님이나 외숙모님 요리 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네요
    나우루님을 위해서 이렇게 맛나고 푸짐한 상차림을 하시고.... 행복하시겠어요

  • 나우루
    '12.10.30 10:18 AM

    이피제니 님.
    임신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와이프가 힘들텐데 주말부부라 참 많이 같이 못있어줘서.. 아쉬워요.. ㅠ
    장모님은 항상 너무 세련되시게 요리 하시고 외숙모님은 너무 푸짐~하세요 ^^ ㅎㅎ
    가면 밥은 기본으로 두그릇입니다!!!

    이피제니님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 6. 니양
    '12.10.29 6:54 PM

    와~장모님 내공이 장난아니시네요~부럽습니다~

    드디어 아빠가 되시네요~~~축하축하~~~~~

  • 나우루
    '12.10.30 10:18 AM

    니양님 감사드려요~

    아빠가 된다는 설렘에 오늘아침에도 잠에서 깨면서 웃으면서 깻네요~ ㅎㅎ

  • 7. 치로
    '12.10.29 7:03 PM

    축하드립니다. ^^*
    가족이 모두 다 다정하시고 다복하신것 같아서 부러운 마음까지 드네요. ^^
    행복하세요..^^

  • 나우루
    '12.10.30 10:19 AM

    치로님 감사드려요~
    요새가 가장 운동하시기 좋으시죠~?
    치로님 보면 그 운동하시는 포쓰가.... 생각나요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치로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8. 예쁜솔
    '12.10.29 7:09 PM

    어머! 이렇게 기쁜 소식이...
    정말 축하드려요.
    예쁜 아내님 건강하시고 순산하시와요.
    예비아빠 나우루님
    좋은 아빠 되실거에요^^

  • 나우루
    '12.10.30 10:20 AM

    예쁜솔님 감사해요!
    좋은 아빠 되실거라고 말씀해주시니
    더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아.. 철없는 아빠 될까바 걱정중입니다 ^^:

  • 9. 언제나23살
    '12.10.29 8:15 PM

    항상 느까지만 장모님 음식 솜씨랑 세팅이 예술이네요
    이제 아빠가 되신다니 왕 축하드려요
    임신하면 에민해지고 맛난것도 많이 찾을텐데 님이면 완전 백점으로 해 주시리라 믿어요
    축하드리고 태교 잘 하세요

  • 나우루
    '12.10.30 10:23 AM

    장모님 음식 드셔보시면 더... 감동하실텐데.. (팔불출? 아 이런건 뭐라하죠 장모님 자랑하는 사위;;;)
    와이프랑 같이 오래 있어줘야하는데 주말부부라 그게 좀 아쉬워용.
    태교 준비도 뭐... 하나도 안하고 ㅋㅋㅋ-_- 막나가요 저;;;
    언제나 23살님 .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10. 웃음양
    '12.10.29 8:24 PM

    바질페스토를 직접 만드시는 장모님..내공이 보통 아니시네요
    김동률 콘서트 부럽습니다..매번 갔는데..이번엔 도저히 시간을 못냈네요
    태교 잘하시고 건강한 아가 만나세요^^

  • 나우루
    '12.10.30 10:26 AM

    김동률 콘서트 좋았어요~ 다만 마지막날이라 2틀동안 너무 힘을쓰셨는지..
    마지막에 살짝 힘이 딸리시는 ㅋㅋ 그게 오히려 더 감동적이더라구요. ^^
    바질페스토 직접 만든건 첨 먹어봤는데.
    먹고나서 눈이 뚱그래져서 빨리 바질 키워야겠단 생각만 ㅋㅋ

  • 11. 홍로
    '12.10.30 1:10 AM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사진이 참 예뻐요
    어떤 카메라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 나우루
    '12.10.30 10:27 AM

    아 NEX-5 쓰고있어요 SONY꺼요!
    제가 큰 카메라는 싫어해서 산건데 화질도 괜찮고. 휴대가 쉬워서 너무 만족하고있어요~
    전 나오자마자 샀는데.. (한 2년됐을"꺼에요)
    요새는 좀더 단점이 보완돼서 잘나왔드라구요~

    아마 DSLR의 크기와 무게에 부담느끼셨다면 만족하실거에요~

  • 12. 비타민
    '12.10.30 6:23 AM

    와~~~~~ 와이프님 생일도.. 뱃속의 아기도... 축하드려요~!!!!^^
    복덩이 태교 잘 하시고, 나우루님도 정말 좋은아빠 되실것 같아요~!!!
    장모님 및 그댁 어른들... 상차림은 정말 예술이네요. 쿠킹클래스 하셔도 손색 없으실듯..ㅎ
    와이프분 잘 챙겨주시고, 행복한 바이러스 많이 얻고 갑니다~!! ^^

  • 나우루
    '12.10.30 10:29 AM

    비타민님 항상 반갑게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
    장모님 외숙모님 밥 먹을때마다 항상 너무 즐겁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13. 루이제
    '12.10.30 10:04 AM

    나우루 님 아내 생일에 장인,장모님께 편지 쓰셨다는 말에,,제가 감동 받아 울컥!!

    우리 딸 열두살인데,,,,정말 잘 키우고 싶어요.
    나우루님 같은 맘이 고운 사위 얻고 싶어요..딱 그 바램이에요.
    너무 많은걸 바라면,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을것 같거든요..

    아기 가지신거 꼭 축하해드리고 싶어, 로그인 하고 나갑니다~~~

  • 나우루
    '12.10.30 10:31 AM

    편지 내용이 근데 너무 잘해야지 잘써야지 싶어서 그닥 감동적이진 않았던거같아요 ㅠㅠ

    열두살이면 이제 오학년 이겠네요~?
    그때 저 정말 부모님 속 많이 ... 사춘기였거든요 제가..오학년부터..
    ㅎㅎ 따님 분명 이쁘고 바르게 자라서 좋은 남편 만날거에요~ ^^

    임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제닝
    '12.10.30 11:39 AM

    자랑인가.. 자랑이면 500원 ~

    울 남편도 이 글을 봐야 해...

  • 나우루
    '12.10.31 1:30 PM

    ㅎㅎ 그러게요 500원~ ㅎㅎ
    제닝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15. Xena
    '12.10.30 11:58 AM

    오모... 나우루님 아빠가 되시는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아주 자상한 아빠가 되실 것 같아요^^
    장모님, 외숙모님 솜씨가 굉장하시네요+_+

  • 나우루
    '12.10.31 1:31 PM

    그러게요 저도 갈때마다 놀라요 솜씨에.. ^^
    그래서 은근히 기대도 되고....!!
    자상한 아빠가 되려고 마음먹고있는데 현실은 철없는 아빠 될거같아요 ;;

  • 16. 초록바다
    '12.10.30 3:31 PM

    우와~!!!
    나우루님 축하합니다.
    두분 닮아 분명 예쁘고 건강한 아기가 태어날거에요.

    장모님 요리솜씨가 넘 부럽네요
    그릇들도 이쁘고..
    장모님이 쿠킹 클래스 하신다면 당장 가고 싶어요.^^
    정말 한수 배우고 싶다는..

  • 나우루
    '12.10.31 1:32 PM

    초록바다님 항상 응원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장모님한테 저먼저 사사받고오겠습니다. ㅎㅎ

    초록바다님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 시간여행
    '12.10.30 8:32 PM

    장모님 요리솜씨에 한번 놀라고~~(기죽어요 ㅠ.ㅠ)

    곧 아빠가 된다는 소식에 두번 놀라고~~(축하축하^^)

    쟈스민님에게 맛있는 식사대접 받은것에 세번 놀라고~~(부러워요)

  • 나우루
    '12.10.31 1:33 PM

    ㅎㅎ 그러게요. 놀랄일이 3가지나 있었네요!! ^^
    아빠된다는 설렘이 너무나 크네요 ㅎㅎ !

  • 18. 무명씨는밴여사
    '12.10.31 7:45 AM

    어맛!!!!! 임신 축하합니다!!!!!

  • 나우루
    '12.10.31 1:33 PM

    무명씨는밴여사님 오랜만이세요!!!! (제가 잘몰랐던건가 ㅋ)
    앞으로 자주자주 와주세요~~~
    임신축하 감사드려요!

  • 19. 통이맘
    '12.10.31 10:15 AM

    남편 어디선가 보고 있나? ㅡ.ㅡ;;
    이렇게 싹싹한 사위도 세상엔 있네요.
    어느 장모님이 이렇게 안 차려주고 싶으시겠어요.
    저라도 나중에 님 같은 사위 만나면 요리학원을 다녀서라도 매일 이렇게 차려주고 싶겠네요.
    그래도 장모님도 대단하시고...감사한 마음으로 사진기에 한장한장 담으셨을 사위님도 대단하시네요.
    그 마음 편치 마시고 아기 태어나도 쭉 그렇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입덧 시작하실텐데 죽었다 생각하시고 잘 맞춰주시구요. 평소에 잘 하시지만 그때 섭섭하게 하면 그게 좀 오래 가더라구요. ^^

  • 나우루
    '12.10.31 1:37 PM

    현실은 저도 무뚝뚝하고 조용한 사위에요.
    사진도 쑥쓰러워서 대번대번 팍팍 찍었구요 ㅎㅎ
    장인어른 장모님이 항상 잘 챙겨주셔서 .. 제가 감사하죠!
    이마음 이뜻 안변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 20. hoshidsh
    '12.10.31 7:12 PM

    우와 나우루 님 아빠 되시는군요???
    우월한 유전자를 쏙 담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기를 빌어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장모님 음식이 예사롭지가 않네요...요리 스승님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우리 남편은...장모님도 음식 꽝, 마누라도 음식 꽝..갑자기 너무 불쌍해집니다.ㅜㅜㅜㅜ

    (제 ID의 의미를 지난 게시물 덧글에서 물어보셨었지요. 그 때는 답변 못 드리고 지금 드립니다.
    hoshi는 별이라는 의미를 지닌 일본어구요. 그 이후는 제 이름 이니셜이에요.^^)

  • 21. livingscent
    '12.11.4 10:08 AM

    나우루님~~오랜만에 들어오니 이리 반가운 포스팅이 있군요^^
    2세 가지신거 진심 축하 드려요^^
    어깨가 더욱 무거워 지시겠지만 대신 행복감은 배로 온다죠^^
    역시 근사한 밥상에 눈도 띄~용~~@>@
    눈으로 저도 한술 뜨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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