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Banner

제 목 : 초등6학년 수학과외 여쭤요~

| 조회수 : 4,93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28 12:23:48

초등  6학년인데요. 고민이 생겨서요.

아이는 현재 영어학원 다니고 있고요 나머지는 원해서 하는 축구, 탁구, 피아노를 하고 있어요.

교과 성적은 우수하며 학교대표로 나가 교육청수학영재후보에 오르기도 하며 사교육 없이 책을 읽으며 즐길 줄 압니다.

제가 고민하는 것은 수학과외입니다.

중학교 가기전에 지금쯤 해주는 것이 나을지 아님 그냥 이대로 혼자하게 두는 것이 현명할지 입니다.

제가 가진 소신은 영어학원은 가야한다. 나머지는 선택이며 혼자서도 가능하다입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고민이 되네요. 잘못된 판단을 할까해서지요.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게으른농부
    '12.10.28 2:18 PM

    아이에게 물어 보세요. 뭘 하고 싶은지 뭘 하기 싫은지......

  • 2. 맘처럼
    '12.10.28 2:37 PM

    아이는 수학을 워낙 좋아해요. 그래서 교과말고도 그에 관계된 책이나 퀴즈를 즐기죠.
    다만 제가 고민하는 건 끌어 올려서 가야할지 그냥 본인이 즐기는 대로 나둬야할지를 고민인거죠.
    아이는 그닥 거부 안해요. 과외.
    저는 혼자 할 수 있다면 놔두고 싶은 거예죠.

    요즈음 중학교가기전 준비해야한다는 주변의 얘기가 무심히 지나치기에 맘이 불편해서요.

  • 3. 바이올렛
    '12.10.28 5:27 PM

    잘하는 아이면 선행좀 하면서 다잡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초등이랑 다르더라고요

  • 4. 여유
    '12.10.28 8:47 PM

    한학기정도의 선행은 좋다고 생각해요
    학교에서 많이 풀어주고 여러가지를 풀어주면 좋지마는 요즘은
    그렇지않잖아요

  • 5. 깜찌기펭
    '12.10.28 9:56 PM

    아이의 의사가 가장 먼저예요
    그 다음... 괜찮다면 선행해주세요.
    중학교는 초등이 배우는... 산수.. 가 아니라 ..수학...을 배우는 시작이라 수학적 감각이 있는 아이라면 굉장히 즐겁고 도움될꺼예요

  • 6. 샤리이
    '12.10.29 11:12 PM

    아이가 결정하고 부모가 적당히 따라주는게 그나이엔 맞는거 같아요.

  • 7. 콩이사랑
    '12.10.30 1:02 AM

    저는 ㅋㅋ..저도 육학년 딸이 있거덩요. 넘들 다 과외하러 다니는데 울 딸은 걍 놉니다. 그러니 처음에 모르는 용어 같은걸 들으면 쩜 당황해 하지만 제가 늘 '넌 선행이 없으니 처음에 모르는건 당연하다. 모르는걸 모른다 인정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믄 된다'..늘 이래 세뇌를 시켜놨더니 이제 수업시간에 넘들 다 아는 -선생님이 피타고라스의 정리, 함수 이런 얘길 종종 하시나 본데 울 아이는 자기는 생전 첨들어서 옆 친구가 갈켜줬다. 학원 다니는 애들은 다 알더라..그런 얘길 종종 합디다- 걸 몰라도 별로 당황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주어지면 야무지게 익히는 듯해요..뭐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사교육비 안써서 좋고, 이래 저래 학원 다니느라 시간 안보내니 지 놀시간 책읽을 시간 많고, 많이 하는게 없으니 집중력이 상당히 좋은거 같고..그래서 수학도 일년에 3만원하는 인강 하나 해주고..저는 "너만 믿는다"" 역시 엄마 딸이네!!" 등등의 칭찬을 쉴세없이 날려주는 걸로 아직은 밀고 나가 볼라구요.

    사족으로 영어는 학원을 보내신다 하니, 학원 수업과 별도로 영화 보기나 책읽기도 같이 병행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쪽으로 많이 찾아주세요.

    같은 육학년 엄마끼리 파이팅! 해드릴께요^^

  • 8. 한울스터디
    '12.10.30 2:20 PM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기 때문에 꾸준히 관련서적 사주고 적당이 시중의 문제집도 병행하세요. 부모님께서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고요.. 수준이 올라가면 주위의 실력있는 선생님 찾아서 과외 붙여주세요.

  • 9. 잠오나공주
    '12.10.30 9:26 PM

    아이가 그런 성향이면 아직은 시작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초등수학 충분히 하고 중등수학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수학 관련된 일하는 사람이구요..

  • 10. 이글이글
    '12.11.8 10:15 PM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면 굳이 선행을 안해도 따라가지만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싶으면 선행 꼭 하세요.
    학교 진도와 시험 일정에 맞게 공부하기엔 너무 양이 많아서 시험전에 수학을 포기하는 지경에 이른답니다.

    사교육만이 길은 아니잖아요. 집에서 조금씩 자습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39 아들이 인형위치를 바꾸었네요 왜그럴까요? 2 arbor 2017.11.17 670 0
6538 중2 아들, 인형모습 3 arbor 2017.10.18 1,612 0
6537 강원도 춘천시 중학교 순위 정리 캉쌤 2017.09.15 712 0
6536 강원도 원주시 중학교 순위 정리 캉쌤 2017.09.15 550 0
6535 가평그리기대회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블라불라 2017.09.12 487 0
6534 영어 원서 읽을때 단어 따로 공부 하나요? 베라베라베라 2017.08.11 945 0
6533 양치하는 습관 어떻게 들여야할까요?ㅠ 1 으니쫑쫑 2017.07.31 919 0
6532 아이 핸폰관리 모바일 펜스 동글밤 2017.07.28 848 0
6531 아이 치아관리 어찌 해야할까요.. 2 으니쫑쫑 2017.07.25 950 0
6530 티비시청 1 티즈맘 2017.07.10 711 0
6529 2017 제6회 전국청소년 다산독서토론대회 꼼아숙녀 2017.07.08 775 0
6528 특목고, 자사고 폐지 시 급부상할 고등학교 유형은? 캉쌤 2017.06.27 1,803 0
6527 기사보니깐 요즘엔 유튜브만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1 나약꼬리 2017.06.13 1,584 0
6526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율무성 2017.06.07 965 0
6525 캐나다 시청에서 하는 영어캠프 어떨까요? 1 천재미녀 2017.05.11 1,528 0
6524 전국 고등학교들의 최근 3년간 서울대 진학실적 및 대학진학률 캉쌤 2017.04.24 2,622 0
6523 애들 신발 브랜드 beppi 괜찮나요? 쾌할량 2017.04.07 1,111 0
6522 2018학년도 주요 대학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2 캉쌤 2017.04.04 2,333 0
6521 2018학년도 전국 자사고/영재학교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캉쌤 2017.03.31 1,568 0
6520 아이와의 관계 회복에 관한 부모교육 안내합니다. 비트겐스타인 2017.03.31 1,249 0
6519 2018학년도 전국 외고/국제고 입학설명회 일정 모음 캉쌤 2017.03.31 1,238 0
6518 사교육 의존보다 공부습관을 도웁시다 종달새 2017.03.26 1,880 0
6517 (고민상담)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이. 1 삼키로 2017.02.16 1,800 0
6516 [펌] 임신&육아 샘플 리스트 딸기향시럽 2017.02.13 1,504 0
6515 말하기 싫게 만드는 부부대화 best 10 고정희 2017.02.06 3,99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