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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장터서 진짜 잘 사서 사용하는 물건 무엇인가요?

득템 |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2-10-27 13:16:00

저 82 매니아입니다.

다른 사람들 사는 이야기 읽는게 재미있고 장터 기웃거리는게 재미있어요.

특히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장터서 아이옷 제옷 사서는 바로 분리수거했답니다.

그래도 혹시나 사서 옷장에 그대로 있는 옷도 있고

파시는 분이 입을 수 있을거라 판단해서 그랬겠지..첨에 화가 나서 절대 장터가지 말아야지 하면서

기웃기웃

메트로** 토드백 연한 하늘색 바로 일번으로 득템해서 울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사실 저도 가지고 싶었는데 엄마가 좋아하시니 만족합니다.

키플* 가방  진짜 새거 너무 저렴하게 사서 맨날 맨날 맘에 들어서 들고 다녀요.

강남 어느맘께 구입했는데 너무나 감사드리는데 감사쪽지도 깜박하고 못드렸죠

나머진 먹거리 안삽*  토마토  많이사고  싱싱* 감자  반딧**사과 진부* 김치

나열하다보니 장터 매니아네요.

실패하고 장터가 더 비싼 경우도 있지만 소소한 즐거움도 주니까 

헉 장터서 진짜 비싼것들도 내놓네요.  어찌 턱 하니 그것들을 샀을까? 

IP : 121.133.xxx.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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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2.10.27 1:17 PM (59.10.xxx.139)

    얼마전 밤고구마 산거 실패해서 ㅠㅠ

  • 2. 제 원칙은요
    '12.10.27 1:17 PM (14.63.xxx.22)

    본인이 쓰다 내놓는 중고 주방용품만 사요.

  • 3. 저는
    '12.10.27 1:17 PM (220.83.xxx.14)

    부직포....한 2년 넘게 쓴거 같은데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 4. ..
    '12.10.27 1:21 PM (121.133.xxx.196)

    전 옷은 새거만 사기로..
    농산물은 한번 사본것만 사기로..
    생활용품은 새거 아주 저렴하면 사요.
    애들옷은 진짜 신뢰할수가 없어요. 많이 당하고 반품택비 낸다고 해도 안해줘요.

  • 5. 저도
    '12.10.27 1:21 PM (59.5.xxx.193)

    은사향님 부직포,엘레강스 사과...

  • 6.
    '12.10.27 1:25 PM (218.54.xxx.229)

    전 애 잠바인데요..오리털...정말 너무 싸게 주셔서 잘입고 있습니다.
    옷들도 중고옷 애들꺼 좀 저렴한거 박스로 파심 삽니다.
    다 새옷 입힐순 없고 입히다보면 중고 좀 후줄근해도 안의 옷으로 활용해입고요..너무 한건 버리고 합니다.
    제 옷은 물런 가끔 사입습니다.
    아직은 괜찮은듯

  • 7. ddd
    '12.10.27 1:32 PM (210.117.xxx.96)

    저는 장터에서 재스민 님 한우만 사요.
    그리고 아이 헌옷은 장터가 아닌 자유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택비도 안 받고 그냥 보내주신 것 정말 너무 감사하게 잘 입히고 있어요.
    다른 것은 장터 물건 안 사요. 비싸기만 하구요.

  • 8. 속상해
    '12.10.27 2:15 PM (211.109.xxx.244)

    전 추석무렵에 반딧**님 파는 사과 사서 후회막심이었어요.
    푸석거리고 맛이 없어 몽땅 갈아서 쥬스내어 먹긴 했는데
    후기가 좋아 샀는데 단체로 후기조작 한 듯한 느낌... 정말 후기는 믿을거 못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다 좋다는데 내것만 맛없는거 보냈나봐요.
    다 맛있다니 뭐라 하지도 못하고 괜히 내 입맛 이상하다 책잡힐것 같아 쪽지도 못보냈어요.ㅠㅠ

  • 9.
    '12.10.27 2:41 PM (119.194.xxx.126)

    저도 엘레강스님 사과 자스민님 소고기는 만족...
    그리고 한번 사볼까싶어서 구입했던 은사양님 부직포는
    대~~박이었어요

  • 10. 중지갑
    '12.10.27 4:13 PM (125.135.xxx.131)

    저렴하게 주신 거 너무 잘 들고 있어요.
    그런 거 감사해요.
    옷,가방,신발 뭐..그닥..
    딱 손 만큼.
    득템한 부엌 용품도 나도 안 쓰긴 마찬가지.

  • 11. **
    '12.10.28 4:33 PM (165.132.xxx.47)

    예전에 사과액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뒤져바야겠네요

  • 12. 반딧불이
    '12.10.28 8:05 PM (59.4.xxx.151)

    올해는 참으로 길게 느껴집니다
    제가 서있는 이가을들녘에 예년같으면 풍요로움에 어깨춤이라도 춰야겠지만
    가슴 한켠이 휑하니 추수가 끝나고 버려진 허수아비같은 심정입니다
    제가 82쿡에 장을 펼친지도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진심으로 아껴주시는분들이 대부분이셨구요
    저또한 부족하지만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초지일관했습니다
    사과포장할때도 농사를 지을때도 진심으로 회원님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담았구요
    맛에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라 100%만족을 드리지못한것에대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단지 후기를 조작한것같다는 속생해님의 글은 저를 정말로 속상하게 하십니다
    양심을 팔아가면서 사과를 팔아야한다면 제가 살아야할 의미가 있을까요?
    제가 무척이나 소심한탓에 남에게도 가슴아픈말 못하고 듣는것에대해서도 익숙치가 않습니다
    세상살이 다그런거라며 웃으며 넘어갈줄아는 노련함이 제겐 없습니다
    땅만믿고 땅만 바라보고 사는 고지식한 농부의 아낙일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속상해서 한줄 올려봅니다 이순간도 저는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수가없네요
    아니면 그만이지 뭐그렇게 흥분하느냐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지만요.......

  • 13.
    '12.10.30 3:18 AM (121.179.xxx.158)

    환불받아야죠.판매자에게 항의라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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