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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세제 왔어요

| 조회수 : 5,564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9-05-29 13:49:46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신거 같아서요..
지난번에 글 올려주셨던 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세제 공짜로 받아서 잘씁니다..
고형은 첨 써보네요. ㅎㅎㅎ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별
    '09.5.29 2:11 PM

    저두 오늘 받았습니다.

  • 2. 스카이
    '09.5.29 2:15 PM

    490g짜리 두박스예요.. 고체형이구요..

  • 3. 미미
    '09.5.29 3:52 PM

    그동안 괜히 오해했던 게 미안해졌어요. ㅠㅠ
    소개해주신 분! 감사해요.
    비싼 식기세척기 세제가 두 통이나 생겨
    너무 든든하네요.
    몹시 우울한 나날이었는데...그런데다 그것도 바로 오늘 아침!
    띵똥! 하고 배달이 와서... 그나마 좀 나아졌어요.

  • 4. 그린러브
    '09.5.29 3:59 PM

    저도 오늘 받았어요. 박스만 보고 무언가 한참 생각했지요^^ 안온다고 포기한 상태에서 받았답니다. 늦더라도 하고자 한 일은 꼭 해야겠지요^^

  • 5. 형언이
    '09.5.29 5:45 PM

    저도 조금전에 받았어요. 택배가 온다고 해서 올게 없는데 이상하다 했어요.

  • 6. mulan
    '09.5.29 6:44 PM

    아 저는 파우더 인뎅...

  • 7. vow
    '09.5.29 7:25 PM

    안올줄알고 샤본다마꺼 신청해서 어제왔는데 피니쉬가오늘 택배로왔네요--;
    어찌됐든 당분간 잘쓰겠네요~ 저는800g짜리 2개왔는데...

  • 8. 두아들맘
    '09.5.29 9:50 PM

    저두요.....
    식기세척기 세제 딱 떨어지니까 도착했네요 ^^

  • 9. 꽃보다 선물~~
    '09.5.29 9:53 PM

    제가 너무 늦게 보았나봐요 ㅠㅠ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10. 린지맘
    '09.5.29 10:05 PM

    저도 오늘 받았어요^^ 노제보며 한참 울먹이는데,, 택배요~~

  • 11. 사랑맘
    '09.5.30 1:02 AM

    저도 오늘 받았어요...
    안오길레 잊고 있었어요.
    오늘 마음이 너무 아파서 택배 받고서도 그냥 박스 밀어 놨네요

  • 12.
    '09.5.30 9:09 AM - 삭제된댓글

    저두.. 고맙습니다!!!

  • 13. 레몬사탕
    '09.5.30 11:40 AM

    이 글보구 경비실에 확인해보니 어제 와 있었네요
    어제 외출을 하느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이사라 ,,이사간 뒤에 배송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 14. 아들둘
    '09.5.31 10:58 AM

    저두 받았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다 받게 하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고형은 저두 첨인데 세척력은 좋던데요^^

  • 15. 투쭌맘
    '09.5.31 6:03 PM

    저두 받았어요~^^

  • 16. 핑크리본
    '09.5.31 6:22 PM

    저도 설문지만 작성하면 다 준다더니 왜 안오나 가끔씩 생각나곤 했는데 때가 한참 지나긴 했지만 배송와서 넘 좋았어요...
    이벤트 알려주셨던 분께 감사드려요...

  • 17. 그레이마샤
    '09.5.31 11:40 PM

    저는 고체형은 싫다고 메모 썼더니 800g짜리 리필세제 두봉지가 왔네요...이벤트 알려주셨던분 다시한번 고마워요..

  • 18. 둘맘
    '09.6.1 12:01 PM

    에궁 고체형인지도 모르고 했는데 싫다고 쓰면 될 걸...
    어찌 되었던 님들 덕분에 좋은 선물 받았어요.

  • 19. 살림초보
    '09.6.1 12:54 PM

    덕택에 저도 좋은 선물 받았네요. 유용하게 쓸거 같습니다

  • 20. 사과나무
    '09.6.1 2:39 PM

    저두 금욜에 택배 받았어요... 생각보다 큰용량이라서 그것두 두개라서 한참 잊고 있던터에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암튼 잘 쓸거 같아요

  • 21. 들녘의바람
    '09.6.1 8:45 PM

    아무 생각 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 갔네요.

    누군가에게서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택배가.....??
    궁금해 하면서개봉해 보니 피니쉬가 (800g*2) 들어 있었답니다...
    "세제가 도착 했다는것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고 이제야 감 잠은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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