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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삐용이 사진 너무 자주 올려서

| 조회수 : 2,782 | 추천수 : 6
작성일 : 2012-10-23 16:32:07

죄송해요.^^;

 

어제 남편이 핸드폰으로 찍어둔 삐용이 사진 중에

지난주 초쯤에 찍은 앳된 사진이 너무 잘 찍혀서

그거 보여 드리려고요.ㅎㅎ

 

일주일 사이 정말 큰 차이가..ㅎㅎ

 

요즘 삐용이는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요.ㅎㅎ

 

욘석 이제는 집도 익숙해져서 그런지

옆으로 몸 살짝 둥굴게 말고 통통 튀면서 장난도 잘 치고요

또 뭔가 지 맘에 안들면 요상한 소리 내면서 표현도 해요.ㅋㅋ

 

그때 내는 소리 진짜 웃긴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ㅎㅎ

 

응가도 예쁘게 잘 싸고요.

오늘은 아침에도 싸더니  오후에 제가 집에 나오기 전에도 싸는데

그전까진 싸고 그냥 나오더니  아까는 냄새 맡고 나름 모래 덮는다고

덮어주는데 문제는  왼쪽 발로 지가 지 똥 밟고 

오른쪽 발로 열심히 모래 덮어주고.ㅋㅋㅋㅋ

 

너무 웃겨서.ㅎㅎ

 

삐용이 오줌싸고 큰 일 보고 할때마다 바로 바로

치워주거든요.

아파트도 아니고 베란다도 따로 없어서

밖에 쓰레기봉투에 바로 바로 버리느라  하루에도 서너번씩

현관 문 밖을 왔다 갔다 해야 하고

 

또 삐용이 볼 일 보고 나면 바로 바로 항문이랑 중요부위

닦아주고 그러는터라 하루가 금방 가요.

중간 중간 개인 볼 일도 봐야하고  ㅎㅎ

 

이제 이 사진 올리고 나면 당분간은 삐용이 사진

잘 못올릴 거 같아요.

늘 비슷한 사진이라

나중에는 좀 많이 큰 사진이 올려지게 되겠죠.ㅎㅎ

 


지난주 2-3일  되었을때 모습인데

정말 얼굴도 동글거리고 몸도 두손에 쏘옥 들어왔는데요.

 


어제  제 가슴에 누워서 잠든 사진을 보니

정말 좀 크긴 한 거 같아요.ㅎㅎ

 

얼굴이 길어지고 있어요.ㅋㅋㅋ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루사랑
    '12.10.23 4:46 PM

    아공..삐용이 많이 컸네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적응도 잘 하고 있다고 하시니 안심이 돼요.
    기특한 녀석 어떻게 알고 띠띠님 품에 안겼을까요.
    길고양이 밥주고 있는데, 그 녀석들은 아직도 저한테 곁을 내주지 않고 있거든요.
    이런글 볼때마다 정말 부러워요.^^
    띠용이 예뻐요~

  • 2. 띠띠
    '12.10.23 4:53 PM

    미루사랑님...

    마지막에 띠용이 예뻐요....에서

    띠용이가 아니라 삐용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저도 가끔 삐용아~ 이러고 불러야 하는데
    띠용아~ 하고 부를때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양말신은 삐용이...인데 길어서 삐용이.ㅋㅋ

  • 미루사랑
    '12.10.25 2:18 AM

    ㅋㅋㅋ 정말 띠용이라고 썼네요..삐용야 미얀~~ ^^

  • 3. 싸리꽃
    '12.10.23 5:06 PM

    삐용이가 눈을 띠~~~용 뜨고 있네요 ㅎ

    삐용이 사진 미소지으며 다 찾아 봤는데 제가 고양이에 대해서 보탤 지식이 없어서
    그동안 댓글은 달지 않았어요.
    삐용이란 이름도 어쩜 이름도 딱 어울려....라고 생각했는데
    나날이 이뻐지네요.

    언제든 다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띠용이 사진 올려 주시면 득달같이 달려 올게요.

    아참 제가 아는 고양이 녀석은 그 집에 걸려 있는 레이스 커튼에 발톱을 걸고 그네를
    타더라구요. 5개월 정도 지났을 때 장난이 엄청 심해서 항상 날라 다녔어요
    삐용이도 얼른 자라서 날라 다니길 바라구요~

  • 4. 내살을어쩔겨
    '12.10.23 7:52 PM

    자주올려주세요
    넘좋아요

  • 5. ocean7
    '12.10.23 11:18 PM

    강아지사진으로 도배하는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구요 ~~~
    같이 합시다..
    자주 올리세요 사진보면 아침에 얼마나 행복한데요

  • 6. 희주
    '12.10.24 1:11 AM

    너무 귀엽고 예뻐요. 여러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고양이네요.

  • 7. Dazzling
    '12.10.24 4:06 AM

    날도 추워지는데 따듯한데서 호강하네요~^^

  • 8. 칼리코
    '12.10.24 8:12 AM

    삐용이 넘 예쁘네요 생김새가 ㅋㅋ 미묘의 조짐이
    저희는 베란다에 화장실 놓고 그 옆에 위생봉지 끼워둔 작은 휴지통을 두어요 (뚜껑 덮어놓죠) 거기에 화장실 용변 모아 버려서 이삼일에 한번씩 꽉차면 치우는데 삐용인 어리니까 제일 작은 봉지 끼워두면 하루에 한번씩 모아 버리실 수 있을거예요(그럼 좀 편하지 않을까요^^)

    털을 퓨슈슈 하게 모두 세우고 옆으로 공처럼 통통 뛰는건 아기때만 보여주는 행동이니까 동영상 꼭 찍어보세요 ㅠㅠ 저는 그것도 모르고 걍 이뻐만 했더니 그런 사진이 없고 제 기억에만 있어서 넘 아쉬워요

  • 9. 띠띠
    '12.10.24 2:37 PM

    감사합니다.^^

    근데 털을 살짝 세우고 몸을 구부리고 통통 옆으로 뛰는 건 아기때만 보여주는 거에요?
    카메라에 동영상으로 찍어도 화질이 별로 안좋고.
    동영상 올리기도 힘들어서 동영상은 못 찍는데.ㅎㅎ

    아기때만 잘 하는 행동이군요.

    요새 너무 똥꼬 발랄해져서 .ㅎㅎ
    호기심도 많이 생겨서 정신 없어요.ㅋㅋ

  • 10. 치로
    '12.10.24 4:49 PM

    어머 정말 그게 아기때만 보여주는 행동인가요? 저도 얼른 찍어놔야겠네요. 우리 보리는 눈이 좀 안좋은거 같아요. 저를 잘 못알아봐요. 제가 잡으면 잡히긴 하는데 제 발은 공격을 해서..
    삐용이 너무 너무 이뻐요. 저도 노랑둥이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이름도 지어놨는데..ㅎㅎ
    저는 여자애들만 키우다가 남자애 키우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동영상 많이 찍어야겠네요. 저도..근데 애가 프레임에 있지를 않아요. 저렇게 앉아있는적도 별로 없고..
    삐용이는 정말 난 아이에요. 사진도 찍혀주고 엄마위에서 잠도 자고..
    우리보리는 절대 안그러는데...ㅠㅠ
    주먹만할때부터 그랬답니다. 애혀...

  • 미루사랑
    '12.10.25 2:17 AM

    밥주는 길고양이중에 삐용이하고 비슷하게 생긴 예쁜 녀석있는데, 한번 키워보실래요!! ^^
    삐용이보다는 좀 더 큰데, 아주 예쁘게 생겼거든요.
    얼마전에 나타난 새로운 얼굴인데, 제가 밥줄께 이리와 하니까 저를 따라오더라구요.
    아직 친해지지는 않아서 가까이 오지는 않는데, 이리오라니까 따라오는것이 신기했어요.~

  • 11. 돌이맘
    '12.10.24 11:08 PM

    너무 사랑스러워요..
    삐용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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