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머리가 무겁고, 가슴에 멍이 찬 시절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누군가를 위해 마음 넉넉히 빌어 주는 기도였습니다.
그 희망의 빛을 선물 해 주셨던 노 수녀님이 또 저와 우리가족, 미실란
...
그리고 모든 사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27살 17년 전 군생활 중 너무도 우연한 인연으로 가톨릭과 인연이 되고
성가정을 이룰 수 있는 평화를 주신 노수녀님(80)이신 백안칠라 수녀님께서
우리 가족을 만나시고자 평화의 마음 가득 담고 오셨었습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기도해 주신
수녀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제 어머니 대신 저희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27살 17년 전 군생활 중 너무도 우연한 인연으로 가톨릭과 인연이 되고
성가정을 이룰 수 있는 평화를 주신 노수녀님(80)이신 백안칠라 수녀님께서
우리 가족을 만나시고자 평화의 마음 가득 담고 오셨었습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기도해 주신
수녀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제 어머니 대신 저희 아름답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