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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파래무침/ 배 듬뿍 넣고 파래 무침 밥 도둑입니다.

| 조회수 : 11,38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2-10-23 06:03:49

파래무침/ 배 듬뿍 넣고 파래 무침 밥 도둑입니다.

 

 

이웃 만나면 요즘 뭐하노 그럽니다

 

막바지 배 따고 있다. 이러면 이번 태풍에 다 덜어지고 없지 안 아느냐 그랍니다.

 

바람이 양심은 있었는지 그래도 나무에 배가 달려 있습니다.

 

막바지 수확했습니다.

 

 

 

 



 

파래는 찬바람이 불어야 제맛인 것 같더라구요.

 

삼천포시장에서 파래 구입했습니다.

 

배누리농원 지하수로 여러번 파래를 샤워 시켜주고 .....

 

 


 

파래무침 재료: 배, 풋고추, 파프리카, 마늘

 


 

배누리 배농사 하는것 다 아시죠!

 

그래서 배 듬뿍 넣어습니다.

 

작년 파래무침 ▶ http://blog.naver.com/sunandstars1/60142918491


 

통깨넣고 맑은 액젓으로 마무리 간 했습니다.

 

갈치 노릇하게 구워 잡곡밥에 튼실하게 먹고

 

가을에 말이 살찌는 것이 아이라 내가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깊어 만가는가을을 전해주네요~

 

얼마 남지않은 가을 정취 만끽하며 이웃님들 행복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arnii
    '12.10.23 6:08 AM

    아....놔

    파래무침 너무 맛나게 보여요

    여기서 파래를 구할수만 있다면,,,,ㅜ.ㅜ

    그리운 파래,,,,,,,

  • 배누리
    '12.10.24 3:31 AM

    김이 약간 섞인 파래도 더욱더 맛있습니다.
    그래요 누가 파래 파시는분 없을까요.

  • 2. 게으른농부
    '12.10.23 6:26 AM

    ㅋ~ 파래무침~ 제가 그걸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너무 맛나게 생겼습니다.

    그나저나 태풍땜시 배농사망치시고......
    저희도 올해 밤농사 꽝쳤답니다. ㅠㅠ

  • 배누리
    '12.10.24 3:32 AM

    파래 싫어 하시는분은 많지 않군요.
    새콤하게 무쳐더니 자꾸 젓가락이 가네요.

  • 3. 조온
    '12.10.23 10:52 AM

    파래무침도 예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 새콤하니 맛있겠어요. 아~ 침고여 'ㅠ'

  • 배누리
    '12.10.24 3:34 AM

    파프리카 냉장고 많이 있어 알록 달록 무쳐 봤습니다.
    파래에 단풍든 것 같지요.

  • 4. Cinecus
    '12.10.24 3:52 AM

    아~ 달콤 상큼 파래무침!!!

    거기에 꿀딴지 배까지... 넘 맛나겠어요...

    요즈음 하루에 배, 사과 하나씩 먹고 있어요... 가을이 넘 좋아요...

  • 배누리
    '12.10.24 4:03 PM

    가을이라 먹거리가 홍수 처럼 밀려 나오지요.
    우리몸에는 우리나라 농산물이 최고이지요.

  • 5. 여름바다
    '12.10.25 3:45 AM

    아....파래무침!!
    제 친정어머니께서 제일 잘 만드셨던 반찬입니다 ^^
    사진으로만 봐도 어떤 향긋한 향이 날 지 알 것 같아요~!

  • 6. 제시팬
    '12.10.25 3:08 PM

    파래향이 이곳 동경까지 날아오는것 같네요......좀 보내주심...ㅋㅋㅋ

  • 7. 샤리이
    '12.10.29 11:23 PM

    아 엄마가 많이 해주시던 건데..그립네요. 군침돌아요~~

  • 8. hoshidsh
    '12.10.31 7:18 PM

    이렇게 때깔 고운 파래무침은 처음 봐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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