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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늘 아침 심현보씨 대신 정지영씨가 하시네요, 너무 놀랐어요.

헐~ |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12-10-22 23:44:13

mbc 라디오 아침 9시에 "오늘 아침"

이전에 이문세, 장윤주, 심현보..

특히 저는 장윤주씨랑 심현보씨가 진행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왠지 서툴듯 하면서도 매끄럽고 일반인인듯 하면서도 연예인인 그들의 멘트 ..

너무 좋았거든요.

특히 심현보씨가 일락씨랑 목요일인가 금요일인가 진행하는 프로 듣다고 배꼽빠지게 웃고

저녁에 남편돌아오면 들었던 이야기 들려주고..

선곡도 너무 좋았는데

오늘 아침 틀었더니 왠 정지영씨가 첫방송이라면서 진행을 하네요..

너무 황당해서..

..

몇 년을 바쁜 아침을 같이 해준 고마운 라디오 프로였는데...

참 ....내일부터 어디다 둥지를 틀어야 할지..

IP : 114.200.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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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2.10.22 11:46 PM (117.111.xxx.191)

    아쉽죠
    목소리 참 좋았는데...

  • 2. ..
    '12.10.22 11:49 PM (175.197.xxx.100)

    정지영이 마시멜로 번역했다고 사기친 여자죠?

  • 3. 그러게요.
    '12.10.22 11:49 PM (114.200.xxx.72)

    심현보씨 같은 시간대에 다른 라디오 방송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일이라도 하면서 그나마 라디어 한번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딱 9시~11시 사이인데 그 시간을 빼았긴 기분이에요.

  • 4. Beans
    '12.10.22 11:50 PM (118.41.xxx.109)

    저두요...현보씨 나긋한말투..탁월한 선곡~~
    일상얘기도 공감가고...

    정지영 인터뷰에선 아침방송 다를더라더니
    오늘 들어보니 스윗뮤직할때랑
    별반 차이없더라구요..--;;

    갠적으로 심현보..방송 너무 좋았는데
    아쉽네요....

  • 5. 맞아요.
    '12.10.22 11:51 PM (114.200.xxx.72)

    유학파 남편의 도움을 받아 번역했다고 인터뷰했던 걸로 기억해요.
    나중에 얼마나 황당하던지...

  • 6. ㄷㄷㄷ
    '12.10.22 11:54 PM (58.226.xxx.146)

    아침 9시에 들어본 적은 없는데, 수도권이시면 93.9에서 나오는 cbs fm 들어보세요.
    낮부터 저녁까지는 가끔 듣는데 참 좋아요~

  • 7. 고등학교
    '12.10.22 11:57 PM (112.151.xxx.216)

    같은데 나와서리...정씨가 선배라 좀 아는데요....그닥 지적인거와 거리 멀던데요.
    그래서 베스트셀러 번역 어쩌구 하면서 홍보할 때 자기가 안한거라고 예상했어요.
    그러다 몇달 지나...대리번역 소동 나더라구요.
    그동네 춤잘추는 여자애로 유명했더만...

  • 8. Beans
    '12.10.22 11:59 PM (118.41.xxx.109)

    방송으로 그 사람을 완전히 알순 없지만 심현보씨 인위적이지 않고 진솔해서 좋았어요

    웃는소리도 재밌었고...아침에 정말 어울리는 노총각 음성이었는데 ㅎㅎㅎ

    머...스위뮤직박스 열혈팬은 기다렸는지몰라도 목소리가 그닥....

  • 9. 시아빠가
    '12.10.23 12:05 AM (112.151.xxx.216)

    엠병신 지역방송 사장이라네요....왠지 의심이 가지용??

  • 10. 심현보씨의 특징이 가식이 없었어요.
    '12.10.23 12:06 AM (114.200.xxx.72)

    옆집에 사는 사람 좋은 노총각이 가서 진행하는 느낌이랄까...
    사연읽을때 집어 넣는 멘트보면 진솔했고 따뜻했구요.
    전에 어떤 여자가 " 몇년 사귄 남친과 어제 헤어졌는데 아무렇지 않네요" 라는 사연을 읽어주면서
    막 헤어져서 실감이 안 날뿐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힘들어질거라고 위로해주는데 제 가슴이 찡해지던걸요..
    일락씨랑 웃기는 사연읽을때도 집어넣는 멘트를 보면 사연을 확 살려주는 멘트들..
    어떨때는 사연보다 멘트가 더 진솔하고 즐거웠는데..
    정말 소중한 두 시간을 뺏았겨 버린것 같아요.

  • 11. Beans
    '12.10.23 12:10 AM (118.41.xxx.109)

    정말 심현보씨... 깨알같은 멘트...그리울거같아요... 음악들도...

  • 12. ...
    '12.10.23 12:21 AM (39.116.xxx.19)

    앗... 저 며칠전에 글남겼더랬어요... ㅜㅜ 심현보대신 정지영이 라니!!

  • 13. 개편 첫날
    '12.10.23 12:24 AM (58.233.xxx.227)

    인사하느라고 어수선..좋아하던 스위소로우도 지루했구요
    mbc는 개편을 하면 더 늪으로 빠지는듯

  • 14. ㅠㅠ
    '12.10.23 12:38 AM (116.32.xxx.137)

    심현보씨 개인 인터넷 라디오라도 부탁드린다고 데모할 판이에요..ㅠㅠ
    그냥 일상같았어요. 내 옆집 총각이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느낌?

  • 15. 엠빙신
    '12.10.23 2:27 AM (188.22.xxx.35)

    정지영이라고라고라? 사기꾼뇬 어딜 뻔뻔하게 기어들어오는지..하루에 100장씩 번역하시지 왜?

  • 16. 진짜
    '12.10.23 3:26 AM (116.37.xxx.135)

    이번 개편 이상해요
    12시에 스윗소로우가 아닌 김신영이라니 ㅜㅜ
    그나마 아예 잘린게 아니라 4시로 옮기긴 했지만 전 그 시간에 잘 못듣는데...
    정지영, 어디서 사기치고 슬그머니 디제이로 나오나요 제일 어이없음
    심현보 씨ㅜㅜ 제일 안타깝네요

  • 17. 저도요
    '12.10.23 9:27 AM (121.185.xxx.212)

    큰애 어린이집 보내고 집에 와서 시작부터 들었었는데 이젠 들을게 없어요 정지영너무싫지만 갈 곳이 없어서 한번 기웃거려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꺼버렸어요 ㅠㅠ
    심현보씨 완전 좋았는데 너무 속상해요
    선곡도 좋고 진행도 좋았는데 ㅠㅠ

  • 18. 주는것 없이 싫은데..
    '12.10.23 11:57 AM (211.58.xxx.70)

    제게 정지영은 주는것 없이 싫은 사람이었어요.. 마시멜로우 사건 있기전에도..

    심현보 정말 편안한 진행, 라디오에서 들으면 정감 있고 좋았는데..

    이젠 아침에 뭐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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