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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당 안팎 문재인 비토 세력의 <플랜 B>까지 진행된 듯.

공정과 정의 |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12-10-22 00:58:12

민주당 내에는 경선 패배세력이 호시탐탐 자신들의 권력 재유지를 위해 노리고 있습니다.

송xx 효과 때문에 아직 드러내 놓고 활동하지는 못하지요.

하지만 이들은 계속 "친노 운운, 친노 퇴진"운운하며 플랜 2)까지 전개시킨 듯 합니다.

저들의 전략은 다음과 같을 겁니다.

먼저,

1) '친노친노' 외치며 굵직한 문재인 지지 정치가들을 캠프에서 배제시킨다.(성공함--> 용광로 선대위에서 주요 직책을 반대파들에게 나눠주고 문재인 적극 도울 수 있는 중량급 인사 배제) ---->

2) '친노 친노' 외치며 충실하고 성실한 비서급 문재인 지지 정치인들을 배제시킨다 (--> 오늘 비서급 사퇴해야 했습니다. 이로써 문재인 손발은 완전히 잘림) --->


3) 다음으로 '친노친노' 운운하며 문재인을 지탱해 주는 당 내 주요 중진을 당직에서 사퇴시킨다 (다음 작전 전략이지요--예컨데 박지원 등...)

4) 이제 '문재인' 엄호하고 지탱해 줄 사람 없습니다. 이 때에 이제 '문재인 후보 흔들기 시작한다'......

5) 그리고 문재인 옆에 있는 사람들은 문재인을 엄호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정보 빼주고 일 안하고 공격하며 문재인을 허수아비 만든다...


6) 문재인 상대 후보에 비해 현저히 밀린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게 되는 상황 초래......


7) 드디어 후단협과 같은 이들 정면으로 등장....... "문재인은 그만 포기해라"...... "경쟁률 없는 자가 뭘 하려고 하냐... 아집 그만 부려라"로 공격하기 시작......


8) 문재인 후퇴시키고, 이제 모종의 다른 사람(??)을 후보로 추대하고, 추대된 이에 의해 인정받는다. "너희는 우리 덕에 후보되었어"라고 떠들 것.....


9) 경선에서 탈락한 자들이었음에도 당 재장악... 지분 확보....



이 순서 아니겠습니까.??

이 순서 중 지금 2번까지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과반 다수로 민주적 절차에 의해 뽑힌 후보를 지킬 수 있을까요?

참 암담하고 답답한 현실이네요..

IP : 61.245.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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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22 1:04 AM (61.245.xxx.147)

    박지원이 친노라는게 아니라,

    지금 문재인 반대파가 '친노 친노'거리면서

    "박지원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박지원은 현재 민주당에서 민주적 절차를 통해 뽑인 후보를 흔드는 작태에 비판적입니다.

  • 2. //
    '12.10.22 1:06 AM (61.245.xxx.147)

    물론 박지원 원내 대표의 경우 불과 얼마전에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투표에 의해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지요...

    그 반대파들이 지금 박지원보고 내려오라고 합니다. 경선패배 세력들이요...

  • 3. ㅁ ㅁ ㅁ
    '12.10.22 1:22 AM (223.62.xxx.117)

    지난 대선때 경제 살릴 이명박을 찍어야 된다고 개거품 물던 사람들 이번엔 안철수에 열광 하던대요.
    이명박과 박근혜는 겉으로는 한지붕이지만 서로 주고 받은 상처들이 커서 앙숙이죠.

  • 4. 이사람 미친듯
    '12.10.22 1:24 AM (211.246.xxx.151)

    이런 황당한 전개가.
    문재인 지지자 자극해 문안 진흙탕 싸움 유도하기도.

  • 5. 가서 자라
    '12.10.22 1:25 AM (211.246.xxx.151)

    이런 얄팍한 수에 넘어갈 82아니니.

  • 6. //211.246
    '12.10.22 1:28 AM (61.245.xxx.147)

    본 글에 대해 혼자 세개의 비판글을 쓰셨는데요...

    전 안철수 후보 좋게 생각합니다.

    그 분으로 단일화 되면 찍을 겁니다.

    제가 비판하는 것은 지금 민주당 당 내의 비민주 구태세력의 작태를 비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정치쇄신의 대상입니다.

  • 7. 지금
    '12.10.22 1:34 AM (223.62.xxx.117)

    민주당내 친노 운운하며 비토하는 세력은 노무현후보 시절 노무현을 흔들어 대던 후단협과 같은 인간들이지요.
    그 증오심으로 탄핵까지 했으니 말하면 뮈합니까?
    정치판에서 사라저야할 구태라먼 바로 그들이지 말입니다.

  • 8. //211.246
    '12.10.22 1:39 AM (61.245.xxx.147)

    민주당 경선 패배 구태 당내 세력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을 안철수 비판 혹은 '문안 이간질 글'로 규정지

    으면서 본 글의 의도를 곡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안철수 후보는 그럴 분이 아닙니다.

    설령 일부 민주당 경선 패배 구태세력이 다가와도 결코 손잡지 않으실 분입니다.


    저는 그래서 민주당 경선 패배 구태 당내세력의 플랜을 비판하고자 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9. 동감
    '12.10.22 1:51 AM (116.39.xxx.114)

    10년전의 상황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죠 ㅎㅎ
    그땐 어?어?하며 당한 측면이 있지만 이젠 다를겁니다
    정체 모를 모바일 세력이 있으니까요
    저 쓰레기들 플랜3에서 좌절될 확률이 90퍼센트 이상인데 과연 그때 가면을 벗을지. 가면을 바꿔쓸지 무지 궁금하네요. 개쓰레기같은것들!

  • 10. 근데
    '12.10.22 5:40 AM (75.92.xxx.228)

    좀 너무 나가신거 아닌가요? 대통령 후보 등록까지 몇일 남았다고.
    말씀하신 거 다 하려면, 일주에 2개씩은 진도 나가야될 꺼 같은데.
    그러기엔 시간이 좀 많이 촉박한 듯 싶네요.
    완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닐 거 같으나, 현실적으로 시간이 너무 촉박하여 실행가능성이 없어보이는 듯 합니다.

  • 11. ..
    '12.10.22 6:02 AM (223.62.xxx.203)

    원글님, 보는 눈이 편협한 것 아닙니까?
    지금 상황을 민주당 내부의 문제로 돌리려는 자들이 누굽니까? 님이 지금 문재인 후보를 위하는 척하면서 챙기고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건 민주당 내부의 문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려져있던 그림이고 님이 말한 민주당내 문제 인사들도 이용되고 있는겁니다.(자발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판을 깐 것은 민주당 내부가 아닙니다.)

    쉽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안철수도 이용 당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는 설사 안철수가 대통령이되더라도 확실하게 꼭두갇시 역할밖에 못하게 된다는 걸 걱정해야할 상황입니다.

    민주당 내부 문제인양 호도하는 행위가 저들이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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