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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류시화-

| 조회수 : 2,16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0-21 08:59:38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네가 나에게 왔다

잠긴 마음의 빗장을 열고

내 영혼의 숨결에

수놓은 너의 혼

 

나는 너로 인해 새로워지고

너로 인해 행복했다

그리고 나 살아 있는 동안

너로 인해 행복 할 것이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산드라
    '12.10.21 9:14 PM

    아름답고 행복해 지는 詩입니다.

    이 시를 읽고 설레이는 이 마음은 뭘까요?^^

    들꽃님이 올려 주시는 詩 항상 잘 감상하고 있어요.

    사진속의 국화꽃이 장미꽃 못지 않게 화사하고 예쁩니다.

    마음과 눈이 행복해지네요.

  • 들꽃
    '12.10.23 11:43 PM

    왜 설레일까요~?^^
    아마도 행복이 카산드라님을 기다리고 있나봅니다.
    예쁜 가을이에요
    더 많이 많이 행복해지시기에요.

  • 2. 제주안나돌리
    '12.10.22 9:32 AM

    들꽃님 오랜만이얘요~ㅎㅎ
    국화향이 예까지 나는 듯...싯귀에서 가을이 물씬 느껴집니다.
    나..요즘 외로운가 봐요^^ㅋㅋ

  • 들꽃
    '12.10.23 11:35 PM

    안나돌리님 가을 타시나봅니다~ㅎㅎㅎ
    저도 가을 타는 중이거든요~
    요즘 국화철이라서 여기 저기 예쁜 국화가 많아요
    꽃구경으로 눈호강도 합니다.
    이런저런 것들로 인해서 가을이 좋습니다^^

  • 3. 작은정원11
    '12.10.22 3:29 PM

    꽃이 참 이뻐요^^

  • 들꽃
    '12.10.23 11:39 PM

    국화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모양도 색도 다양하고 향기도 너무 좋고
    국화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어요~ㅎㅎ
    핑퐁국화라고 동그랗게 탁구공 마냥 생긴것을 보면서
    참 예쁘고 재밌는 이름이구나 싶어서 웃었던 적도 있어요
    작은정원11님~^^
    예쁜 가을 맘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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