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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000만원 비자금을 어찌할까요.....

| 조회수 : 2,118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9-08 16:55:43
갑자기 비자금이 생겼어요
사실 친정엄마가 주셨어요..앞으로는 못챙겨줄것 같다면...

신랑한테는 그냥
- 엄마가 용돈 주셨어..
- 그래? 좋겠네...(얼만지 묻지도 않아요..그냥 조금 이라고 생각 했겠죠?)
굳이 얼마야...하고 말하고 싶진 않네요...(나쁜건 아니죠?)
어자피 돈 필요한데가 생기면 그때 쓸거니까요..

이걸 그냥 통장에 넣어두었는데..잘 굴리고 싶어요
전 저축 상품이나 증권사에서 하는 상품들을 잘 모르는데
혹시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당장 돈쓸때는 없구요
그냥 지금 생각에 1년정도 어디 묻어둘까 하는데...
하지만 사람일이란 모르니까 중도해약하면 손해보지는 않는데로...
삼성전자주식을  400,000원(맞죠?)밑으로 내려가면 사볼까 생각도 들고...
재테크에 밝으신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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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로버
    '04.9.8 5:05 PM

    여유돈이나 없어져도 좋은 돈이라면 주식을 사놓아도 상관없지만
    해약해서 손해보지 않을생각이라면 주식사두는건 좀 그래요
    주식이란것이 손해볼 확률이 높잖아요
    투자신탁이나 증권회사보면 주식형이나 채권형으로 예금해놓는거 있던데 그건 어때요
    펀드가 굴려서 그수익만큼 되돌려주는건데 3개월이상 둬야하고 그이후에 아무때나 찾아도
    되지만 원금에서 약간 빠질수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사둬서 까지는것보다는 적죠
    종합주가지수가 높아서 이익이 날수도 잇구요 ^^

  • 2. ..
    '04.9.8 5:05 PM

    그냥 안전하게 저축해두세요.
    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 5.6%에요. 새마을금고 비과세도 5.2% 정도.
    새마을금고는 지점마다 이율 다르구요. 비과세니까 (2천만원 한도) 그게 더 이율이 좋죠.

  • 3. Goosle
    '04.9.8 5:25 PM

    안정성을 추구하신다면 상호 저축 은행 추천합니다.
    찾아보시면 좀 큰 저축 은행들 있거든요.
    원금과 이자 보장도 되고요.

    근데 좋으시겠어요~ ^^

    -은행원 마눌 ^^

  • 4. 블루
    '04.9.8 5:40 PM

    제2금융권은 상호저축은행이나 새마을금고가 윗분말씀처럼 이율이 높아요..
    만약, 은행권을 원하시면..
    신한은행이 현재 정기예금 1년짜리 4.1% 특판하거든요..
    그거 세금우대로 들면 좋구요..

  • 5. 블루
    '04.9.8 5:42 PM

    참.. 중도해지할 수도 있잖아요..
    저도 요즘 여기저기 알았봤는데요..
    1년짜리를 6개월연동 정기예금으로 하면..
    6개월지난후에 해지해도 6개월간 약정된 이율이 적용됩니다..
    근데.. 연동안하면 약1.5%의 중도해지이율로 적용돼니..
    연동으로 정기예금 가입하세요..

  • 6. honey
    '04.9.8 5:45 PM

    다음 카페에 10in10이라는 카페가 있어요...
    맞벌이 10년 10억 벌기라는 카페인데요
    금융문제나 보험, 재테크 등등등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많이 들려요...
    함 가서 문의 해보세요
    전문가들도 많아 상의를 잘 해준답니다.
    그리고 천만원 어떻게 할까라고 올리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어요...
    그분들의 글도 함 읽어 보시구요
    고민해보세요...^^

  • 7. 바비공주
    '04.9.9 11:23 AM

    저도 상호금고에 한표!

  • 8. 청포도
    '04.9.9 2:28 PM

    저는 재테크 "재"자도 모르고요. 신랑이 돈을 굴리는데요. 증권회사 펀드매니저에게
    맡기는거 같아요.
    근데 수익률이 은행보담은 좋았아요.
    그렇게 해서 많이 불려 논 상태구요.
    현재 들어가는 날 주가 기준으로 해서 6개월이나 1년 계약하고 그 기간 만료되는
    시점 기준으로 해서 주가가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하는날, 즉 내가 여기에서 내놔도
    이익을 충분히 봤다고 생각하는 날 펀드매니저에게 연락하면 그날 종가로 계산해서
    통장에 입금해주는 상품이예요.
    전에 신랑이 주가 6백몇포인트때 계약해서 1년 지나고 얼마 있다가 주가가 998포인트
    까지 올라간날 주식 내놨거든요.
    그래서 좀 불리고 재미를 들렸죠. 지금껏 손해 본 적은 없어요.
    잘은 모르지만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내놔라"란 말을 신조로 삼고 지키거든요.
    제가 잘 모르면서 주절 주절 했습니다.
    여러군데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친정엄마께서 주신건데........

  • 9.
    '04.9.9 3:12 PM

    청포도님...
    괜찮으시면 어느 회사의 어느 상품인지도 알려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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