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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신앙촌 이란 상표

| 조회수 : 1,81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9-08 15:25:46
시어머니가 한뚱뚱하십니다.
허리사이즈,잘 모릅니다.물론 40 넘구요.
옷 구하기가 어렵죠.

신앙촌이란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어른들 사이에선 통한다네요.
품질이 한번 나온 그대로, 세월이 지나도 처음 그대로 잘 나온다네요.

동네에 신앙촌 매장이 있는데 여기엔 큰사이즈를 잘 갖추지 않는대요.

그러면서 근처 ㅇㅇ동엘 지금 당장 같이 가자,갈때 올때 차로 도와준다,
지갑없이 왔댔더니 다음에 자기에게 주면 된다,전화번호 달라,
내일 8시에 와라,안된다니 그럼 9시 10시 등등
노량진에 물건 떼오는 큰 곳이 있는데 거기 가자,물론 자기차로.

저랑 얼굴 본거 한번인데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니 오히려 겁이나고 믿어도 되나 싶은게...
얼핏 노량진엔 매일 가셔서 예배 보신다네요.
신앙촌의 생성과정은 쪼끔 알거든요.

물건 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종교전파가 목적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하여간 따라가서 물건 골라 사도 되는건지 어쩐지,,,
믿고 가봐도 될까요?
큰 사이즈 옷은 어디서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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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04.9.8 4:12 PM

    저도 노량진에서 내려서 거기 가 본적이 잇어요.아줌마들 좋아 할 만한 것들이 있더라구요.
    점심도 싸고 꽤 먹을 만하다고 들었어요.
    저는 아는 사람 따라가서 종교전파 같은거 권유 받진 않앗구요,가면 두부니 특히 간장이 맛잇어요.시온 간장이요..울 엄마는 음식 하면 맛잇다고 박스로 사오십니다.
    또 한가지 건빵이 유명해요.한상자에 25000원인데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달지 않고 그래서
    계속 구매하게 됩니다.
    또 좋은 것이 팬티입니다.생리용 팬티나 그냥 면팬티..아주 질이 좋구 라인이 편안해요.
    예전에 맞춤 속옷 (비싼데 잇잖아요) 하는데서 그러는데 체형에 안맞게 울 나라 여자들 히프는 큰데 팬티는 꼭 손바닥 만하게 작게 나오잖아요.
    그게 몸 전체 라인에 아주 밉게 울퉁불퉁하게 된대요.그래서 저는 팬티나 브라나 다 제 몸 라인에 맞게 끼지 않게 입어요.
    그런데 팬티는 여기 것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불도 괜찮구요.
    저라면 차로 태워주고 오고 해주실 분만 잇다면 또 한번 가보고 싶어요.
    가본지가 오래됏거든요..
    가봐도 분위기 이상하고 그런건 모르겟어요.
    하여간 품질은 좋습니다.디자인이 젊은 사람 취향이 아니라 세련미가 좀 떨어진다 뿐이지..

  • 2. 텔리
    '04.9.8 8:18 PM

    애낳고 큰 기저귀??같은것 할고 있을때 친정엄마가 신앙촌 팬티를 여러장
    사다 주셨는데요..크긴 무지 크고 질도 좋았습니다..
    몇번 입고 도저히 입을일이 없어 다 버리긴 했지만 품질은 정말 좋았어요.

  • 3. 모래주머니
    '04.9.8 11:06 PM

    큰사이즈옷은 이태원에 가시면 많이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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