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소파수술시....

| 조회수 : 1,8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9-07 14:45:11
피임에 실패를 했습니다 신랑 모르게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이게 의사 기술에 많이 의존하는거라 들었거든요 내년엔 아이를 가질 계획인데....
동네에서 시술해도 괜찮겠죠? 간단하다고는 하는데..뭘 먹어주어야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궁을 튼튼하게하는 음식들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04.9.7 3:05 PM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니 내년이라면 얼마 차이 안나니까 그냥 낳으시는게 어떨지요..
    아래 답글처럼 남편분과 상의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2. 공작부인
    '04.9.7 3:08 PM

    저도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할듯 하구요 .. 내년에 가지시는거 올해 낳는거랑 별차이 없을듯 한데 .. 맹이님 오래 생각하셨겠지만 .. 중절 수술로 인한 휴유증 의외로 심각하고 몸도 많이 힘들어집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 3. polaroid
    '04.9.7 3:14 PM

    저도요....상의해보시고 하세요....아가도 안됐고...엄마도 고생합니다....몇년후라면 계획상 머라고 말씀드릴수 없지만...내년이라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보세요...

  • 4. 쵸코파이
    '04.9.7 3:18 PM

    더군다나 신랑모르게 하시는거라면 절대 하시지 마세요-.-
    급한마음에 결정하시면 평생을 두고 가슴에 맺힙니다.
    그러지 마시기를빕니다..

  • 5. 건이현이
    '04.9.7 3:23 PM

    둘째아이 위에 약을 잘못먹어 수술한적있어요.
    산부인과들어서면서 부터 눈물이구 우울증 비슷하게 한동안 고생했어요. 맘이 너무 아파서...
    둘째아이 가지려고 할때도 오래 안들어서서 고생했구요.
    아직도 생각합니다. 내 잘못으로 세상빛 못본 그아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신중하세요. 부디

  • 6. 혼날까봐
    '04.9.7 3:40 PM

    신랑한테 얘기는 우야든동 하는게 좋을 거 같구요.
    동네 병원에서도 좀 큰데, 경험많은 의사 같이 보이는데를 찾으시구요.
    애 낳은거랑 비슷하대니까 철분제 같은 거 좀 먹어주시면 되겠죠?
    좀 약한 체질이라면 의사한테 미리 물어서 체크해보시구요. 다음에 또 가져야된다면요.
    생리같은거 트러블 없고 평상시 건강조절이 잘되어 있고 감정적이지 않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 7. happyrosa
    '04.9.7 4:20 PM

    게다가 첫아이시라면 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결혼하구서 뜻하지 않은시기에 아이가 생겨서
    일도 바쁜데 임신했다고 울며 불평하고 하다 계류유산이 되었어요.
    그러구선 정말 한참을 아이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결국 불임크리닉까지 다녀서 임신했답니다.
    남편모르게 인공적으로 유산 하신뒤 만에 하나 임신이 잘 안되신다면
    혼자 얼마나 맘 졸이시겠어요.
    혹시 하게 되시더라도 남편과 상의하에 하시구요
    임신이란 그렇게 뜻대로 되는게 아니랍니다.
    철없던 시절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내년에 가져야지 한다고 내년에 그 생명이 꼬옥 찾아와 주지는 않더라구요.
    전 자연유산이 된 것이었지만 생명이 찾아와준 고마움을 몰랐던 덕에
    꽤 오래 아이때문에 맘 졸이고 병원 찾아다니게 된거 같아요.
    자연유산이었지만서도 맘을 곱게 쓰지 못했던 탓에 우울증에 죄책감도 컸어요.
    남편과 상의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8. 정말
    '04.9.7 8:58 PM

    하지 마세요.저 아는 사람들 신혼에 애기 생겻다거나 감기약 조금 먹었다고 아이 떼고
    애가 안생겨서 10년 가까이 아이 안들어서는 사람도 봣어요.
    그게 유산하는 것이 깨끗하게 제거하기 쉽지 않아서 이물질이 남게 되고 몸에도 안좋구요,
    어차피 내년에 하실 거라면 그냥 좋은 맘으로 낳으세요.
    또 아는 사람 둘은 첫애가 아들이었는데 모르고 떼고 그뒤로 딸만 줄줄 낳아 속상해 하는 사람도 봣거든요.
    정말정말 하지 마세요.아이 영혼이 떠돈다는 책도 잇더이다.
    꼭 낳으세요..

  • 9. 쌍둥이맘
    '04.9.7 10:22 PM

    첫 아이는 중요해요 유산했다가 아이를 못가져서 고생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후회하지 마시고 남편과함께 즐겁게 태교에 힘스세요

  • 10. 마이드림
    '04.9.8 4:03 AM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제가아는분도 첫아이낙태했다가 다시는 임신이 안됏어요~
    의사 잘못만나면 큰일나요..ㅠ...ㅠ

  • 11. 지니가다
    '04.9.8 12:00 PM

    하나님의 축복이라생각하시고 낳으시는게 어떨까요 다른건 몰라도 두고두고 후회하실까봐
    안들어서서 우는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몸에도 안좋구요 말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98 시어머님 선물로 남편과 작은 논쟁 중인데... 바닐라레떼 2018.10.18 85 0
38997 콩국수에는 설탕 VS 소금 어떤것을 넣어 드시나요! 1 늘푸른솔나무 2018.10.18 53 0
38996 욕실 벽 줄눈에 솜털같은 이게 뭘까요? 3 베띠리 2018.10.17 178 0
38995 기계퀼트이불 맞추는 곳 1 californiadreaming 2018.10.08 362 0
38994 lg v20 스마트폰 45글러브캣치 2018.10.05 296 0
38993 거제도 사시는 분만 보세요 7 숲과산야초 2018.10.04 895 0
38992 신경성 인후염 잘보는 곳 있나요? 1 토토 2018.09.30 263 0
38991 갈비찜 너무 달게됐는데 방법없을까요? 3 최희순 2018.09.22 1,025 0
38990 비타민 어디서 구입하나요? azummi 2018.09.19 394 0
38989 전기 광파오븐 문의합니다. 헤즐넛 향기 2018.09.18 343 0
38988 오메가3 우유 들어보셨나요? 1 쪼꼬파이 2018.09.14 343 0
38987 2015년 더넥스트스파크 맘이 2018.09.11 361 0
38986 혜경쌤 블로그 주소 아시는분? 3 찌우맘 2018.08.31 2,289 0
38985 영국가려 하는데 피아노 가져가도 될까요? 3 준쓰맘 2018.08.26 1,490 0
38984 무뚝뚝한 딸, 갱년기가 온 엄마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8 블라불라 2018.08.21 2,433 0
38983 대전코스트코 입장 질문드려요 2 쿠키짱 2018.08.11 1,620 0
38982 에어컨으 삼성이나 엘지중에 2 82cook21 2018.08.07 1,146 0
38981 체크카드로 택시요금 1 주전자 2018.07.26 1,904 0
38980 아파트 개별난방 전환하는데 보일러 선정 고민이네요 1 블랙팬서 2018.07.22 1,068 0
38979 모닝과 스파크 어느 차종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8 녹차잎 2018.07.21 2,461 0
38978 혹시 대학생 자녀분들 1 82cook21 2018.07.19 2,545 0
38977 어느 문화가 더 나을까요? 1 릴리메이 2018.07.09 1,217 0
38976 김치 담글때 고추가루 말고 생고추(홍고추) 간 것으로만 담가도 .. 4 4030212 2018.07.09 2,082 0
38975 오븐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먹보삼 2018.07.03 911 0
38974 [꿀팁] 미국 입국심사의 모든 것! 비지니스 출장 &am.. 1 신우 2018.07.03 2,30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