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소파수술시....

| 조회수 : 1,871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9-07 14:45:11
피임에 실패를 했습니다 신랑 모르게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이게 의사 기술에 많이 의존하는거라 들었거든요 내년엔 아이를 가질 계획인데....
동네에서 시술해도 괜찮겠죠? 간단하다고는 하는데..뭘 먹어주어야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궁을 튼튼하게하는 음식들 알고계시면 알려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04.9.7 3:05 PM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글을 읽으니 내년이라면 얼마 차이 안나니까 그냥 낳으시는게 어떨지요..
    아래 답글처럼 남편분과 상의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2. 공작부인
    '04.9.7 3:08 PM

    저도 남편분과 상의하셔야 할듯 하구요 .. 내년에 가지시는거 올해 낳는거랑 별차이 없을듯 한데 .. 맹이님 오래 생각하셨겠지만 .. 중절 수술로 인한 휴유증 의외로 심각하고 몸도 많이 힘들어집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 3. polaroid
    '04.9.7 3:14 PM

    저도요....상의해보시고 하세요....아가도 안됐고...엄마도 고생합니다....몇년후라면 계획상 머라고 말씀드릴수 없지만...내년이라면 다시한번 심사숙고해보세요...

  • 4. 쵸코파이
    '04.9.7 3:18 PM

    더군다나 신랑모르게 하시는거라면 절대 하시지 마세요-.-
    급한마음에 결정하시면 평생을 두고 가슴에 맺힙니다.
    그러지 마시기를빕니다..

  • 5. 건이현이
    '04.9.7 3:23 PM

    둘째아이 위에 약을 잘못먹어 수술한적있어요.
    산부인과들어서면서 부터 눈물이구 우울증 비슷하게 한동안 고생했어요. 맘이 너무 아파서...
    둘째아이 가지려고 할때도 오래 안들어서서 고생했구요.
    아직도 생각합니다. 내 잘못으로 세상빛 못본 그아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신중하세요. 부디

  • 6. 혼날까봐
    '04.9.7 3:40 PM

    신랑한테 얘기는 우야든동 하는게 좋을 거 같구요.
    동네 병원에서도 좀 큰데, 경험많은 의사 같이 보이는데를 찾으시구요.
    애 낳은거랑 비슷하대니까 철분제 같은 거 좀 먹어주시면 되겠죠?
    좀 약한 체질이라면 의사한테 미리 물어서 체크해보시구요. 다음에 또 가져야된다면요.
    생리같은거 트러블 없고 평상시 건강조절이 잘되어 있고 감정적이지 않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 7. happyrosa
    '04.9.7 4:20 PM

    게다가 첫아이시라면 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저도 결혼하구서 뜻하지 않은시기에 아이가 생겨서
    일도 바쁜데 임신했다고 울며 불평하고 하다 계류유산이 되었어요.
    그러구선 정말 한참을 아이가 생기지 않더라구요.
    결국 불임크리닉까지 다녀서 임신했답니다.
    남편모르게 인공적으로 유산 하신뒤 만에 하나 임신이 잘 안되신다면
    혼자 얼마나 맘 졸이시겠어요.
    혹시 하게 되시더라도 남편과 상의하에 하시구요
    임신이란 그렇게 뜻대로 되는게 아니랍니다.
    철없던 시절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내년에 가져야지 한다고 내년에 그 생명이 꼬옥 찾아와 주지는 않더라구요.
    전 자연유산이 된 것이었지만 생명이 찾아와준 고마움을 몰랐던 덕에
    꽤 오래 아이때문에 맘 졸이고 병원 찾아다니게 된거 같아요.
    자연유산이었지만서도 맘을 곱게 쓰지 못했던 탓에 우울증에 죄책감도 컸어요.
    남편과 상의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 8. 정말
    '04.9.7 8:58 PM

    하지 마세요.저 아는 사람들 신혼에 애기 생겻다거나 감기약 조금 먹었다고 아이 떼고
    애가 안생겨서 10년 가까이 아이 안들어서는 사람도 봣어요.
    그게 유산하는 것이 깨끗하게 제거하기 쉽지 않아서 이물질이 남게 되고 몸에도 안좋구요,
    어차피 내년에 하실 거라면 그냥 좋은 맘으로 낳으세요.
    또 아는 사람 둘은 첫애가 아들이었는데 모르고 떼고 그뒤로 딸만 줄줄 낳아 속상해 하는 사람도 봣거든요.
    정말정말 하지 마세요.아이 영혼이 떠돈다는 책도 잇더이다.
    꼭 낳으세요..

  • 9. 쌍둥이맘
    '04.9.7 10:22 PM

    첫 아이는 중요해요 유산했다가 아이를 못가져서 고생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후회하지 마시고 남편과함께 즐겁게 태교에 힘스세요

  • 10. 마이드림
    '04.9.8 4:03 AM

    진짜 조심하셔야해요~
    제가아는분도 첫아이낙태했다가 다시는 임신이 안됏어요~
    의사 잘못만나면 큰일나요..ㅠ...ㅠ

  • 11. 지니가다
    '04.9.8 12:00 PM

    하나님의 축복이라생각하시고 낳으시는게 어떨까요 다른건 몰라도 두고두고 후회하실까봐
    안들어서서 우는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몸에도 안좋구요 말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77 0
38877 가스 오븐에 딸린 그릴쓰다가 소형 그릴 사보려구요 씨즘 2017.12.11 79 0
38876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90 0
38875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10 0
38874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35 0
38873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757 0
38872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898 0
38871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179 0
38870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462 0
38869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03 0
38868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488 0
38867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29 0
38866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15 0
38865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36 0
38864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33 0
38863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37 0
38862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65 0
38861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090 0
38860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43 0
38859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170 0
38858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73 0
38857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576 0
38856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19 0
38855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10 0
38854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18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