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 쪼끄만게 발톱 세우는거 보세요.
요즘 이랑, 발톱이 가려울 때인지 제 발목이랑 손이
스크래치로 장난 아니에요.ㅎㅎ
고양이는 발톱 자르는 거 아니죠??
그제부터 큰일 잘 보고 있는데요.
제 무릎에 올라와서 똥꼬 정리하는 모습이에요.ㅋㅋ
발바닥의 분홍젤리 샷 나갑니다.
가만있질 않아서 사진 죄다 흔들렸어요.ㅎㅎ
남편 무릎에 올라간 모습이에요.
욘석은 무릎에 올라와서 놀고 자고..
완젼 조용하고 잘 울지도 않아요.
욘석 이름도 지어줘야 할텐데
이름 고민이에요.ㅎㅎ
동영상도 찍었는데 여긴 올리는 방법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