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누구를 위한 사진이란 말입니까?
찍어놓고보니 제 그림자를 찍었더군요.
분명히 저는 하나의 생명체를 찍었는데 말입니다.
82님들은 저 마음 아시겠죠?
저는 분명 잔디위에 사마귀를 찍었는데 ㅜㅜ
완전 숨은 그림찾기가 되버렸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것은 누구를 위한 사진이란 말입니까? (숨은그림찾기 ㅡ,ㅡ;;)
8284빨리팔자 |
조회수 : 2,34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17 15:38:2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수입산 오렌지에 대한 .. 8 2013-03-05
- [이런글 저런질문] 마른 생선에 대한 82.. 4 2012-12-10
- [이런글 저런질문] 레벨 7과 8은 어떻게.. 5 2012-11-07
- [줌인줌아웃] 높고 푸른 하늘에 가을.. 2 2012-10-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009 | 봄을 맞이하려면 1 | 도도/道導 | 2025.03.04 | 123 | 0 |
| 23008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70 | 0 |
| 23007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051 | 0 |
| 23006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303 | 0 |
| 23005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3 | 유지니맘 | 2025.03.01 | 1,400 | 4 |
| 23004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662 | 0 |
| 23003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527 | 0 |
| 23002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178 | 1 |
| 23001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930 | 0 |
| 23000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812 | 1 |
| 22999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566 | 0 |
| 22998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500 | 0 |
| 22997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575 | 1 |
| 22996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384 | 0 |
| 22995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922 | 1 |
| 22994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089 | 1 |
| 22993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350 | 0 |
| 22992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790 | 1 |
| 22991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522 | 1 |
| 22990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373 | 1 |
| 22989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638 | 1 |
| 22988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809 | 1 |
| 22987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408 | 1 |
| 22986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394 | 1 |
| 22985 |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 옐로우블루 | 2025.02.18 | 1,44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