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애기 잘재우는 방법있나요...

| 조회수 : 1,63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9-03 01:17:53
휴 회사다니면서 애기키우랴..넘 힘드네요....
지금 백일됐는데요..새벽 1,2시가 기본이네요...저희부부가 늦게 자기도 하지만 이게 매일이렇타 보니 넘 힘들어서 이제부터 일찍잘려고 하는데 우리 쭌이가 도움을 안주네요...
오늘은 한 11시부터 얼르고 달래고..이제 1시정도에 막잠들었어요...
아직 길들이기엔 너무 어린가 싶기도 하고 ...
님들은 어떻게 재우셨어요...비법좀 알려주세용...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1000
    '04.9.3 10:33 AM

    우리애도 순둥이라 별 아픈데 없이 잘먹고 잘 크고 성격도좋은데..
    그 시기에는 낮잠재우고, 밤에 안자고 뭐 그런 것 때문에 죽을 만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낮에 많이 재우지말고 ... 왕도가 있겠어요?
    시간이 좀 지나면 좋아집니다..

  • 2. 쵸콜릿
    '04.9.3 10:47 AM

    우리둘째도 그래요. 첫째는 더 심했고...
    첫째때 단련되어서 둘째는 걍 그러려니 하거든요.
    엄마가 아기한테 길들여지지...아기가 엄마한테 길들여지지 않더라구요.
    잘 드시고 퇴근하고나서라도 아기가 잠깐자면 같이 눈붙이시고
    살림 잘 하실 생각은 접으시고
    아이생활패턴에 맞추세요.

  • 3. 공작부인
    '04.9.3 12:02 PM

    아기 재울때는 패턴이 필요하다고 배웠습니다
    낮에 낮잠 잘 재우시구요 ( 낮잠 안자면 밤에 더 못잡니다 .. 더 보채는거지요 )
    해가 지면 집에 불 다 끄고 조용하게 하고 목욕 시키고 우유먹이고
    엄마가 토닥거리면서 재운다 .. 이런 시스템으로 반복적으로 시행하다 보면
    아기가 아 이제 자는 시간이구나 인지하고 잠이 든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는 첨부터 잘 자서 .. 저녁 8시만 되면 잠들어서 새벽 4시 정도에만 한번 깼습니다
    일단 집에 불 다끄고 티비 끄고 다른 식구들도 자는 척이라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 저도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아주 근거없는 내용같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실생활과 이론은 늘 차이가 있는 법이니 .. 그리고 백일이면 .. 아기들 아직 잘 못자는게
    당연하다고 하네요
    아이들 내장 기관들이 밤이 되면 제 자리를 잡느라 아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해요
    이제 세상 구경한지 석달 남짓 된 아가야인데 밤에 어른처럼 척척 잘 자면 ..
    아기도 힘들거예요 .. 엄마 힘내세요

  • 4. 브로콜리
    '04.9.3 1:55 PM

    공작부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희 아이 배앓이 시작해서.. 정말 동네사람들한테 미안할정도로
    밤마다 울어서 응급실로 가야하나... 하고 짐싼적이 한두번아니거든요.
    근데, 백일지나니까 어느정도 잠자는시간이 일정해지고...
    밤잠은 어떻게 아는지 10시 넘어서 곯아 떨어지면 잘 깨지도 않아요..
    맘마 먹을때만 깨서 한번씩 먹고 걍 아침까지 잡니다.
    배앓이해서 울어대는게 아니면 조용한분위기를 만들어주는게 좋아요.
    TV만 켜놔도 깜박대는 화면때문에 깨더라구요..
    우선 밤중수유하실때는 불을 밝게 켜놓지 말구요...
    어두운 상태로 아이에게 젖만 먹인뒤에 짧게 토닥여주고 내려놓는게 좋아요.
    우리 애기같은경우 일단 불이 켜지고 눈에 뭔가가 보이면 눈이 똘망똘망해지니..
    그럴수밖에 없었구요.
    저희는 늦게까지 안자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이가 태어나서 며칠간만 새벽 1~2시까지 밤낮 구분없이 놀더니..
    항상 일정한시간에 불끄고,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아이도 알더군요.

  • 5. 냔냐
    '04.9.4 3:11 AM

    제가 썼던 방법은 - 그런데 저희 아기는 순한 편이어서 - 밥을 많이 먹이는 거예요.
    그쯤되면 4시간에 한 번 먹나요? 낮에 그리했다면 밤에는 두 세 시간 간격으로 밥 - 분유 내지 모유가 되겠죠 - 을 먹여서 배를 불리면 아기가 잘 자고 오래 자더라구요.
    좀 무식하게 들리시죠? 저도 처음엔 시간이 안됐는데 또 먹을까 싶었는데 잘 받아 먹더라구요. 더 먹을 때도 있었고. 그렇게 먹고 한 여덟 시간 정도 푹 자서 일찍 습관 들였습니다. 백일 되기전에 그랬던 것 같아요. 나중에 밤중 수유도 일찍, 쉽게 뗐구요..

  • 6. 동해네
    '04.9.4 11:43 PM

    우리 동해(지금 4개월 조금 넘었어요)도 11시가 되기전까지 잠을 자지않아서 피곤한 전 울고불고 난리였죠...
    자는 시간을 조금 앞당겨보려고 9시쯤 아기가 자든안자든 목욕시키고 옷갈아입히고 불 다 끄고 젖을 물렸어요...
    첨엔 낮잠자는것처럼 30분자고 일어나더라구요(울 애는 낮잠을 30분밖에 안자거든요)..일어나려고 찡얼거릴때 다시 젖물려서 재우고 또 일어나면 젖물려서 재우고.....한 몇일했더니 9시되면 잠와서 찡얼거리고 목욕시켜서 재우면 새벽3시까진 푹 자더라구요...
    몇일 고생스러워도 패턴을 만들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293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50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763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42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61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26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394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296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69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28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296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486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28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56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71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00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40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50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02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793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03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02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797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07 0
38915 오래된 엘지밥솥 내솥 구할수 있을까요? 2 까꿍 2018.02.07 1,3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