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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니어 카시트 필요한가요?

| 조회수 : 1,15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9-02 20:54:05
4살, 2살된 아이들 지금은 그냥 작은애만 카시트에 태우고 다니는데 아무래도 안전을 생각해서 주니어 카시트를 사려고 하는데 남편은 그동안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아서 큰 아이가 타지 않을거라고 구입을 만류하네요.
비싸게 구입을 해놓고 사용하지 않을까봐 걱정도 되고 카시트 2개놓으면 앉을때 불편할꺼 같기도 하고...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주니어카시트 어떤게 자리도 덜 차지하고 아이도 편해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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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년생맘
    '04.9.3 2:04 AM

    저희는 3살,4살 연년생남매인데 큰애가 6개월경부터 타기 시작했던것같아요. 처음에는 카시트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주니어로 바꾸어 준상태인데, 큰애는 완전히 적응해 있고 작은 애는 자꾸 탈출을 시도하지요. 그래도 아이들 뒤에 둘태우고 저는 조수석에 앉아가는데 그게 작은애 돌전에 카시트 타고 나서 부터 그랬던것같아요. 아이들 카시트에 태우면 일단 안전상 믿음이 가구요, 그리고 저두 좀 편하게 갈 수 있구요.
    저희 애들은 어려서부터 제가 안된다말하는 것은 졸라봐야 절대로 해주지 않기때문에
    비교적 포기가 빠른 편이고 또 하나가 아니고 같이 하니까 불만도 덜해서 훨신 적응이
    빨랐던 것같아요. 특히 큰애가 작은애 카시트 타고 다니니까 아주 잘 앉아있어요.
    자기는 잘하는데 동생은 자꾸 못하다하면서 으시대기도 하고요.
    있으면 좋겠다는데 저는 찬성해요.
    지금도 가끔씩 다른 사람태우는라고 애들 카시트가 트렁크로 가는 날이면 가는내내
    저는 고생해요. 애들 뒷자석에서 가만히 있지 안잖아요. 그게 저는 더 힘들더라고요.
    아참 주니어용은 어른 안전벨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애들이 훨씬 편안해 해요.

  • 2. 박은정
    '04.9.3 2:07 AM

    저희애는 다섯살인데 주니어 카시트에 꼭 태우거든요.
    자리를 덜 차지하는건 부스터지만 등받이랑 팔걸이가 없으면 아이가 불편해해요.
    특히 잠이라도 들면 옆으로 그냥 쓰러지죠.
    아주 어릴때 카시트를 태우는것보다 말이 통하고 태우는건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저희 애도 베이비 카시트는 거의 토받이(--;;) 수준이었는데 주니어 카시트는
    자기 안전을 위해서 좀 불편해도 타야한다는걸 말로 이해 시킬 수 있더라구요.
    물론 100%는 아니겠지만... ㅠㅠ
    전 콤비꺼로 i-baby중고 장터에서 10만원 주고 장만했답니다. 상태 아주 좋은게 그정도해요.
    새걸로 사시면 콤비꺼는 24만원 정도 하고요.
    아이가 불편해하거나 그렇지 않아요. 잘 앉아있답니다.

  • 3. iamchris
    '04.9.3 11:41 AM

    싫어하건 좋아하건 간에 태워야하는 게 정답입니다.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보세요.
    한번은 7, 8개월 정도 된 아기를 아빠(인지 아니면 친척 남자어른인지)가 운전석에 태워서
    핸들잡고 장난치게 하면서 운전하며 가는 거 차창 밖으로 보고 기함할번했어요.
    저런 정신나간 사람있나 하면서(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나보고 욕하냐고 발끈하지 마셔요. 그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요.)...

    카시트는 꼭 해주세요.

  • 4. 모래주머니
    '04.9.3 12:14 PM

    저도 콤비꺼 쓰는데요. 팔걸이도 있고 좋아요.다만 애기가 차에서 잠들면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질 못해요. 브라이택스꺼는 머리를 완전히 감싸는데 좋긴좋은데 애들이 너무 갑갑해 한다고 해요.
    그라코꺼는 요즘 많이 싸게 팔던데 폭이 너무 좁구요.
    전 콤비꺼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가격은 24만원에서 백화점은 29만원에 팔더군요.
    저는 인터넷으로 17만5천원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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