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대출을 받는게 현명한지.....

| 조회수 : 1,28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01 12:33:25
대출을 받아서 좀 살기 편한 곳을 구하는게 낳을까요. 아님 형편에 맞게 집을 구하는게 낳을까요.
친구는 그 돈을 안쓴다해서 모아지는게 아니라며 대출 받으면 나중엔 그게 저희 돈이 되니깐 받아서래도 좋은 곳에 가는게 좋껬다 하고 며칠전 신문에서는 대출 받았다 나중에 전세금 오르면 다시 받아야 하는등 악순환이 되니 받으면 안된다고 나오고....대출은 2천에서 3천 해야거든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글고 혹시 앞으로 전세금이 더 떨어질까요? ( 너무 황당한 질문이죠. 왜냐면 지금 집을 구했다가  더 떨어지면 이자 땜에 고민 이거든요)  부동산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
    '04.9.1 12:50 PM

    앞일은 절대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현재 상황에선 바닥이라는 설이 강해요. 길게 잡아도 내년 봄까지요

    그리고 2,3000천이라고 해야 10-15만원 정도의 이자인데 대출받아서 편하게 사는 것두 돈버는 거잖아요.

    사실 남편 직장 가까이에 정하면 기름값으로도 떨어지구두 남는 금액이거든요.

    그리구 전세금은 너무 싸게 들어가 처음엔 좋을거 같다가두 2년뒤에 집값 폭등 하게되면(아무도 모르지만 만약) 곤란한 상황이 되거든요.

    집을 사시는게 아니시면 좋은 곳으로 정해서 편하게 사세요.

  • 2. 열쩡
    '04.9.1 1:32 PM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대출인생이 지겨워서 이번만큼은 그냥 딱 가진 수준에서 얻어보려구요
    사는 곳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직장도 현재 집도 모두 송파구인데요
    성남으로 눈을 돌리니 정말 좋고 싼곳이 많이 보이네요...
    열심히 현금모아뒀다가 아파트 당첨되면 계약금으로 쓰려구요..ㅎㅎ

  • 3. 콜라
    '04.9.1 1:52 PM

    지금 생활 상황을 잘 고려하세요.
    남편 분이 안정적이고 고정월급이라 문제 없고 ,
    한달 지출해야 하는 생활비가 빠듯하지 않다면 대출 받는것도 고려해 보세요.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직장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꼭 서울이 아니라 경기도 쪽으로 눈을 돌리면 작은 아파트 내집 마련도 가능하지 않을 까요?

    경기도 평내나 마석 쪽 살기 좋고 공기좋아요. 작은 평수 집도 싸고요.

  • 4. 짱여사
    '04.9.1 2:08 PM

    콜라님 말씀에 동감!
    저같은 경우는 대출을 3천정도 받아서 집장만을 했어요.
    여긴 지방이고 친정이랑 같은 아파트단지여서 회사랑 1시간 거리에 집을 장만했는데..
    첨엔 좀 힘들었는데, 아무래도 대출이 있다고 생각하니 씀씀이도 줄이게 되고..더 열심히 살게 되는거 같아서..저는 만족해요.
    그치만 지금 생각해 보면.. 직장이랑 거리가 좀 멀어 야근이 잦은 신랑이 좀 힘들고 LPG차량이긴 하나 기름값 지출도 좀 많아요.
    그래서 대출금 다 정리되는 내년쯤엔 전세놓고 회사근처로 이사갈까 합니다.
    집은 회사랑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아이도 없고, 맞벌이고 남편 연봉이 조금 많습니다.
    참고 하시길...

  • 5.
    '04.9.1 11:41 PM

    제 생각엔 집 사시는 거면 대출을 받더라도 좀 넓고 대단지로 발전 가능성 있는 곳을 사고, 전세로 하신다면 있는 형편에서 하심이...

  • 6. 유로피안
    '04.9.2 11:37 AM

    윗 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집을 사시는 거면 어느 정도의 대출을 받더라도 좋은 물건을 사시는 게 좋고, 전세를 구하시는 거면 갖고 있는 돈에 맞추시는게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42 요통과 매트리스, 질문 입니다 !! 숲과산야초 2018.05.26 48 0
38941 아까 진도군에서 뭔가 쿠쿵-! 거리면서 마을 전체가 흔들렸는데 .. 없다아 2018.05.24 204 0
38940 장볼때 홈플러스에서 보세요! leo88 2018.05.23 435 0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484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460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1,028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740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990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92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44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79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622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213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29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608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71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436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125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33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90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92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5 너맘내맘 2018.03.17 2,812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839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3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87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20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