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가을, 감이 풍성합니다.

| 조회수 : 6,87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10-16 14:41:05

가을이네요.

집 텃밭둘레에 감나무가 여남은 그루 있습니다.

작년엔 거의 안열렸는데 올핸 감이 어찌나 많이 열렸는지~~

팔아야 될 정도라고 했지만 팔기가 더 구찮아서 식구데로 앉아서 깎았답니다. 

베란다, 옥상에 잔뜩 널었어요.

이게 농사짓는 사람 습성인듯해요.

곶감걸이에 널은 것은 곶감으로 익혀서 제사나 차례에 쓰고 나머진 반건시로 익혀서 냉동실에 넣어둘까 해요.

 마당의 국화는 가만 내버려둬도 알아서 잘도 피고

바람이 살살 불어서 더 이뻤는데 사진에 바람은 없고 사진만 흔들린듯하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나
    '12.10.16 4:04 PM

    우와~다 멋지네요^^ 저건 대봉시라고 하는 감 맞죠?;;; 아닌가^^;;
    저는 홍시도, 곶감도 안 먹지만 단감은 엄청 좋아해서 요새 미친듯이 먹고 있습니다^^ 저 대봉시는 김장할때 푹 익혀서(그러니까 홍시 만들어서) 넣으면 달달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치가 되어요~

  • 2. 나무숲속
    '12.10.16 6:33 PM

    아.. 감도 꽃도 참 탐스럽습니다. 곶감도 완성되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사진 가득 담겨있는 하늘빛도 감사합니다.

  • 3. 조온
    '12.10.16 6:55 PM

    국화... 정말 예뻐요 ^_____^//

  • 4. 게으른농부
    '12.10.16 7:28 PM

    ㅎ~ 올해는 대체로 감이 잘된 모양이예요.
    이런것이 진짜 먹거리죠. 몸이 가벼워지는...... ^ ^

    아차 반건시~ 왜 우리는 그걸 잊었을까나......

  • 5. 여름바다
    '12.10.16 8:33 PM

    우와 +_+
    건조기에 메달려있는 감들이 마치 현대미술 작품 같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기분이들어요 ^^

  • 6. 여울목
    '12.10.17 10:04 AM

    가을냄새가 물씬 풍겨져오네요.곶감과 국화...멋진 풍경이네요~^^

  • 7. 엄마의텃밭
    '12.10.17 11:04 AM

    와 벌써 곶감깍으셨네요
    국화도 벌써 피고..
    저희 국화는 꽃망을이 터질려고 준비중이더라구요
    진한 국화향기가 이곳까지 느껴지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

  • 8. 제닝
    '12.10.18 11:07 AM

    올해 감농사가 잘 되었나봐요. 서울에도 유달리 풍성한 감나무가 많이 보이네요. 저희 아파트에서도요.
    지난 주에 삼청동 끝자락의 진선북카페 마당에 가지가 휘어지게 달린 감들을 보고 맘이 참 푸근해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15 테디베어 2017.12.15 4,096 6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5 만년초보1 2017.12.10 8,999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929 11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441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771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944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306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8,052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870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586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952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8,011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212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969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202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754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890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35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14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81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60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27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912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61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64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21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107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2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