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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선글래스에 대해서

| 조회수 : 1,24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8-31 13:59:25
어제가 제 생일이었어요. 쑥쓰..

그래서 남편이 평소 제가 갖고 싶어하던 썬글래스를 사주마하고 같이 안경점에 갔습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고 가정주부가 선글라스는 뭔선글라스냐며 앙탈을 부리긴 했지만..

평소 제가 시커먼 선그라스말고 파스텔톤으로 된 이쁜걸 하나 써보고싶었기에 못이기는척 따라갔습니다.

(닭표시)

렌즈가 거의 노란색에 가까운 골드빛이긴 한데 써본중 그것이 젤 이쁘더군요. 펜디 제품입니다.

모양으로 보면 이걸 쓰고싶은데.. 써보니 약간 고글형이라 어지러운끼가있고 색이 노란 밝은 색이라 그런

지 빛이 너무 많이 들어오는것도 같고..

밝은 파스텔톤 선글라스 가지고 계신분들 원래 선글래스가 그런가요? 전 웬지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좀 촌스러워서 시커먼스 선글라스밖에 모르니  원래 그런건지 저에게 맞지 않는 제품인지 감이  안잡

혀서요.

선글래스 가지고 계신분이나 안경에 대해 알고계신분들 조언부탁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찍이공주님
    '04.8.31 3:30 PM

    그 모델 알아요^^-제가 갖고 있거든요!
    (참고로 전 선글 매니아로서 30개 넘게 갖고 있는데,솔직히 고글은 저도 잘 안맞아서 폼 낼때만 씁니다^^)
    처음 고글 사용하시는 분은 당연 눈이 어지럽답니다...차츰 익숙해지구요!
    아무래도 밝은 파스텔이다보니 당연 빛의 투과율은 높겠지요?
    원래 그런거예요^^
    하지만 선글라스를 펜이 하나만 착용하신다면 적응 기간 지나면 편해질겁니다

  • 2. 키위
    '04.8.31 3:51 PM

    깜찍이 공주님 리플 고마워요. 제가 까만 썬글라스는 꽤 써봤거든요. 어차피 멋으로 쓰는거니

    까.. 이쁜걸로 사자고 샀는데..사실 다른건 눈에 차지도 않더라구요. 옷이든 물건이든 첫눈에

    반한걸로 사면 제가 후회없이 쓰는 사람이라..

    근데..빛이 많이 들어와서리..신랑몰래 바꾸러갈까 고민했거든요.

    좀써보니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머리에 올리니 왕세련이더군요.ㅋㅋ

    깜찍공주님.. 짙은색 고글타입도 그리 불편한가요?

    사실 옅은 회색 이랑 이거랑 망설이다.. 집에 검정색도 있고..

    안경써도 눈이 보이는 타입으로 사고 싶어서 샀는데..

    진짜로 눈이 편안해 지나요? 선글매니아시니 잘아실것 같아서요..

    글구 선글래스 잘산건가요? 잘샀다고 안심시켜주셔요.

    사실 주방 기구 하나 더 들여놓을라다 신랑이 멋내기용품으로 사자고...

    나중에는 더 안사진다고.. 근데..이노므 아줌마근성이 고개를...

    깜찍 공주님 저 예쁜걸로 잘산거죠? 네?

    웬쥐..확인받고 싶어서요..

    주변엔 시댁 사람들이 많아 예쁘냐고 봐달라기도 영...그렇네요..

  • 3. 키위
    '04.8.31 3:57 PM

    깜찍 공주님.. 이거 계절에 관계없이 쓰기에도 괜찮겠죠?

    너무 많은걸 질문하나봐요. 지송....

    이선글래스 낀 모습 본사람이 저랑 신랑이랑 안경점 사람들이라..

    이제품 써본분의 객관적 품평을 듣고 싶어서요..

    시간나면 한줄의 리플이락도...ㅎㅎ 부탁해요..

  • 4. 꽃보다아름다워
    '04.8.31 10:38 PM

    노란색은 아무래도 낮에 쓰기는 눈이 좀 피로하겠네요.
    저녁이나 밤, 아님 비오는 날에 쓰기가 좋은 색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머리에 얹어 다니실 거람, 별 상관 없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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