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임신중인데..두드러기..어쩌죠??

| 조회수 : 1,634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4-08-31 11:15:54
어제 저녁에 신랑이랑 돈까스 배달 시켜서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흑...밤에 자려고 보니 온몸이 빨갛게 두드러기가 난거에요..
근데 원래 땀띠가 있어서 헷갈려서 그냥 잤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아무래도 두드러기 인듯 싶네요.
간지럽고 뻘겋게 온몸에 퍼졌는데.......
임신 10주인데 피부과가도 약 같은건 먹을 수 없을거고 주사도 못 맞을텐데......
어쩜좋죠...????
그래도 피부과에 가서 상담해봐야할까요?
따끔거리기도하고 간지럽기도하고....흑...........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브레도브레 (cutiran)

전업주부로 신혼을 시작했는데... 결혼전엔 밥 한번 안해보고 결혼해서..모든것이 새롭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살림과 음식에 관심도 많고 궁금한것 많았는데 우연히 여기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택이맘
    '04.8.31 11:21 AM

    한농에서 나온 차콜(먹는 숯) 드셔보세요. 두드러기에 정말 효과있어요. 한농숯은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미네랄을 공급하는 인체무공해 제품이라고 하지요. 저도 두드러기, 두통, 소화불량에 효과 많이 봤어요. 임산부에게도 아주 문제없다고 하던데...

  • 2. 영서맘
    '04.8.31 12:22 PM

    저는 둘째 가져서 뭐가 많이 나구 간지러워서 산부인과(삼성제일병원)에서 피부과에 가보
    라구 하더라구요.
    경희대 피부과 다녔는데요.. 바르는약하구 먹는약 처방해준다구 근데 먹는약은
    괜찮은걸루 처방해 준다구 해두 찜찜하더라구요..
    바르는 약만 달라구 해서 한번가구 낳았어요..
    엄청 긁구 고생했거든요..
    병원에 함 가보심이 ... 임신이라구 얘기하시구요..

  • 3. 쵸콜릿
    '04.8.31 2:14 PM

    이제껏 이 이름으로 답 달아온 사람입니다.

  • 4. 강금희
    '04.8.31 2:14 PM

    전분을 물에다 걸쭉하게 타서 부위에다 마구 문지르면 간지럽지 않아요.

  • 5. 뽀삐
    '04.8.31 3:06 PM

    제가 임신 3개월쯤에 돼지고기넣은 김치찌개먹고 생전 처음 두드러기가 났는데
    아주 심했거든요. 저두 삼성제일병원다녔는데 거기 피부과엘 다녔는데 영서맘님 글보니까
    그병원에 피부과가 없어졌나요?
    임신중이라 아주 조심해서 약하게 처방해주셨는데 아이 낳을 때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다녔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심란하네요.
    일단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시면 피부과에 가보시구요, 음식은 상당기간 조심하셔야될거에요.
    저는 심한 편이라 밥에다 김치만 먹었는데 김치두 젓갈넣은건 못먹게 하더라구요.
    옷두 조이는 옷은 못입게해서 집에서는 팬티도 안입었답니다. 에구 챙피~
    하여튼 더 심하지 않고 잘 가라앉으면 좋을텐데요.
    그리고 가려우실때 얼음찜질도 좋아요. 최대한 자극은 피하시구요.

  • 6. 줌인
    '04.8.31 5:09 PM

    통북어한마리 머리지느러미 몽땅 넣고 무우 중간크기한개 대파뿌리채씻어서 큰들통에넣어물넉넉히부어 북어가 흐물흐물 해질때까지 3시간 고아서 그물을 먹는다 수시로 먹는다 3번정도 해서드세요 오래전 전 아기낳고2주만에 두드러기가 나서 한약방에서 수유중이라 걱정했더니 알려주셔서 효과 봤어요 식품이라 안전하니 속는샘치고 해서 드셔보세요 그럼빨리 나으시길.............

  • 7. 줌인
    '04.8.31 5:10 PM

    아참 대파는 5뿌리정도입니다

  • 8. 깜찍새댁
    '04.9.1 11:01 AM

    여러분의 답변 감사해요...ㅠ.ㅠ
    저만 그런게 아니라 우선은 좀 위로는 되는데....역시 심난하군요...
    근처 작은 피부과를 가도 임신이라 말함 될련지......경희대병원등......모두 넘 멀거든요...
    아~~~조심할걸...후회도 되고.....쯥..^^;;
    어제 산부인과 갔더니 주사(항히스타민제라고 하던데...?)맞고 약 하루치 처방해주면서 나으면 그만 먹으라더군요...찝찝해 하며 먹긴 했는데 두번먹고 안먹었더니 오늘 아침에 또 엄청 나네요......

    제가 예전에(2년전 신혼때) 한번 그래서 전문한방병원(알레르기전문) 다녀서 다 나았었거든요...그 병원을 가봐야할지......이사해서 먼데.....

    아............심난.....고민.......
    간지럽고 따가워서 빨리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여러분 말씀처럼 피부과를 (동네피부과도 괜찮을지 몰라서요) 다녀야할지.........

    글구...줌인님.......흠.....그런 방법도 있나요..?? 함 해볼까요........??

    아~~~~~~
    여러분~~~~저 정말 속타요...................!!

  • 9. 뽀삐
    '04.9.1 11:21 AM

    상태가 심하면 어차피 오래갈겁니다.
    원래 피부과약이 좀 강하다하던데... 치료해주시던 선생님께 저 이거 안나으면 어떻게해요
    했더니 임신중이라 약하게 처방해줄수밖에 없다며 아이 낳은 후에 본격적으로 치료하자하시더라구요. 아이낳고 싹 없어지는가싶더니 일주일만에 다시 도져 모유수유하느라 제대로 치료못하다가 6개월후에 피부과다녔는데 만성이 되어 치료가 오래간다고... 으이구
    치료 6개월정도했는데 겨우 괜찮아졌어요.
    제 얘기는 너무 걱정마시라는 의도였는데 쓰다보니 너무 걱정끼쳐드렸나요?
    일단 약드시기 찜찜하시면 민간요법 최대한 해보시고 그래도 참을 수없으실땐 피부과 가세요.
    잘 알아서 처방해주실거예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아참 민간요법중에 미나리도 있어요. 미나리무침, 미나리즙 등 미나리가 해독제라고 피부과선생님이 추천해주신거랍니다.
    빨리 좋아지시면 좋을텐데요~~

  • 10. 깜찍새댁
    '04.9.1 11:48 AM

    뽀삐니임~~~~~~~
    엉엉 ㅜ.ㅜ
    감사해요...사실 안절부절이거든요...
    근데......우선은....임신중이니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맘을 좀 다스리고.....
    증상이 어찌 되는지 관찰을 해봐야하겠어요..
    먹는것도 조심하고.........히.....님 글 읽고 저 지금 트렁크 빤쮸입고 있어요..ㅎㅎㅎ

    뽀삐님 비롯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해요...
    저 나으면 또 글 올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9 평창 올림픽을 강원도 사투리로 응원하는 영상이래요 친환경 2017.12.15 21 0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35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32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88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518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43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73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91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77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29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21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48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54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93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55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61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90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31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83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13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95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52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50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33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4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