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게에 냥이글 보고...괭사진 풀어봅니다.

| 조회수 : 2,39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0-12 10:19:52

노란냥이 아직 ㄸ,오줌을 못 가려서...ㅠㅠ

가끔 벌을 섭니다.

딱 힘준 뒷발이 포인트...

시커먼 뚱괭은 저의 이상형...

올블랙에,멜론색 눈동자...게다가 거묘...(7.4kg...)

앞발도 섬섬옥수...ㅠㅠ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
    '12.10.12 10:38 AM

    섬섬옥수...ㅋㅋㅋㅋ
    저 녀석들 양옆으로 끼고 흔들흔들 돌아다니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감...아흥~~~
    허나 팔 힘이 세시려나 어쩌시려나...

  • 2. 모름지기
    '12.10.12 5:29 PM

    저도 노랑둥이 한마리 키우는데 까만냥이도 아주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네요ㅎㅎ

  • 3. anf
    '12.10.12 6:04 PM

    첫 사진은 어쩐지 응가가 나올 것 같네요.
    귀를 어쩌면 저렇게 야무지게 제꼈는지..?

    매력적인 검정냥씨!!
    푹신흑수로 보이는 섬섬옥수.^^
    아, 악수 함 해보고 싶어라.

  • 4. Dazzling
    '12.10.12 7:36 PM

    아이고 탐나는것들 ㅠㅠ

  • 5. gevalia
    '12.10.12 8:34 PM

    너무 귀여워요. 저도 까만고양이 좋아합니다. 우리나비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 6. yummy
    '12.10.13 2:34 AM

    저 섬섬옥수를 뒤집으면 찹쌀떡이 있을것 같아요.

  • 7. 비바
    '12.10.13 11:16 AM

    찰싹 붙은 귀가 너무 귀여워요~

  • 8. 모모jeje
    '12.10.15 8:52 AM

    벌 서는 고양이는 처음 봐요 엄청 순한가 봐요 ㅎㅎㅎ귀여워라

  • 9. 까만봄
    '12.10.15 11:36 AM

    오~이런~~~댓글에 댓글이 안되는군요.
    ^^
    마리님 제가 좀 ~연약?해서 두녀석 한꺼번에 안지는 못해요.
    큰 놈은 어깨에 들쳐메야한다능...
    모름지기님...역시 노랑둥이들은 진리...^^
    anf님...까만냥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반송은 안 받아요.^^:::
    dazzling 님...
    왠지 닉넴만으로 홍차향이 퐁퐁...
    탐만 내시는게...신상에 이롭습니다.ㅠㅠ
    gevalia님
    맘으로 하트를 마구보내며...
    나비랑 보미가족 얘기...넘 감사드려요.
    yummy님...
    저도 아직 시식은 못해봤지만,
    뒤집으면,흑미찹쌀떡...있어요.^^
    비바님...
    노란 도라에몽 같지요???
    모모jeje 님...
    엄청 순한거 맞아요.
    어찌나 순둥인지,
    4년동안 하악질 한번,발톱 한번 세운적이 없네요...
    반전...질투심 끝장...
    큰놈(검정냥..)이 제 근처만 와도 번개 같이 나타나서 둘 사이를 파고듭니다.ㅋ

  • 10. 에바
    '12.10.16 1:18 PM

    아가들 너~~무 예뻐요~~
    승질 드런 저희집 머스마 "홈스테이" 요런거 있음 보내고 싶네요^^*

  • 11. 재민아빠
    '13.4.15 1:07 PM

    ^^*
    노랑둥이가 화가 단단히 났네요...ㅋㅋ

    저희도 3냥과 7년째 동거중인 가족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2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wrtour 2025.11.10 19 0
23201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2 루루루 2025.11.10 147 1
23200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5 챌시 2025.11.10 202 1
23199 비오는 날의 가을 도도/道導 2025.11.09 170 0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737 0
23197 내게 보이기 위해 도도/道導 2025.11.08 195 0
23196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034 0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492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110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671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11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402 0
23190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06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427 0
23188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986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670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764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166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91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383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847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776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959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59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8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