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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들소풍도시락 - 히트레시피 스팸무스비

| 조회수 : 17,99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10-12 08:50:24

아들이 오늘 소풍을 갔어요

항상 엄마도시락은 인기라네요

엄마도시락에 있는것들을 친구들이 다 먹어서 자기는 배고프데요

아이가 다른아이들 김밥도 같이 먹고 하면 좋은데

소심해서

자기것은 다 친구들 주고

본인은 친구들한테 한번 먹자는 소리도 못하고 ㅠㅠ

초3 이요^^

그래서 오늘 친구들 먹게 넉넉히 싸주면서 친구들것도 한번 꼭 먹어보라고

당부를 했는데..

어쩔지ㅠㅠ

스팸 무스비 생각보다 쉽게 싸지더라구요

꼭 한번 해보시길..

비쥬얼이 정말 좋아요 ^^

스팸무스비,

꼬마김밥

유부초밥

비엔나핫도그

이렇게 1시간동안 준비했어요

너무 햄종류 많죠?

평소에는 한번도 일부러 사본적이 없어요

소풍때만 이렇게 해줍니다.

싸면서도 여기도첨가물, 저기도 첨가물 찝찝했지만

바빠서 학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리

소풍때만이라도 오늘하루! 아이 기 한번 살려보려구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만순이
    '12.10.12 10:07 AM

    어머! 울집 초3 쌍딩이녀석들도 도시락 싸서 소풍갔어요
    전 그냥 꼬마김밥과 유부초밥 넣어줬는데 담번엔 스팸무스비도 만들어봐야겠네요

  • 2. 잘배운뇨자
    '12.10.12 11:14 AM

    옹오~~~ 넘 멋지네요. 전 애는 없지만 ㅋ 신랑이랑 낼 소풍갈때 해봐야겠어요~~~`

  • 3. janoks
    '12.10.12 5:22 PM

    우와 소풍가는 자녀분들 좋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초밥과 김밥 등을 먹으니 말이죠.
    스팸무스비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싶네요. 싸는 방법 알려주세요.

  • 4. 플로베르
    '12.10.12 7:18 PM

    아이 도시락 싸주었는데 정작 못먹고 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ㅠ
    스팸무스비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5. 여름바다
    '12.10.12 8:09 PM

    든든한 소풍 도시락을 보니,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을 것 같아요 ^^
    아, 저도 소풍가고 싶어요 ~ ㅎㅎㅎ 예전에 사이다하고 같이 먹던 엄마표 김밥이
    소록소록 생각납니다 ^^

  • 6. 수늬
    '12.10.12 9:53 PM

    우리아들도 오늘 소풍갔는데요...도시락보니 저랑 비슷해요...arbor님이 좀 더 성의가 그득한..^^
    저는 스팸주먹밥에,볶음밥,배와감 싸줬어요...김밥은 본인이 싫다고 하네요..
    보니까 핫도그 굿 아이디어에요...배워갑니다..^^

  • 7. 아침청년
    '12.10.15 3:07 PM

    예전에는 소풍도시락은 김밥밖에 없었는데
    정말 아이가 좋아하겠네요~~~

  • 8. 오즈의도로시
    '12.10.15 3:50 PM

    울 아들도 초3....1학기때 체험 학습 갈때 신경 오만상 써서 사 줬는데...이번엔 귀찮니즘이 돌아서리....
    진짜 암것도 안하고 유부만 사서 보냈네요...몸이 안좋아서리....핑계겠죠...ㅋㅋㅋ...내년엔 완전 신경 써서 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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