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쇼핑갈때 혼자 다니시나요?

| 조회수 : 2,49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8-18 15:24:39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서요.
전 마트나 꼭 필요한 물건을 사야할때는 혼자 가도 괜찮은데
그냥 구경하러 갈때 특히 백화점이나 옷구경 하러 다닐때는
혼자 가기 좀 뻘쭘하던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쇼핑2
    '04.8.18 3:31 PM

    저는 혼자가 솔직히 더 편해요. 혹, 다른 사람과 가게 되면 제 계획은 안잡고 가요. 상대방 맘이 편해야 제가 편해 지는 성격이라서요. 그리고, 꼭 볼일이 생기거나, 기분전환 하고 싶을때는 혼자 갔다가 혼자 오지요. 계획대로 움직이기도 좋고.

  • 2. J
    '04.8.18 3:49 PM

    저도 한사람이라도 같이 가면 제가 구경하고 싶은 거 제대로 못 보는 성격이라(같이갔을 땐 그냥 그 사람 가는 대로 쫓아다니는 게 속 편함) 혼자 쇼핑하는 편이예요. 살림이든 옷이든요. 누구랑 같이갔다오고 나면 다시 혼자 또 나가야 하니까요. 게다가 뭐든지 혼자 해버릇해서 사람을 만나서 얘기하고 밥먹고 하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거 아니면 혼자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친정엄마도....

    근데 사람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어딜 가든지 꼭 두세명씩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 걸 보면요. 님 편하신대로...그리고 쇼핑의 목적(살 건지 보기만 할건지)에 따라 적절히 하는 게 젤 좋을 것 같아요.

  • 3. 뚜띠
    '04.8.18 3:51 PM

    전 혼자 가는걸 휠씬 좋아해여...
    둘이 같이 가면.... 상대방이 힘들지 않을까... 배려해야 하고..
    (저 때문에 같이 가준 경우라면 더더욱...)
    물건 고를 때도... 취향이 다르면... 망설이게 되서
    필요없는 걸 사오게 된다던가.. 필요한 걸 못 사오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

    전 혼자 다니는 쇼핑이 좋아여...

    하지만... 대형마트 갈때는..꼭 남편이랑 같이가여.... 짐꾼으로 ^^

  • 4. 저두요..
    '04.8.18 4:04 PM

    혼자 쇼핑하고 물건구입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같이가면 충동구매할때도있고 난 싼것보고싶은데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할까봐 보지도 못할경우가있고 백화점비싼것살때 자기도 하나사 하며 꼬실때 누군 안사고싶나 돈이 원수지....
    암튼 혼자서 내 취향껏 쇼팡하는게 제일로 좋더라구요.
    근데 백화점 매장안에 선뜻 들어서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저두 대형마트에는 뚜띠님처럼 온가족이 같이가는게 더 좋더라구요.

  • 5. 시모나
    '04.8.18 4:53 PM

    저도 혼자가요....특히 의류는 더더욱...^^

  • 6. 맹달여사
    '04.8.18 6:14 PM

    어느때부턴가 혼자다니는게 익숙해졌어요..
    동행자가 있으면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죠.
    혼자다니면 내 맘가는대로 가면되니까...
    첨엔 좀 뻘쭘(?)할지 몰라도 좀 지나면 익숙해져요..
    마트는 저두 남편이랑 갑니다.

  • 7. 쇼핑3
    '04.8.18 6:58 PM

    전 경우마다 다 다른데요.
    마트는 물론 신랑이랑 가고.
    그냥 옷구경 살림구경 갈땐 혼자가고.
    옷사러갈땐요. 음.. 바지 살땐 바지 잘 입는 사람이랑 가고, 치마사러갈땐 치마보는 눈이 좋은 사람이랑 가고, 니트류나 티셔츠류는 그냥 혼자사러 가요. ^^
    전 옷쇼핑에서 바지 사는게 쥐약이거든요. 그래서 특히나 바지사러갈땐 바지 잘 입는 사람이랑 꼭 같이 가요.
    살림살이 사러 갈때도 거의 혼자가요. ^^

  • 8. ..
    '04.8.18 8:09 PM

    전 딴 건 몰라도 옷 살땐 꼭 혼자 가요. 누가 옆에 있으면 신경쓰여서 옷 못고르겠더라구요.
    친정엄마나 남편하고도 가끔 가지만... 거의 혼자 가요.

  • 9. 쇼핑
    '04.8.18 8:26 PM

    네~ 혼자 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시군요.
    이상하게 혼자 다닐때 여럿이 모여서 쇼핑다니는 사람들 부러워 보이고
    친구와 같이 다니면 혼자 다니는 사람이 편해 보이고 그러대요.

    백화점이나 일반 매장에 가면 점원이 자꾸 따라붙어서 이것저것
    설명도 하고 말도 붙여서 좀많이 신경 쓰여요.
    혼자 구경하겠다고 해도 옆에 붙어 있으면 영~ 기분이 괜히 사줘야
    할것만 같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대요

  • 10. 김혜경
    '04.8.18 10:25 PM

    혼자가 편해요, 저도...

  • 11. 푸우
    '04.8.18 11:19 PM

    저두 혼자 다니는걸 좋아해요,,
    취향이 각각이 달라서 특히 옷사러 갈때 친구들 여럿이서 가면 합의점에 이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의견도 분분하고,,

    근데, 백화점은 혼자 다녀도 이상하지가 않은데,,
    남대문이나 동대문은 혼자 가기가 조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남대문이나 동대문 갈땐 꼭 동행자를 구합니다,,ㅎㅎ

  • 12. 크리스
    '04.8.19 1:01 AM

    전...친구들하고 구경다니다가...결정적으로 살때는 혼자 사요...
    그래서...친구들이 배신녀라고...ㅠㅠ.
    암튼...물건 쉽게 사는 편이 아니라...
    늘 허벅지 찌르다가 삽니다...ㅋㅋ

  • 13. 크리스
    '04.8.19 1:02 AM

    글고...적어도 1~2명의 친구랑만 다녀요. 더 많으면 모두 다 쇼핑하기 힘들죠...

  • 14. 저는
    '04.8.19 5:48 AM

    취향이 비슷하면서 약간 다른 친구랑 같이 갑니다. 다른 친구랑은 못간다지요.
    그런데 그 친구가 사라고 해서 사서 만족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어요. 그래도 같이 가면 제일 맘이 편해요. 그 친구도 그렇다고 하고...

    이제 서로 척 보면 알아요. 저거 네 스타일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96 욕실 벽 줄눈에 솜털같은 이게 뭘까요? 3 베띠리 2018.10.17 58 0
38995 기계퀼트이불 맞추는 곳 1 californiadreaming 2018.10.08 334 0
38994 lg v20 스마트폰 45글러브캣치 2018.10.05 272 0
38993 거제도 사시는 분만 보세요 7 숲과산야초 2018.10.04 841 0
38992 신경성 인후염 잘보는 곳 있나요? 1 토토 2018.09.30 251 0
38991 갈비찜 너무 달게됐는데 방법없을까요? 3 최희순 2018.09.22 999 0
38990 비타민 어디서 구입하나요? azummi 2018.09.19 381 0
38989 전기 광파오븐 문의합니다. 헤즐넛 향기 2018.09.18 333 0
38988 오메가3 우유 들어보셨나요? 1 쪼꼬파이 2018.09.14 336 0
38987 2015년 더넥스트스파크 맘이 2018.09.11 351 0
38986 혜경쌤 블로그 주소 아시는분? 3 찌우맘 2018.08.31 2,259 0
38985 영국가려 하는데 피아노 가져가도 될까요? 3 준쓰맘 2018.08.26 1,468 0
38984 무뚝뚝한 딸, 갱년기가 온 엄마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8 블라불라 2018.08.21 2,391 0
38983 대전코스트코 입장 질문드려요 2 쿠키짱 2018.08.11 1,608 0
38982 에어컨으 삼성이나 엘지중에 2 82cook21 2018.08.07 1,129 0
38981 체크카드로 택시요금 1 주전자 2018.07.26 1,884 0
38980 아파트 개별난방 전환하는데 보일러 선정 고민이네요 1 블랙팬서 2018.07.22 1,051 0
38979 모닝과 스파크 어느 차종을 선택해야 좋을까요 8 녹차잎 2018.07.21 2,427 0
38978 혹시 대학생 자녀분들 1 82cook21 2018.07.19 2,514 0
38977 어느 문화가 더 나을까요? 1 릴리메이 2018.07.09 1,204 0
38976 김치 담글때 고추가루 말고 생고추(홍고추) 간 것으로만 담가도 .. 4 4030212 2018.07.09 2,061 0
38975 오븐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먹보삼 2018.07.03 900 0
38974 [꿀팁] 미국 입국심사의 모든 것! 비지니스 출장 &am.. 1 신우 2018.07.03 2,279 0
38973 성모의 집에서 개별후원을 거절하겠다는 연락이 있어 글을 내립니다.. 7 해남사는 농부 2018.06.27 3,837 0
38972 외국사시는분 국제배송 자주 하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2 쎄리마미7 2018.06.20 1,23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