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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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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의 덜렁거림이 부른 대참사~눈물이 나는데 웃음이 나네요~

기막혀요 | 조회수 : 25,367
작성일 : 2012-10-09 20:53:52

어제밤 쿠팡에서 아이스 찰보리빵을 파는걸 봤네요

택비 3000원에 30g에 290원

워낙 다른 쇼핑몰에서도 찰보리빵은 저렴히 판매 하던걸 봐서

쿠팡이라 택비까지 하면 3290원에 살수 있겠구나 싶어

얼른 한개 구매했죠

구매하면서  아무리 뒤져봐도 한박스에 몇개가 들은건지 안써져있어서

궁금해하며 문의란에 한박스에 몇개가 들었나요 이렇게 질문을 써놨네요

잊고 지내다가 좀전에 택배 아저씨가 크다란 하얀 스티로폼 박스를 안겨주고 가네요

제법 들었나보네 하며 흐뭇하게 아이들과 뜯었는데

이런 대참사가~~~~~~~~~~~~``

크다란 하얀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팩과 함께 얌전히 들어있는 작디 작은 찰보리빵 한개~

업체에서 실수했나 순간 화가 났는데 신청란에 보니 제가 30그람짜리 한개 신청한게 맞네요

찰보리빵 한개가 30그람이네요

순식간에 네살짜리 딸래미가 한입꿀꺽하고

흔적도 없는 상자만 하염없이 보고 있네요

 

덧붙여 작은애가 그거 먹고 6살짜리 큰애한테

" 언니야 나 빵먹었다" 이러니 큰애가 자기도 달라네요

저 큰박스 옆에다 치우며 이젠 없어~했다는 ㅠㅠㅠㅠ

 

다른 카페 글남겼더니 컬투에 사연 보내면 잘하면 3290원보다 큰 월척을 낚을수 있겠다네요 ㅋㅋ

IP : 119.70.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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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 ㅠ
    '12.10.9 8:56 PM (121.130.xxx.7)

    아... 어떡해요.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표정 관리가 안되네요.

    주부에게 이런 실수는 진정 대참사 맞죠 ^^

  • 2. ..
    '12.10.9 8:56 PM (61.98.xxx.170)

    ㅎㅎ 덕분에 웃어요. 시트콤감인데...

  • 3.
    '12.10.9 8:56 PM (118.219.xxx.124)

    ㅋㅋㅋㅋㅋㅋㅋ
    그 업체도 웃겨요ᆢ

  • 4. ㅇㅇ
    '12.10.9 8:56 PM (219.249.xxx.146)

    끄악~~~ 그러면 290원짜리 찰보리빵 사실려구
    택배비를 3000원 내신거네요?
    아이쿠 ㅋㅋㅋㅋ 어째요
    근데 그걸 또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까지 넣어 보냈다니
    그것도 넘 웃겨요 ㅋㅋ

  • 5. 어흑 어떡해
    '12.10.9 8:57 PM (182.209.xxx.14)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황당하고 어이없으실텐데 상상하니 웃겨죽겠어요

  • 6. ...
    '12.10.9 9:04 PM (180.64.xxx.147)

    어떡해요.
    저 지금 대박 화가 나서 씩씩 거리다 이 글 보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들어있을 빵 한개...

  • 7. como
    '12.10.9 9:05 PM (116.40.xxx.132)

    ㅋㅋㅋㅋㅋㅋㅋㅋ

  • 8. ..
    '12.10.9 9:07 PM (118.38.xxx.107)

    업체서 포장하면서 엄청 웃었을 것 같아요....ㅎㅎㅎ
    근데 전화해서 한 번 확인해 줬다면 좋았을텐데
    업체서는 박스값도 안 나온다 투덜댔을 것 같아요 290원짜리 하나 팔아서 ㅎㅎㅎㅎㅎ

  • 9. ..
    '12.10.9 9:10 PM (110.14.xxx.164)

    저는 당연히 290 원이면 한갠대?
    하면서 읽었어요
    그 업체도 참... 팔면서도 이상하단 생각 안했을까요

  • 10. ㅋㅋㅋㅋㅋㅋ
    '12.10.9 9:14 PM (121.147.xxx.224)

    저번에 편의점가서 택배 보냈는데
    주소를 밴대로 써서 본인이 다시 받았다는 그 분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때 벼룩물품인가 보내면서 그러셨다고 ..
    결국은 벼룩값이나 택배 두번 보낸 값이나 같았던가 더 들었던가..ㅋㅋㅋ

  • 11. ㅋㅋㅋ님
    '12.10.9 9:17 PM (61.79.xxx.201)

    저도 그 분 생각났어요ㅋ
    5000원에 팔고 왕복 택배비 5000원에 아기 업고 땀 흘리고 생고생했다고ㅋㅋ
    덕분에 즐거운 밤이네요.

  • 12. ...
    '12.10.9 9:18 PM (180.228.xxx.117)

    흐미~
    대사건이구만 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무려 10.344827 배 더 크구만요(3000원 나누기 290원)
    엄마~ 그런데 왜 한개 뿐이야? 딸래미가 이렇게 묻지 않던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
    '12.10.9 9:19 PM (175.117.xxx.210)

    진짜.. 너무 웃기네요.. 완전 시트콤인데요.. ㅎㅎㅎ
    저도 이정도까진 아닌데 잘못시켜서 좀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충~분히 이해가요~ 그 심정~~~

  • 14. 원글이
    '12.10.9 9:22 PM (119.70.xxx.201)

    둘째가 한입에 톡 털어 먹고~ 언니야 빵먹었다 이러니 큰애가 나두나두~ 이러네요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도 맛도 못봤어

  • 15. 쓸개코
    '12.10.9 9:36 PM (122.36.xxx.111)

    그 업체 직원들도 자기네끼리 웃었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 16. ㅋㅋ
    '12.10.9 9:42 PM (180.66.xxx.139)

    30g이라 하니 그 크기가 얼만지 짐작하겠네요..
    다 큰 아이들은, 한입으로도 꿀꺽할 수 있는 크기에요..
    박스 열고 황당했을...원글님 모습 상상하니,,너무 웃겨요..

  • 17. ..
    '12.10.9 9:44 PM (125.131.xxx.155)

    으흐흐흐
    저 울면서 방바닥 굴러요 ㅠㅠ
    여태 82에서 읽은 글 중 제일 웃겨요 ㅋㅋㅋ

  • 18. ..
    '12.10.9 9:50 PM (211.208.xxx.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죽어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9. .......
    '12.10.9 9:55 PM (1.229.xxx.131)

    우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
    '12.10.9 9:56 PM (121.155.xxx.236)

    계란 한개 무게가 50그램 정도 잖아요.
    도대체 얼마만한 빵이 들어있던 걸까요?

  • 21. 울랄라
    '12.10.9 10:13 PM (117.111.xxx.237)

    미치겠네요ㅎㅎㅎㅎㅎ원글님 진짜 황당하셨을듯.. 어젠지그저께인지 어떤분은 방귀얘기로 웃음주시고 ^^ 82회원님들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 22. ㅎㅎ
    '12.10.9 10:18 PM (1.230.xxx.99)

    카스타드 한봉지가 23g쯤인데 그거 한 개 반이 들어있었던셈이네요.ㅋㅋㅋㅋ
    그리고 혼자있을때 먹은거 나중에라도 반드시!! 형제한테 자랑하는거 너무 공감되요. 특히 다 먹고 없을때...나머지 한 놈은 저도 달라고 난리치고 ㅠㅠ

  • 23. Glimmer
    '12.10.9 10:20 PM (125.188.xxx.85)

    아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파요..
    그 업체도 참.. 전화 확인 한번해보지.
    빠른 배송도 좋지만 왠일이래요...ㅋㅋㅋㅋㅋㅋ
    정말 주문서보고 아무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포장한듯....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 24. 봄날의빙수
    '12.10.9 10:25 PM (117.111.xxx.78)

    저 지금 버스에서 끅끅거리면서 웃다가 로긴했잖아요. 소리 안내며서 웃으려니 목이 아파요 ㅎㅎ빅재미 감사해요 원글님! 댓글님들두요

  • 25. 아이고야
    '12.10.9 10:27 PM (118.91.xxx.85)

    어머, 어떻게해요.... 웃겨서 눈물날라고 해요. ㅎㅎㅎ
    다음번엔 꼭 제대로 신청하소서..

  • 26. 컬투
    '12.10.9 10:40 PM (125.180.xxx.204)

    사연 보내세요

  • 27. 소식가
    '12.10.9 10:54 PM (110.70.xxx.15)

    업체 담당자가 포장하면서 이 고객은 입이 짧나봐
    근데 짧은만큼 소중한가봐!
    했을듯요 ㅎㅎ

  • 28. 아나
    '12.10.9 11:08 PM (180.231.xxx.35)

    원글님도웃기고
    82퀸님도 ㆍㆍ
    아놔 웃다가 죽는줄알았네요

  • 29. ...
    '12.10.9 11:24 PM (121.142.xxx.11)

    다음부터 이 판매자에게 찰보리빵 구입하지 마세요ㅋㅋ 너무 성의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 밤에 자다가 이 글 생각나서 웃으면 딱!!!!!미친년이에욬ㅋㅋㅋㅋㅋㅋ술 한잔 했더니 웃음도 오바하나봐욬ㅋㅋㅋㅋㅋㅋ

  • 30. 슈가링
    '12.10.9 11:33 PM (125.176.xxx.14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31. 하하하
    '12.10.10 12:04 AM (39.118.xxx.19)

    대박 정말 웃겨요. 컬투보내세요. 82cook에 이런 재미있는 에피소드(죄송)가 많이 올랐왔으면 좋겠네요.

  • 32. ..
    '12.10.10 12:06 AM (182.211.xxx.18)

    저도 뭐 만든다고 목재 재단한 걸 주문했는데 택배비 3000원 물고 목재는 500원이던가?
    엄청 싸길래 목재는 첨 사보는거라 원래 이렇게 싼가보다 하고 주문했어요.
    택배가 왔는데 빈 상자에 신문지만 가득 들어서 온거에요.
    왜 신문지만 보냈냐고 항의하려고 들어가서 주문 내역을 봤더니 30cm*50cm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거기 단위는 mm였던거...ㅠㅠ
    신문지 사이를 막 뒤져보니 손가락만한 작은 나무 조각이 들어 있었답니다.ㅠㅠ
    결국 다시 택배 물고 주문했는데 이번엔 사이즈는 맞았는데 2개 주문 했어야 했는데 너무 열받은 상태로 1개만 주문한거에요.ㅠㅠㅠㅠㅠ 택배비만 물고 결국 목공은 그 길로 포기했답니다.

  • 33. 너무 웃겨요
    '12.10.10 12:10 AM (121.130.xxx.167)

    눈물 흘리면서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퀸 님 유투브도 웃겨 죽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4. 동이마미
    '12.10.10 12:33 AM (115.140.xxx.36)

    베스트글로!!!

  • 35. 아아아~~~~
    '12.10.10 12:36 AM (180.230.xxx.83)

    스마트폰으로 읽다가 이밤 다시 컴 켰어요
    좀 우울했는데 대박 웃었네요
    우울한 맘 다 날아 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투브도 넘 웃겨요
    윗님 목재도 넘 웃기고요

    다들 왜 이러시나요
    진지한 분들이 이런 실수를 하신다니...아아아,, 눈물까지 나네요... 넘 웃겨서,,,,,,ㅎㅎㅎㅎㅎㅎㅎㅎ

  • 36. ..
    '12.10.10 12:38 AM (14.52.xxx.192)

    남편이랑 함께 데굴데굴 ㅎㅎㅎㅎㅎㅎㅎ

  • 37. 스카이
    '12.10.10 12:44 AM (122.36.xxx.75)

    ㅋㅋㅋㅋ 우째 ㅜㅜ ㅋㅋㅋ

  • 38. 흠흠
    '12.10.10 12:48 AM (175.117.xxx.144)

    애 없고 택배 보낸 여인 여기 등장합니다.
    동네 편의점 아닙니다. 대형마트입니다. 차끌고 댕겨오기까지 했답니다.

    ㅡㅡ;

  • 39. 흠흠
    '12.10.10 12:48 AM (175.117.xxx.144)

    애 들춰 업고 택배 보낸 여인 여기 등장합니다.
    동네 편의점 아닙니다. 대형마트입니다. 차끌고 댕겨오기까지 했답니다.

    ㅡㅡ;

  • 40. ..
    '12.10.10 12:53 AM (59.0.xxx.43)

    원글님도 웃기고
    저위에82퀸님올려주신 유투브보고 이밤중에 눈물이쏙빠지도록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웃겨요

  • 41. ㅋㅋㅋ
    '12.10.10 1:34 AM (175.194.xxx.14)

    어떡해...ㅋㅋㅋ

  • 42. 나거티브
    '12.10.10 1:36 AM (125.181.xxx.4)

    원글님 얘기도 재미있는데, 댓글에 조그만 목재 사신 분 얘기도 엄청나네요.
    스트레스 때문에 잠 잘 안오는데, 간만에 웃었습니다.

  • 43. ..
    '12.10.10 1:42 AM (203.100.xxx.141)

    찰보리빵 하나 포장한 사람 아마 사람들하고 웃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아~~~~~~~그 업체....진짜 웃겨요.....290원....ㅎㅎㅎㅎ

  • 44. ..
    '12.10.10 1:44 AM (203.100.xxx.141)

    아~ 근데.....원글님 그거 맛있나요????

    항상 소셜에서 보기만 하는데....

    한 개라서....맛도 못 봤겠죠......????

  • 45. 차차부인
    '12.10.10 2:06 AM (59.23.xxx.219)

    대박이세요 님... ㅎㅎㅎ

  • 46. 이젠 없어ㅠㅠ
    '12.10.10 4:06 AM (124.53.xxx.83)

    이제 찰보리빵을 보면 원글님 생각날거 같아요...
    너무 웃겨서 이 새벽에 깔깔댔네요..

  • 47. 아~~
    '12.10.10 8:45 AM (14.47.xxx.142)

    너무 웃겨요
    전 3290이 빵값인줄 알았더니 택배비가 3000원이에요~~~'
    정말 어디 보내보세요!!!

  • 48. 아~~~~
    '12.10.10 8:57 AM (14.84.xxx.120)

    댓글에 목재 이야기 읽고 눈물나게 웃고 있어요
    재단하신분도 웃겼을꺼 같아요
    30mm에 50mm 면 3cm쟎아요!!!

  • 49. 나무
    '12.10.10 9:31 AM (147.6.xxx.21)

    아침에 사무실에서 혼자 웃다 울다.. 미친* 됐어요....ㅎㅎㅎㅎ
    아 언니들 너무 웃겨 미치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목재님,유튜브님.........ㅎㅎㅎㅎㅎㅎㅎㅎ

  • 50. 이히히
    '12.10.10 9:57 AM (116.41.xxx.35)

    요즘 그렇게 판매하는 소셜이 많죠.. 어쩐지 공감됩니다...

  • 51. ㅜㅜ
    '12.10.10 9:58 AM (211.179.xxx.245)

    저만 안웃긴가요...ㅜㅜ
    290원이면 당연히...한개란 생각이...

  • 52. .............
    '12.10.10 9:59 AM (210.118.xxx.242)

    아침부터 빵 터지게 만들어 주신 원글님 감사~

    원글님은 대참사였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3. 저도
    '12.10.10 10:01 AM (119.203.xxx.37)

    스트레스 만땅에 머리 아펐는데 82님들 때문에
    웃다가 다 날아갔어요.^^

  • 54. 아이들생각에
    '12.10.10 10:42 AM (222.101.xxx.41)

    슬퍼요ㅜㅠ 큰빈박스만 보며...얼마나 먹고싶을까..

  • 55. 애나
    '12.10.10 11:13 AM (58.123.xxx.80)

    감사합니다. 웃게 해줘서.

  • 56. 딴소린데요...
    '12.10.10 11:26 AM (222.106.xxx.102)

    찰보리빵 맛있는 곳 소개좀 해주세요.
    글쎄요...쿠팡이 믿을만 한가요?

  • 57. 인우
    '12.10.10 11:39 AM (112.169.xxx.1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딴소린데요님 저도 쿠팡 자주 이용하는데 믿을만 하던데요

  • 58. 빵터짐ㅋㅋ
    '12.10.10 11:52 AM (121.174.xxx.222)

    아 정말 참을 수 없게 웃음이 터져 나오네요 ㅋㅋㅋ

    기대감에 부풀어서 상자를 개봉하는 순간~

    두둥.......

    찰보리빵 1개...

    1개.........





    1개...........................




    ........


    찰보리빵曰 : 안 녕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정말ㅋㅋㅋ

  • 59. BRBB
    '12.10.10 12:02 PM (222.117.xxx.34)

    웃겨요....빵~터졌어요 ㅎㅎㅎ

  • 60. ㅇㅇ
    '12.10.10 12:29 PM (211.237.xxx.204)

    웃겨요 ㅋㅋ
    근데 그 쇼핑몰도 이상하네요
    아니 한개를 주문하게 하면 안되죠;;;;
    제품선택란에 최소단위를 몇개 이상을 하던지
    30그램에 290원 이렇게 해놓고 만약 10개 사려면 클릭으로 열개를 만들어야 주문이 되는건가요?
    참 이상타 ...
    그리고 어지간하면 배송료 없는데로 시키세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 61. 이제서야
    '12.10.10 1:10 PM (121.148.xxx.172)

    보고 아이고 배아파서 웃지도 못하고

    ㅎㅎㅎㅎ

  • 62.
    '12.10.10 1:57 PM (122.37.xxx.113)

    유튜브 음성 듣다가 입 찢어질뻔... 아볼떼기 아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3. 배보다배꼽
    '12.10.10 1:58 PM (125.187.xxx.194)

    넘 웃기네요..딸랑한개주문..ㅋㅋ
    저도 그 보리빵인가 거기서 봤거등요.
    맛은 괜찮나 몰겠네요..많이들 주문하던데..

  • 64. 봄날의곰
    '12.10.10 2:28 PM (58.125.xxx.104)

    웃느라 눈물까지!!!

  • 65. ...
    '12.10.10 2:30 PM (119.64.xxx.92)

    저도 안웃겨요. 빵값으로 290원 냈는데, 여러개 오는게 이상한거죠.
    10개 주문하려다가 실수로 1개 주문한거라면 웃기는 얘긴데,
    본인이 택배비로 3000원 빵값으로 290원 낸거 알고, 싸다고 생각하면서 주문한건데
    어떻게 택배 받고 놀랄수가 있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는 스토리네요.

  • 66. dodream
    '12.10.10 2:31 PM (14.73.xxx.1)

    티슈박스 붙잡고 눈물 콧물 닦아가며 웃었네요.ㅎㅎㅎㅎ

  • 67. 피나
    '12.10.10 2:45 PM (59.6.xxx.11)

    정말 대박 입니다~~~ 큰웃음 빵터졌어요~~~

  • 68. 제 경우
    '12.10.10 2:45 PM (182.221.xxx.211)

    인터넷으로 고딩 아들 팬티를 주문했어요.
    삼만원대 길래 10장에 싸네 하곤..결제.

    딸랑 한장 왔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분명 세트라고 쓰여있던게 기억나 다시 사이트 들어가보니
    5개 사면 양말도 세트로 준다는 거였네요.ㅋㅋ

    5개 사면 16만원 돈인데 무슨 빤스값이. 아이고 양말 안받고 말지.
    뭐 이렇게돼서 울 아들 팔자에도 없던 메이커 빤스 입고 있답니당

  • 69. ㅎㅎ
    '12.10.10 2:46 PM (1.217.xxx.52)

    혼자 미친듯이 웃어요...ㅋㅋㅋ

  • 70. dd
    '12.10.10 2:57 PM (180.68.xxx.122)

    그 보리빵 녀석도 친구랑 좀 같이 오지 ..외롭게 ㅋㅋㅋㅋㅋ

  • 71.  
    '12.10.10 3:00 PM (115.21.xxx.183)

    찰보리빵 모르는 분들은 빵 크기 생각하시겠지만
    그거 여자 손바닥보다 작아요. ㅋㅋㅋㅋ

  • 72. 원글
    '12.10.10 4:35 PM (119.70.xxx.201)

    이해 못하시는분들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뭐에 홀렸나 싶네요 ㅠㅠ
    저는 낱개 판매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택비가 3천원이길래 (사실 택비가 대부분 2500원인데 )
    업체에서 택비값으로 이윤 남기나 했어요
    전에 다른 쇼핑몰에서 찰보리빵을 무료 배송으로 무지 저렴히 샀던지라
    쿠팡이면 더 싸겠구나 싶었고
    택비가 3천원이나 받으니 거기서 업체에서 뭔가 이윤을 그걸로 남기나 했네요
    사람들이 몇천명이 삿길래 무지 저렴해서 그렇구나 싶었네요
    그니까 저는 찰보리빵이 3290원이라 생각했네요

  • 73. ㅋㅋ
    '12.10.10 5:06 PM (211.114.xxx.163)

    사람이니까 그럴때가 있을 수 있지요.

    다음엔 잘 시키셔서 맛있게 드세요^^

  • 74. 모카
    '12.10.10 5:40 PM (119.196.xxx.146)

    찰보리빵 한개 발견하시고 멘붕오신 원글님에 이어서 목재 얘기까지
    웃겨서 쓰러집니다.이거야말로 웃픈얘기 으하하핳하하하하하하

  • 75. 아만다
    '12.10.10 5:40 PM (1.215.xxx.186)

    저는 이글 저장할래요.
    웃고 싶을 때 웃으려고 ..^^

  • 76. 표정관리
    '12.10.10 5:41 PM (110.12.xxx.102)

    안돼 죄송해요... 넘 웃겨서요...

  • 77. ㅋㅋㅋ
    '12.10.10 5:59 PM (112.152.xxx.130)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나와요

  • 78. ..
    '12.10.10 6:27 PM (147.46.xxx.47)

    진짜 허탈하셨겠어요ㅜㅜ

    뭐에 홀린것같았다는말 공감.....ㅠㅠ

    저도 나 지금 뭐하는거....나 바보인가... 싶은 순간 많아요....

  • 79. 아휴
    '12.10.10 6:39 PM (117.111.xxx.168)

    원글님은 택배비손해
    업체는 박스비 손해
    확인전화라도 좀 해봐주지
    쿠팡에 올리고 물량이 너무 많아 확인을 못했나 보군요

  • 80. zz
    '12.10.10 6:41 PM (211.179.xxx.90)

    목재도 그렇고 보리빵도 그렇고 어제부터 엄청 웃었어요
    저는 예전에 82에서 게스청바지 할인한다고 난리났을때
    급흥분상태로 클릭질이 에러나서 남자 청바지 받은적있어요 바지통이 여자보다 넓어요 ;;;

  • 81. 이해할 수 있음 ㅎㅎ
    '12.10.10 8:02 PM (58.121.xxx.66)

    어떤 시츄에이션이였는지 충분 이해감 ㅎㅎ 근데 거기서 사면 맛있어요? 저도 주문해 볼까해서요
    아이스 찰떡 보리빵이에요? 어떤 맛이에요? 알려주세요 원글님
    근데 업체가 성의없었어요 달랑 한개 주문하는 사람이
    없을 텐데 전화라도 해서 확인 좀 해 주지..

  • 82. zzzzzzzzzzzzz
    '12.10.10 8:55 PM (112.168.xxx.59)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우울해서 땅파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님 덕에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 83. 업체 사람들이
    '12.10.10 9:08 PM (122.37.xxx.113)

    센스가 없네요. 혹은 그러거나 말거나 알바 아니다 싸가지이거나.
    전화한통 넣어서 주문이 좀 이상해서 그러는데 ~~한 게 맞으신가요 확인할 법 한데.
    그냥 지들끼리 '뭐야 1개 주문했어 ㅋㅋㅋㅋ 실수했나봐 ㅋㅋㅋ' 낄낄 거리면서 보냈을듯 ;;;;

  • 84. 원글
    '12.10.10 11:10 PM (119.70.xxx.201)

    제가 사진까지 찍어서 카스에 올렸더니 다들 웃고 난리인데
    반응이 더 슬퍼요
    너무너무 저 답대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요 저 평소에도 무지 덜렁대는 여자에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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