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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차비말이죠 아이는 어케 되는거에요?

| 조회수 : 1,04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8-09 21:12:11
기차를 근 십년만에 타보는거 같네요
아이 데리구 같이  지방을 가야하는데요
아인 지금 여섯살인데 아이것도 티켓 끊어야하나요?
좀 멀어서 요금도 비싼데 그냥 무릎에 앉히고 가구 제것만 끊으면 안될까요
아무래도 자리가 다 찰거 같진 않은데 상황봐서 그냥 앉힐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사실 요즘 좀 사정이 안좋아서 이넘의 차비조차도 비싸게 느껴지네요
절대 안되는걸까요
아이것도 끊어야 태울수 있는걸가요?
너무 소심하게 보이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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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8.9 9:22 PM

    아이구.. 멀리 가실 때는 좌석표 끊어서 가셔요. 무릎에 앉혀서 가시면 넘 힘드실텐데..

  • 2. 땡글이
    '04.8.9 11:43 PM

    여섯살이라면 더구나 좀 먼거리라면 좌석표를 끊어서 따로 가시는게 좋으실겁니다
    어린이는 성인표의 반값인걸로 알고 있어요.요즘같은 방학기간에는 빈 좌석 잘 없을수도 있구요.짐도 있을테고 아이 손잡고 계단이며 오르락거리다보면 체력 여간 딸리는게 아니죠..
    방학마다 애들데리고 기차타는(평균 다섯시간..) 저는 좌석값은 안 아끼려고 해요.장시간 움직일때는 조금이라도 내 몸 편하게 가는게 오히려 돈 버는거라는걸 하두 많이 겪었기에^^;;

  • 3. ,,,,,
    '04.8.10 1:41 AM

    고속버스도 닿은곳이라면 고속버스 타세여.
    고속버스는 항상 빈자리가 많더군요.
    어른표만 사도 빈자리에 앉혀가면 되니까여.

  • 4. 짱아찌
    '04.8.10 8:56 AM

    저는 년년생으로 아이를 낳은지라,
    기차를 탈때면 어른하나 아이거하나 끊어서 셋이 타고 갔어요.
    그런데 아이가 어리다 보니 좌석이 좀 남잖아요.
    그러면 꼭 비집고 앉는사람이 있더라고요.어른둘 아이둘이 앉으니까 불편 했어요.
    그래서 우리 자리라고 말 하니까 ,그래도 계속 앉아 가는거예요.
    소심한 저는 더 이상 말 못 하고 불편 하게 갔어요.

  • 5. 잠보
    '04.8.10 10:19 AM

    평일에 기차타도 좌석은 거의 차던데요. 어린이는 성인표의 반값이라 알고 있으나, 짱아찌님 같은 경우가 왕왕 있어 저도 4살짜리 애 좌석끊을까 말까 항상 망설이다 안고 다녀요.
    어린애 혼자 앉아가면 특히 주말에는 입석이 많아 어르신들이 같이 앉자고 하시는 경우가 있죠. 어른께 일어나시라고 말도 못하고, 돈내고 끊은건데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방법은 입석없는 KTX,새마을,무궁화특실 을 타면 되지만, 그래도 비싸서.. 에궁,, 6살짜리는 안고타기 힘드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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