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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보는 눈도 없으면서 자꾸 옷 지적질하는 사람 어떻게 대처할까요

.. | 조회수 : 2,937
작성일 : 2012-10-07 14:06:46


일주일에 어쩔 수 없이 한 두번씩 만나는 모임이있는데요,
자꾸 옷 지적질을 해요. (저는 그냥 튀지않고 깔끔한 스타일로 입는데 멋지게입는다 소리를 종종 들어요. )
지적질도 한두번이지..계속 남의 스타일가지고 지적질이니 역심납니다.

이게요.. 패션종사자나 안목있는 사람들이 그러면 재고해보겠는데..

지마켓 풍(.설령 지마켓옷 입어도 잘 골라낼 줄 알고 자기스타일이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

일이만원짜리 입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무지 열받고 자존심이 상해요. 제 옷보고 얼마넘냐고 그냥줘도 안갖겠다고..;;

얼마인지 견적 대충 나오는 옷 입은 사람들이 그러니 하, 정말 기가차네요..그 중 한명은 오래보고 지낸 사인데

그 순간은 한대 쳐주고 싶더라구요..

그냥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열 받습니다..
내가 낫다 굳이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 못 된 버릇 그만두게 하고 싶습니다.

화내지 않고 따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좀 일러주세요..




IP : 218.209.xxx.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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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7 2:12 PM (203.100.xxx.141)

    반사~!

    웃으면서.....한마디...

  • 2. 지 열등감에 그래요.
    '12.10.7 2:24 PM (122.36.xxx.144)

    눈 똑바로 보고

    남의 옷차림 지적질하는 거 무례한 거라고

    그래서 나도 안 하는 거라고, 몇 번 봐줘도 계속 하면

    애들이야 몰라 그러면 가르친다지만, 어른들은 뭔지..

    애들한테 예절 잘 가르쳐야 해요. 어른돼도 모를 수 있잖아요? 해버리세요.

  • 3. ..
    '12.10.7 2:25 PM (1.210.xxx.248)

    웃으면서 말하세요
    남의 옷 지적질할 입장은 아는거같은데~?^^

  • 4. 패션 감각 여부를 떠나
    '12.10.7 2:31 PM (124.61.xxx.37)

    엄청 무식하고 상스럽군요. 어이 상실. 다음부턴 못들은 척 하세요.다른 얘기 꺼내시구요.

  • 5. ..
    '12.10.7 2:59 PM (223.62.xxx.91)

    답글들 보니 속이 다 시원해요. 그게 저한테만 그러는건
    아니고 남한테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그러는 사람들이 있어요. 꼭 써먹어서 못된 버릇들 고쳐보려구요.

  • 6. ..
    '12.10.7 3:02 PM (125.182.xxx.106)

    내옷은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너너 잘하세요 라고
    농담반 진밤반으로 말해보세요 2222

  • 7. 이해되요
    '12.10.7 6:05 PM (113.10.xxx.13)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었어요
    본인패션센스는 영 아닌데 남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
    근데 그런 사람 정색하고 얘기하면 쌈 나니까요
    그냥 첫 댓글님처럼 '반사~'하세요

  • 8. 해피고럭키
    '14.10.31 10:20 AM (122.40.xxx.69)

    ♥지적질하는 사람 대처법 - " 내옷은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너나 잘하세요~~ㅋ"
    라고 농담반 진밤반으로 말해보세요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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