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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들은 좋은 화장품들 쓰더만...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2-10-05 06:50:18

전 홈쇼핑 제품들 사랑합니다.

특히 조성아 찐득한 수분크림 이름이 뭐더라 물벽이던가?...

이제 그 계절이 다가왔네요

밑에 남들은 참 좋은 화장품들 쓰네요

못살지는 않는데... 화장품 값에 돈 안 쓰게돼요

한때 처녀적에는 명품 화장품들 잠시 쓰기도 했지만.. 다 옛날일...

뭐 싼거라도 별 트러블없는거 골라서 잔뜩 쳐바르면 그게 그러겠지 라고 안위해봅니다.

참... 저는 시어버터 사랑합니다. 옛날에 기현맘한테 한통 3500원 사두고 아르간 오일 섞어서 굳혀놓은거 여적 쓰고 있는데..

정말 왕 건성이라 물벽을 아무리 발라도 그담날되면 땡기고 했는데...

이거 하나만 스킨하고 조금 섞어서 바르고 로션 바르면 물벽도 필요 없습니다.

시어버터 부작용 정말 없으려나 그것만이 걱정될 뿐... 완전 사랑합니다. 금년 초에 해 놓은거 이번 겨울까지는 이걸로 버티면 될듯하네요

 

IP : 125.131.xxx.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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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2.10.5 9:51 AM (211.51.xxx.98)

    저도 기현맘님 시어버터밤 완전 사랑해요.
    피부가 유수분 다 부족형인데, 시어버터 쓰고나서 화장이 잘먹어요.
    그 전까지는 파운데이션을 정말 눈꼽만큼만 발라도
    화장이 떴는데, 이거 쓰고는 화장 잘먹어서 눈물날만큼 고마운 제품이예요.
    파운데이션을 얼마나 조금 쓰냐면, 하나 사서 3년을 써도 절반도 안쓸 정도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화장품은 전부 미샤 써요. 대신 듬뿍 바릅니다.
    듬뿍 안바르면 다음날 아침에 얼굴이 버석거리니까요.

    또 머리도 커트만 2개월에 한번 해요. 염색은 평생 해 본 적이 없고 (다행히 아직 흰머리없음)
    파마도 해 본지 10년이 넘었네요. 피부과 한번도 가본 적도 없구요.
    저한테 들어가는 돈이 없네요. 다만 그릇은 좋아해서 풍성하니 갖고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살아도 모아둔 돈이 없어요.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건지
    50이 된 지금도 헷갈려요.

  • 2. ...
    '12.10.6 11:18 AM (119.199.xxx.89)

    저도 냉장고에 두었던 시어버터 크림 만들어놓은거 꺼냈어요
    바르고 다음날 보면 확실히 피부가 달라요
    전 많이 바르면 뭐가 나서 아주 조금만 발라요

    비싼 화장품 사본 적 없지만 주위에 다들 비싼 화장품 쓰던데
    천연 알고 나서는 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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